안락사 캡슐 택한 中 여성 왜…"아버지와 동행하겠다"...루프스병은 백신 부작용
루프스병 뿐만이 아닙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가 앓았던 루게릭 병도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병입니다. 대상포진도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병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백신접종 하기 전인 1980년 대에 대상포진은 없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당연한 것인데 멀쩡한 몸에 온갖 불순물과 독극물로 이루어져 있는 쓰레기(백신) 을 주입하니 알 수 없는 온갖 병들이 발생하는 겁니다.
아래기사 그 아래에 이덕희 교수의 브런치 글을 퍼 왔습니다. 그 글에 자료와 함께 백신접종 후 루프스병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는 논문 자료 글이 있습니다. 읽어 보시기 바라고요.
1900년대 이후에 생긴 희귀병은 모두 백신부작용이라고 보면 틀림 없을 겁니다. 자연상태에서 새로운 병은 생기지 않습니다. 만약, 자연의 상태에서 새로운 질병이 생긴다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이후로 수백만년동안 인류가 생존할 수 있었겠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러므로 새로 생긴 질병은 모두 백신 부작용이라고 말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다만 새로운 모든 질병이 백신 때문이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너무나 광범위해서 오랜 시간 걸릴 겁니다. 그러나 적어도 앞으로 40~50 년이 지나면 사기꾼 "록펠러가 만든 "백신 사기질"은 수면 위로 드러날 것입니다.
참고로 화이자에서 미국 법원에 제출한 내부 보고서에 의하면 백신 부작용 종류는 약 1.200가지가 넘습니다.
https://cafe.daum.net/nuurelarb62/bHG9/795
FDA, 화이자백신 승인심사 자료공개 파문 "부작용만 무려 1200가지"
파이낸스투데이 : 인세영 승인 2022.03.15 00:32
https://cafe.daum.net/nuurelarb62/bHG9/509
中 ‘신청년 톱10’ 2위에 소수민족 출신 여배우... 1위에 루게릭 투병 기업가...루게릭은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병..
안락사 캡슐 택한 中 여성 왜…"아버지와 동행하겠다"
뉴시스 : 이은재 기자 : 입력2024.10.29. 오후 2:09 수정2024.10.29. 오후 3:31
(사진=globaltimes) 이은재 인턴 기자
20년간 투병한 중국의 40대 여성이 스위스에서 안락사하겠다고 밝혀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20년간 투병한 중국의 40대 여성이 스위스에서 안락사하겠다고 밝혀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현지시각) 계면신문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자신을 '사바이'라고 소개한 상하이 출신 여성이 지난 2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24일 스위스에서 안락사할 것이라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사바이는 스위스 시각으로 24일 안락사할 것이며 부친과 동행하겠다고 알렸다. 사바이의 SNS에는 같은 날 '나와 아빠의 마지막 영상'이라는 영상을 끝으로 아무런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았다.
사바이는 20살에 루푸스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올해 합병증이 생겨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 사바이는 여러 의사로부터 진찰받은 뒤 회복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루푸스는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전신에 염증이 생기는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이다. 외부로부터 인체를 지키는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오히려 면역계가 자신을 공격하는 현상이 특징이다.
이를 두고 현지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일부는 사바이의 경험을 이해할 수 있다며 그가 용기를 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사바이의 극단적인 선택이 루푸스 질환에 대한 잠재적 낙인이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무룽 베이징대 인민병원 류머티즘·면역연구소 부주임은 "루푸스 환자 중 소수, 특히 정기적인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이 급성·중증 질환을 겪을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은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래 이덕희 교수 글에 댓글 하나 달았습니다.
https://brunch.co.kr/@leedhulpe/268#comments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백신 부작용 인과성 평가
브런치 : by 이덕희 : Aug 05 : 2024
최근 mRNA백신과 자가면역질환과의 관련성을 보고한 논문이 한국 연구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더군요. 국민건강보험자료를 이용하여 백신접종 후 1년 이상 추적관찰 했을 때 전체적으로는 루푸스가 16% 정도 증가했고 부스터 접종자들의 경우 원형탈모, 건선,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이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고 하는군요. 반대로 유의한 감소를 보인 자가면역질환들도 여러 종류가 있었고요.
그런데 흥미롭게도 저자들은 작년에 유사한 분석을 해서 이미 논문으로 발표한 바가 있는데, 그 당시 논문에서는 mRNA백신 접종 후 루프스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감소한 걸로 보고되었습니다. 두 논문의 차이는 <백신접종 후 추적관찰기간>으로 2023년 논문은 평균 100일, 2024년 논문은 평균 1년 3개월 정도군요. 즉 백신접종 후 추적기간이 길어지니 통계적으로 유의한 증가를 보이는 자가면역질환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가능합니다.
이 연구자들의 논문은 다시 한번 빅데이터에 기반한 연구라는 것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이자, 현재 < 코로나 19 백신 안전성 연구센터>에서 나오고 있는 백신부작용 인과성 평가 보고서들이 또 하나의 국민 기만행위임을 알려줍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애초부터 <백신접종 후 42일 이내에 발생한 사건들>만 백신접종과 관련이 있다고 전제한 후 모든 분석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루푸스에 대한 보고서도 당연히 올라와 있었는데 결론은 백신 접종 후 발생률 증가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42일, 100일, 1년 3개월.. 동일 자료원을 이용해도 통계 분석틀에 따라서 이렇게나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것이 소위 빅데이터 분석인데, 이걸 과연 과학이라고 감히 부를 수나 있을까요? 연구센터에 이름을 올린 수많은 전문가들 중 저농도 유해화학물질들이 장기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부작용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나 한 걸까요?
앞서 "코로나 백신부작용 인과성 평가, 신뢰할 수 있을까?", “질병청은 백신 부작용 인과성 평가를 재검토해야 합니다”,” 감출 수 없는 진실을 감추려는 사람들..” 등에서 코로나19 백신 안전성 연구센터의 보고서들에 대한 구체적인 비판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신고된 이상사례에 대하여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인과성을 증명하겠다는 취지로 설립된 이 센터에 얼마나 많은 국민의 혈세가 투입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조직도만 보아도 그 규모가 대충 짐작은 갑니다. 하지만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또 하나의 벌거벗은 임금님 놀이가 은밀하게 벌어지고 있는 난장은 아닐까 싶군요.
코로나19 사태는 제가 그동안 가졌던 세계관, 가치관을 송두리째 흔들어버렸던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는 자각은 지금도 시시때때로 저를 괴롭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접종 피해자 유가족과 당사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에 비한다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가끔 내가 그들이었다면..이라는 상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국가의 기만행위, 전문가들의 곡학아세, 대중들의 무관심.. 을 견뎌가면서 오늘도 힘든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그들에게 부디 신의 보살핌이 있기를 바랍니다
수행자에게 후원하기 계좌 번호 : 농협 : 302 3171 9116 61 예금주 : 이선명, 후원과 상관 없이 삶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 상담해 드립니다. 전화하실 분은 문자 먼저 주셔요. e-mail : persona6219@hanmail.net T. 010 5042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