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 모옥 A-2. 흔적 271-40.

[해야해야]

2024. 10. 16.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9. 16.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실물 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4.

지역, 자산 양극화 완화, 국토,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한 낙후된 지방 부동산 3.

10년 후 2033년 경 우리나라도 집합 건물 공동 주택 집 한 채의 보유세 하나 만으로도 매년 십수억, 수 십억 원을 즐겨 부담하여 국가 재정, 복지 재원에 기여할 오백, 천억 원을 넘는 집값도 가능할 수 있을까?

매 십 년마다 자산, 소득 배 이상 불리기 목표가 실현된다면 우리나라 총 인구는 줄어들어도 재벌 등 글로벌, 달러 기준 억만장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으니 전혀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다. 또, 서울 압구정 3구역 등 압구정 현대, 한양, 미성 재건축, 한남 3구역 등 한남 뉴타운, 부산 삼악 비치 등을 최첨단, 최고 품질로 제대로 재정비하면...

자산 양극화 완화, 지역 균형 발전의 일환으로 낙후된 지방의 수백억 원, 그 이상의 집값도 십 년 후면 가능하지 않을까? 십 년 후 세계에서 가장 자유롭고 민주적인 나라 중 하나인 우리나라 글로벌, 달러 기준 천만장자 국민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대도시 도심의 하버, 오션 비치프론트, 영구 조망권과 접근권을 제대로 평가받게 된다면... 지금도 펜트하우스도 아닌 엘시티 75평 백수 십억 호가 하나로 시끄러울 지경이니까. 이하, 최근 모니터링 된 관련 뉴스 중 일부.

2023년 9월 15일 뉴스...‘고소영 APT’ 넘은 ‘방시혁 APT’…방 의장 외에도 가수 싸이, 태양 등이 거주하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파르크한남의 전용면적 268㎡는 장동건, 고소영씨가 거주하는 강남구 청담동의 PH129(더펜트하우스청담) 전용면적 273㎡로 지난해 4월 145억원을 넘어 지난달 17일 180억원에 거래됐다. 가수 지드래곤이 사는 강남구 청담동의 ‘위너 청담’ 펜트하우스는 전용면적 497㎡가 300억원대에 분양되기도 했다.

2023년 9월 13일 부산일보 뉴스... 창밖에 광안대교 보이죠? 그럼 3억 더!... 최고 분양가 3.3㎡당 4200만 원 부산 남구 대연동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할 예정이다.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아파트는 설계 변경 전 84㎡ 기준 조합원 평균 분양가를 3.3㎡당 4500만 원, 일반 분양가는 4900만 원으로 정했다.

2023년 9월 16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9월 16일 부동산 단신 1.

“전셋값 올라도 집 안 사” 호가-실거래 가격차 벌어져...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신현대 전용면적 84㎡C 호가가 38억원 선에 형성돼있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A타입은 지난달 38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한편, 서울 강남권 래미안 원베일리,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등의 입주가 계속되고 있지만 ‘역전세난’은 진정세다. 개포동 일대 아파트 전셋값은 이 단지에 비해 1억~2억원 이상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전용 84㎡는 12억원에,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전용 84㎡는 지난달 13억5000만~13억7000만원에 전세 신규 계약을 완료했다. 개포주공 1단지 재건축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전용 84㎡의 전세매물 호가는 구룡역 방면이 13억5000만~14억원대, 대모산입구역 방면이 12억~13억원대 수준이다. 경기도 화성시 미성102 아파트 전용 71㎡(전용)는 지난 6월 9500만원에 거래된 매물이 8월 전세 1억원에 계약됐다.

서울 성북구 장위3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분쪼개기, 도정법 회피위한 탈법행위로 설립인가가 취소되었다. 서울 성동구는 '금호21구역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을 고시했다. 구로구 개봉동 '호반써밋 개봉'과 경기 광명 '광명센트럴 아이파크'는 시세 대비 최고 2억원 높은 가격에 조합원을 분양해 논란이 일었다.

9월 둘째 주..서울 영등포구 서울대방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과 인천 계양구 제일풍경채계양위너스카이, 경기 부천시 월드메르디앙소사역, 수원시 오목천역더리브 등이 청약한다. 본보기집은 다산유보라마크뷰, 동탄레이크파크자연&e편한세상, 더비치푸르지오써밋 등이 문을 연다.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더샵 하남에디피스의 ‘무순위 청약(줍줍)’에 약 4만명이 몰렸다. 인근 '호반써밋에듀파크' 시세 대비 최소 3억원 이상의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에서는 8월 삼성물산 ‘래미안 라그란데’에 3만7000여개의 1순위 청약이 쏟아지며 평균 79.1대 1을 기록했다. 지방에서도 대우건설 시공 ‘신영 지웰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이 5월 3만4000여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73.7대 1을 보였다. 서울 서초구에서는 ‘래미안 원펜타스’ 29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인천 연수구 송도역 옆에서는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2549가구가 분양을 조율 중이다.

용산구 이태원동 옛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을 통해 짓는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723실이 분양을 앞뒀다. 대전 동구 가양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가양 더 와이즈’ 358가구를 시장에 낸다. 충남 아산에서는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 1626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며, 대전 서구에서도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528가구를 분양 계획이다.

2023년 6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6월 16일 부동산 단신 1.

가격 치솟는 한강변 아파트 전용 84㎡ 40억 육박...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84㎡ 입주권은 지난달 14일 39억 2000만 원에 거래됐다. 로열동·로열층(RR) 매물은 최고 45억 원에 형성돼 있다.‘ 국평’ 아파트의 평당 1억 원 시대를 가장 먼저 연 아크로리버파크는 2021년 9월 84B타입이 42억 원에 거래되면서 국평 40억 원 시대를 열었다.

한강 변 강남구 청담자이 전용 89㎡는 지난달 3일 36억 8000만 원에, 영등포구 여의도 미성 전용 162㎡는 29억 8000만 원에 실거래가 되며 신고가를 썼다. 한강변 강남구 압구정 현대2차 전용면적 160㎡도 54억 5000만 원, 용산구 원효로4가 산호 전용면적 103㎡도 17억 4000만 원에 거래됐다.

서울 도봉구 쌍문동 현대1차, 방학동 대상타운현대 전세가는 500만원~1000만원 내렸고 동작구 대방동 대림, 대방신일해피트리도 500~2000만원 하향 조정됐다. 한편,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인근 래미안트윈파크 전용 59㎡ 시세는 최고 15억원이다. 2004년 준공된 본동삼성래미안 시세도 최대 11억원에 달한다.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에서 아파트조합과 상가 간 갈등이 재연돼 입주 차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3구역 재개발 흑석리버파크자이 승계조합원 200여명 중 절반이상이 이달 초 취득세와 지방교육세 등 과세가 부당하다며 동작구청에 단체로 경정을 청구했다.

경기도 고양시 능곡5구역이 사업시행 인가 획득 2년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인근 능곡1구역이 원당·능곡 재정비촉진지구 중 처음으로 올 초 준공되고 능곡2구역도 관리처분계획 총회를 준비하고 있다. 원당4구역은 착공을 시작해 현재 40%가량 공사를 진행했다. 원당1구역은 지난해 90% 이상 이주를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 철거를 앞뒀으며 원당2구역 역시 올 3월 28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획득했다.

성동구치소 부지가 재설계로 인해 뉴:홈 사전청약이 연기되며 대체지로 투입된 한강이남의 위치가 강남 판자촌인 서초구 '성뒤마을'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급화 바람 거센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왕자맨션·현대4차 아파트 일대 센텀2지구 등에서 3-1구역도 ‘하이엔드’로 갈아타려 하고있다. 한편, "2년전 가격에 분양"한 경기 평택시 평택지제역자이는 4가구 모집에 5만7434명이 몰리며 1만4358.5대 1의 높은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