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생각해도 이상하다

[임종태n]

같은 날 선거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 

1. 종로구 :  국민의힘이 24% 차이로 압승

2. 서초구 :  국민의힘이 48% 차이로 압승 

3. 경기 안성: 국민의힘이 19% 차이로 압승

4. 충북 청주: 국민의힘이 24% 차이로 압승 

5. 대구 중남구 : 여긴 아군 무소속끼리의 싸움이라 무의미. 

같은 날 치러진 재보궐 국회의원선거 거의 20%~50%의 표 차이의 압도적인 대승인데 대선만 0.7%의 신승이다 ???? 

같은 사람이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찍었는데 대선후보를 민주당 찍는다 ????? 

불가능한 일이다. 

윤석열과 이재명의 표차는 실제로 10~20% 차이 났을 것으로 보고 (이게 선거 직전 여론조사와 동일)

그 부분을 부정선거로 커버해서 약 1% 차이로 이재명이 신승을 하는 걸로 시나리오 설계했는데

중간에 예상치못한 변수(대구 경북의 투표율 상승, 서울에서의 선전 등)로 인해 0.7% 차이로 패한 것으로 본다.

향후 인수위원회는 부정선거 수사단을 발족시켜서 4.15 부정선거를 빌미로 선관위 서버를 압수수색해서 

정밀 조사해보기 바란다. 

<서초구 상황>

#국회의원

국민의힘과 민주당 양강 구도였고 개표 결과 국민의힘 72.72%, 민주당 24.48%로 조은희 압승

#대통령선거

윤석열 득표율은 65.13% 이재명은 32.18% 무려 8% 가까이 차이남;;

각기 다른날 투표하는 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한날 한시에 투표 하는데

국회의원 선거는 국민의힘 후보에 표를 주고 대통령 선거는 민주당 후보를 찍는 놈들이 있다?

그것도 강남3구 중 하나인 서초에서???

이것이 나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 < 퍼온 글 > 

[김용갑]

결국 부정선거 조사해서 추후 이런 개 같은 짓은 하지 말아야지
국민의 귀중한 권리행사를
철저히 지켜야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임종태n]

102세 김형석 교수
Q : 국민이 왜 윤 후보를 선택했다고 보십니까.
A : “첫째, 그는 검찰총장일 때 대한민국을 지켜줬습니다. 헌법을 지킨 거죠. 그 공로를 국민이 인정한 것이라고 봅니다.
둘째, 그는 그릇이 크고 사심이 없어요. 그 점 또한 국민이 인정했다고 생각해요.”

[임종태n]

5개 보궐선거 여야 득표율과 대선 후보의 득표율이 큰 차이가 나는 이유. 막판 300만원 살포, 왜곡 보도 등 기승. 과연 0.7% 차이일까?
https://youtu.be/lb1SB91SWbA

[임종태n]

(특별현장중계) 전광훈, 윤석열 당선 축하 광화문 집결! / 2022.03.12
https://youtu.be/1ml7MKsfXP0

[임종태n]

일단은 하늘이 도와서 아슬아슬 사기꾼 대통령 되는거
막아서 5년은 마음 편히 보내면 그땐우리 80이다
그다음엔 언 놈이 하든지 ㅎㅎ

[임종태n]

https://youtu.be/5VJ7dLxUqDQ

[기원섭]

어쨌거나 정권교체가 됐다.
이만하면, 훌륭한 우리 국민들이다.
그냥 넘어가는 것이 좋겠다.
내 생각...

[김창현]

왜? 이를까???

[임종태n]

부정선거는 국가의 정체성을 뿌리채 뽑아버리고 자유 민주주위는 물론 나라의 존망까지 뒤흔드는 최고의 범죄다. 신의 한수로까지 평가한 그절묘의 순간으로 해서 좌파 좀비들은 천추의 한을 남긴샘이다
일단 대통령 취임 전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소위 plea bargin 방식을 적용 자수를 유도하고 죄를 자백하면 죄를 불문( 탕평책)에 붙이고 실토한 사실을 추적하여 일망타진하고 죄가 없이 whistle blower 한 경우에는 그에 상응한 댓가(경제상황은 통상 회수금의15%)를 증여하는 방법을 적용하도록 제언한다
부정선거의 원죄는 천년세월이 걸린다 하더라도 발본색원하고
씻어내어야 한다

[임종태n]

"도둑이 도둑 잡는 수사관을 선정하겠다는 꼼수는 더 안 통한다"며 "가짜 특검으로 말장난하면서 어물쩍 넘어가려 하지 말길 바란다"

[晩村 안휘덕]

빼앗긴 들에는
봄이 오질 않는다

그래도 새봄을 알리는
봄소식이 전국에서 모락 모락
피어 나지 않는가?

사실 정황으로 보면 7 : 3 승리인데
도둑질 미숙으로 봄을 찿았네.

그래 조금은
그래도 위안으로 삼고

잘 지켜 나가세

고향에 아침이 비온뒤
햇살이 찬란히 빛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