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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증인 ?
https://youtu.be/Y-6ERff8FnA?si=b6SvGwHSx_Sm2wFs
두 증인?
열왕기상18:30~40
부 르 심: 딤전6:11~12
교 독 문:10번, 시편 16편
찬 송:8(9),95(82),585(384),
기 도:
1)불 같은 성령을 받게 하옵소서
2)맡은 바 일에 충성을 다하게 하옵소서
3)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게 하옵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 주사파척결, 4월 10일 총선 자유우파 200석
1. 구약을 대표하는 두 인물은 모세와 엘리야
1> 구약과 신약을 이어주는 줄의 역할을 하는 엘리야
할렐루야 샬롬,
사랑하는 여러분! 엘리야는 구약을 대표하는 선지자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엘리야 선지자의 비중이 크게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엘리야는 구약과 신약 성경을 이어주는 줄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마지막 책 말라기서의 마지막으로 언급하는 두 인물은
호렙산의 모세와 갈멜산의 엘리야입니다.
“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말라기4:4~6)“
구약을 대표하는 두 인물은 모세와 엘리야임을 알 수 있게 하십니다.
두 인물 중에 엘리야는 신약이 열리는데 “엘리야를 보내심”으로
말라기 4장 5절부터 6절까지 구약의 마지막 말씀을 이루시게 하십니다.
구약성경의 마지막 성경 말라기부터 신약성경 복음서가 열리는데
시간간격이 400년입니다.
구약성경의 인물 말라기--(400년)---신약성경에 기록된 인물 세례요한
구약과 신약의 시간간격 중간 400년을 신구약 중간사라 부르고 있습니다.
신구약 중간사 400년은 헬레니즘 문화가 지배하던 시대입니다.
구약과 신약 400년의 침묵을 깨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가 소리가 있습니다.
“엘리야을 너희에게 보내심”입니다.
엘리야를 보내신다는 약속은 실제 엘리야라는 인물이 아니고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진 선지자를 말합니다.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진 선지자가 세례요한임을 천사가
그 아비 제사장 사가랴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눅1:17)”
그러므로 왜“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마11:12)“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라는 말씀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진 선지자가 세례요한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마11:14)”
모든 선지자는 구약의 예언서들입니다. 율법은 모세의 율법입니다.
모든 선지자를 대표하는 엘리야와 율법의 모세가 예언한 것이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진 요한이 나타났으니 요한까지 되는
구약성경이 되는 것으로 신구약 중간사라 하지만 구약성경은 요한까지입니다.
자 그럼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11:12)”는 무슨 말씀일까요?
왜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는 것일까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세례요한입니다.
광야에서 에세네파의 금욕생활을 하던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예비하는 자였습니다.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이사야40:3)”
이사야서 66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사야서 1장부터 39장은 구약에 대한 말씀입니다.
40장부처 66장까지는 신약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사야서는 성경은 66권을 축소한 작은 성경이라 부릅니다.
세레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예비하는 자였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3:2)”라고 외침으로
세례요한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에게 물로 세례를 받으신 후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렸습니다.
성령충만을 받으신 예수께서 광야에서 마귀로부터 시험을 받았으나
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
예수께서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4:17)”고 말씀하셨습니다.
2> 높은 산에 올라가 예수께서 변형되실 때 나타난 모세와 엘리야
“마태복음 17:1~8”, “누가복음9:28~36“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예수께서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났습니다.
문득 두 사람이 나타났는데 한 사람은 모세이고 한 사람은 엘리야였습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별세란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떠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시어 이 세상에서 40일간 계셨습니다.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감람산에 올라가시어 사도와 같이 모이사 보는데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이 졸다가 깨어 예수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
모세와 엘리야를 보았습니다.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었습니다.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눅9:33)”하니
자기의 하는 말을 자기도 몰랐습니다.
베드로가 이 말을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었습니다.
구름 속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마태복음17:5)”
이 말씀은 예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올라오실 때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것과 동일한 말씀입니다.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태복음3:17)”
사랑하는 여러분, 영접하는 자 곧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어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3:17)”
2.후 3년 반
큰 환난 = 후 3년 반 = 42달 = 1260일 =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요한계시록11:1~13”
요한계시록 4장부터 22장까지는 반드시 속히 될 일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부터 19장까지 다니엘의 마지막 한 이레 즉 7년 환난입니다.
7년 환난은 전 3년 반과 후 3년 반으로 나눕니다.
7년 환난 중 전 3년 반은 요한계시록 6장부터 10장까지입니다.
후 3년 반은 요한계시록 11장부터 19장까지입니다.
그 중에 후 3년 반을 큰 환난이라 부릅니다.
후 3년 반은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대환난입니다.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태복음24:21)”
마태복음 24장이어 25장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감람산에서 말씀하신 재림에 대한 종말론입니다.
마태복음 24장과 25장을 예수님의 감람산 설교라 부릅니다.
큰 환난이 있을 것을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24장 15절부터 28절까지는 7년 환난 중 후 3년 반에 대하여
유대인들을 위하여 말씀하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5절부터 28절까지 “후 3년 반에 관한 말씀”임을
알게하는 말씀은 마태복음24장 15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마태복음24:15”
멸망의 가증한 것은 적그리스도입니다.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과 7년 평화조약을 맺지만 후 3년 반이 시작할 때에
멸망의 가증한 것 즉 적그리스도가 평화조약을 지키지 않습니다.
제 3성전에 서서 적그리스도 자신이 스스로 하나님이라 칭하는 것입니다.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니라
(살후 2:4)“
유대인들이 제 3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니까
그 때서야 적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아닌 것을 알게 되어
삼분지 일이 돌이키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이심을 외치는 것입니다.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스가랴13:9)”
유대인들 삼분지 일이 돌이킬 수 있었던 것은
다니엘서 9장 27절을 깨달아 아는 것입니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다니엘9:27)”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의 말씀이 7년 평화조약입니다.
“그 이레의 절반”은 후 3년 반입니다.
미운 물건은 마태복음 24장15절에 멸망의 가증한 것,
데살로니가후서 2장 4절의 대적하는 자로 적그리스도입니다.
미운 물건 = 멸망의 가증한 것 = 대적하는 자 =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4. 요한계시록 11장 후 3년 반의 두 증인
1> 두 증인
모세와 엘리야의 두 증인 사역이 후 3년 반에 있음을
요한계시록 11장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일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요한계시록11:3)”
일천이백육십 일이란 42달입니다.
42달은 3년 반인데 여기서 일천이백육십 일은 후 3년 반을
예언하는 것을 말씀하심으로
요한계시록11장부터19장까지 후 3년 반임을 알 수 있습니다.
2> 두 증인이 모세와 엘리야와 같은 유형인 이유
요한계시록 11장에는 두 증인이 모세와 엘리야라는 두 인물이라고
이름이 기록된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두 증인을 잘못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증인이 모세와 엘리야인 이유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가지고
쉽게 깨달아 알게 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 모세와 엘리야가 어떤 사역을 하였는지 찾아봤을 때
요한계시록 11장에 기록된 이 두 증인의 사역과 일치합니다.
두 증인이 모세와 엘리야인 것은 요한계시록 11장 6절의 말씀입니다.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요한계시록11:6)”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왕상17:1)”말씀하신
엘리야의 예언처럼 3년 반 동안 땅에 비가 내리지 않은 기근을 당하였습니다.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이 변하여피 되게 하고”의 사역하는 증인은 모세입니다.
애굽의 열 가지 재앙 중 하나는 물이 변하여 피 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하수를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출애굽기7:20)”
물이 변하여 피가 되는 것은 하수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는 것입니다.
애굽 사람들이 하수 물을 마시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물이 변하여 피가 되었는데 수돗물을 틀면 피가 나는데
어떻게 마실 수 있으며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요리하거나 밥을 할 수 있겠습니까?
3> 실제 모세와 엘리야가 아닌 유대인의 두 증인이다
요한계시록 11장 후 3년 반의 모세와 엘리야의 유형을 가진 유대인의 두 증인입니다.
그러므로 실제 모세와 엘리야는 아닌 것입니다.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모세와 엘리야와 전쟁을 하였습니다.
짐승이 모세와 엘리야를 이김으로 모세와 엘리야가 죽임을 당합니다.
두 증인의 시체가 주께서 십자가에게 못하신 곳에 있습니다.
두 증인의 시체가 사흘 반 후에 생기가 들어가니 살아나는 것이었습니다.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할 몸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죽었던 몸도 생기가 들어가면 살아날 수 있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에스겔37:5)”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은 살아움직이게 하는 능력의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십니다.
생기가 들어가면 죽었던 자도 살아날 수 있습니다.
생기가 두 증인에게 들어가니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할 신령한 몸이 되었습니다.
신령한 몸의 다음은 올라가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시어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죽었던 자들이 살아나서 올라가는 휴거가 일어났습니다.
후 3년 반 중에 죽임을 당한 두 증인에게 생기가 들어가니까
하늘로부터 큰 음성을 듣는 것이어습니다.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요한계시록11:12)”
선한 일을 행하여 주님의 음성을 들어 살아나서 올라가는 믿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악한 일을 행하여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 심판의 부활로 영원한 불못에 떨어질 것입니다.
두 증인 모세와 엘리야의 유형을 가졌지만 실제로 모세와 엘리야는 아닙니다.
그 이유는 모세와 엘리야는 이미 예수께서 높은 산에 올라가 기도하실 때에
변형되시어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그 옷이 희어졌습니다.
그 때에 나타난 두 사람이 모세와 엘리야입니다.
엘리야는 이미 불수레와 불수레를 타고 회리바람으로 하늘로 승천한 사람입니다.
하늘로 승천하여 낙원에 있는 엘리야는 이미 신령한 몸이 된 것입니다.
신령한 몸은 영원히 썩지 아니할 몸입니다.
썩지 아니할 몸이 되었는데 또 실제 엘리야가 나타나서
죽고 살아난다는 것은 이치적으로 맞질 않습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11장의 두 증인은 모세와 엘리야의 사역의 유형을 가진
유대인의 두 증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말라기서에 엘리야를 보낸다는 예언에 400년이 지나 나타난 것은
실제 엘리야가 아니고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진 유대인 세례요한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
성령의 나타나심이 되는 불의 역사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