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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안에 아직도
이자료가 남아있다는게 참 이상하네요~
●●●●보건복지부 시나리오●●●●
2015년5월20일 메르스환자 최초확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입국자
중동호흡기증후군이 전국에 확산되는 상황설정
보건복지부 안에 예언자가 있는 모양
메르스환자 확진~5월20일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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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20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감염병 대응)]실시
해외유입감염병의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지자체 합동 대응 훈련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5월 20일(수) 14시 30분부터 세종청사 에서 국민안전처, 법무부, 교육부, 국방부, 인천광역시 등 총 14개 중앙부처 및 지자체와 합동으로 "해외유입 감염병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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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201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수행되며
●●●사우디아라비아 입국자로부터 ●●●신종감염병(중동호흡기증후군)이 국내에 유입 된 이후 전국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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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환자 발생부터 상황 보고, 위기 평가회의 이후 대국민 위기경보(심각단계) 발령, 각 기관별 역할에 따른 대응까지 전 단계별 대비태세를 면밀히 점검한다.
이번 훈련은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2014년부터 현재까지 서아프리카 에볼라 유행과 같이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신종감염병 발생에 대비하여, 유관기관 간에 실제와 같은 합동 훈련을 해봄으로써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는 목적으로 실시되며,
모의훈련을 통해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각 유관기관간의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고 관련 감염병 위기대응 매뉴얼 개선 사항을 발굴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해외유입 감염병 차단을 위해 전국 공·항만 검역소에서 동남아 등 감염병 유행지역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철저히 수행하고 있으며,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지정·운영하여 신종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히 격리· 치료 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내외 감염병 발생 규모 및 확산 정도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국제 수준보다 높게 그리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히며 국민 개별적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를 강조하였다.
▶▶▶▶한미일 삼각동맹◀◀◀◀
현재 미국731부대가
한국을 실험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국인은 마루타~
한국의 주적~미국
황교안총리~ 한국에 일본군이 들어올 수 있다
탄저균실험으로 수십년간 사람없는 섬이 된 그곳
한국인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제2의 무슬림이 되어
전세계를 떠돌아다녀야 하는 건가요?
정부는 처음부터 탄저균과 흡사한
변종메르스 발생을 알고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권유지가 국민생명보다 중요할까??
살아있는 탄저균과 함께 페스트균도
탄저균 저공비행해서 캠트레일로 뿌리게 되면 어마어마한 살육이 벌어진다는데..
-----100kg으로 100~300만명 살상-----
한국전역에서 발생한 캠트레일..
우리가 자고있는 사이 탄저병이 뿌려져 왔다면...
●●●●●●(메르스 최초 확진이 5월20일인데 정부는 국민안전처,법무부,교육부,인천광역시등 14개부처와 중앙부처및 지자체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받았다) 20일에 최초 확진인데 20일에 모든부처가 모여서 모의훈련 할수가있나?
메르스는 미국의 테러이며 한국정부는 알면서도 모르는척 방관하고 있어 같이 협의하에 퍼트리지 않았나 의심됩니다. 최초 발언지를 왜!! 속이며... 전염을 막기위해 병원을 공개해야 하지만 병원을 공개하는 사람을 잡아갈려는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그와중에 새누리당은 통신감청법(모든국민감시) 발의
●●●원유철 의원, 메르스 및 탄저균 배달사고 강력대응 촉구(새누리당은알고있었다)
원유철 정책위의장, 메르스 및 탄저균 배달사고 관련 강력대응 촉구 (역학관계 명확해짐)
[평택=에너지경제 한철희 기자] 원유철 정책위의장은 오늘 1일 오전 국회에서 ‘메르스 및 탄저균 대책 긴급 당정협의’ 를 주재하고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에 대한 대응 대책과 주한미군 오산기지내의 탄저균 배달사고와 관련하여 부처별 관련보고를 받은 후 재발방지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넋 나간 정부, 탄저균·메르스 관리규제 완화추진최초입력 2015.06.09
`고위험병원체 이동때 신고제 폐지` 법안 제출…국회 "외부유출땐 심각한 위험"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탄저균 같은 감염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관리하는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 사고, 메르스 발생 등으로 국민적 불안감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감염병의 노출 위험성을 높인 이 개정안은 여론에 역행하는 정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올해 1월 8일 국회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제출했다. 개정안 중 문제가 되는 부분은 `고위험병원체 반입 허가 요건의 규정 및 인수 신고 의무 폐지` 부분이다.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법에서 `고위험병원체`는 생물 테러 목적으로 이용되거나 사고 등에 의해 외부에 유출될 경우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감염병 병원체로 정의하고 있다.
고위험병원체 종류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돼 있고, 현재 시행규칙에 35종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규정돼 있다.
35종에는 페스트균, 에볼라 바이러스 외에도 탄저균,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코로나 바이러스 등이 포함돼 있다. 메르스 역시 사스와 마찬가지로 변종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이다.
한 대학병원 의사는 9일 매일경제와 통화하면서 "메르스가 최근에 발견된 병이라 아직 포함되지 않았을 뿐 사스나 메르스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라며 "메르스와 사스는 큰 틀에서는 같은 종(種)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현 제도는 감염병 진단이나 학술 연구 목적으로 고위험병원체를 국내로 반입할 때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신고하고 허락을 받아야 한다. 또 반입 허가를 받은 사람이 고위험병원체를 인수해 다른 장소로 이동할 경우 이동 계획 등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미리 신고하게 돼 있다. 그런데 정부는 고위험병원체를 이동할 때 의무적으로 신고하는 제도의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도 검토 보고서를 통해 "고위험병원체를 반입한 후 인수 및 관리 장소로 이동하는 중 사고 등으로 유출될 경우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엄격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삭제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국회 관계자는 "이 법률안은 현 정부의 규제 완화 움직임에 발맞춰 제출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규제를 풀면 자칫 사람의 실수로 제2의 메르스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도 이번 내용이 논란을 빚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 법률안에는 총 10개의 개정 내용이 담겨 있고, 국회 검토 과정에서 고위험병원체 의무신고 폐지 부분을 제외하고 모두 바람직한 개정 방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법률안 앞부분에 소개하는 주요 내용에 예방접종 관련 전산 정보 제공, 소독업자의 재개업 신고의무 폐지 등 이견이 없는 것만 적었을 뿐, 의무신고 폐지 내용은 빠져 있다.
한 의료계 관계자는 "바이러스나 백신을 연구하는 바이오 업계의 민원을 다른 개정 사항에 살짝 묻어가는 형태로 법률안에 포함시켰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개정안은 지난달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됐다.
→→시나리오대로 움직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한국과 사우디는 현재
메르스와 기타 생물학무기의
실험실이 되었을 수 있다.
메르스발생 평택 성모병원과 오산공군기지는 10킬로 거리입니다.
외압에 의해 삭제 혹은 은폐의혹이 있습니다.
괴담이 현실이 되고 있는 판국입니다.
68세 남자(최초확진환자 사망환자 2일전부터 갑자기 폐렴증세로 할머니사망http://tvpot.daum.net/v/v7564VEVSSgV3mlGVg1VIPm )
- 4.18~5.3일 동안 바레인에 체류하면서 농작물 재배관련 일 종사
- 5.4일 카타르를 경유하여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입국 시 증상 없었음
- 5.11일(입국 7일후) 발열 및 기침 등의 증상 발생
지금 탄저균+메르스 1+1일 가능성 (최초발원지 낙타와 상관없는 둘다 평택입니다.바레인 출장이 최초발언지아님.)
메르스는 미국의 테러이며 한국정부는 알면서도 모르는척 방관하고 있어 같이 협의하에 퍼트리지 않았나 의심됩니다. 최초 발언지를 왜!! 속이며... 전염을 막기위해 병원을 공개해야 하지만 병원을 공개하는 사람을 잡아갈려는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그와중에 새누리당은 통신감청법(모든국민감시) 발의
CNN탄저균보도 https://youtu.be/SxKzGu8fQEA
주한미군기지에 배달된 균은
어쩌면 탄저균이 아니라 메르스균일 수 있고
한국과 사우디는 현재
메르스와 기타 생물학무기의
실험실이 되었을 수 있다.
주한미군 탄저균실험 오래되었다는 보도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528150511229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50529103518403&clusterId=1535114
미군 생물무기개발 의심보도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50529094212218&RIGHT_COMM=R2
미국에서 살아있는 탄저균이 배달된 주한 미군 오산공군기지는 경기도 평택에 있는 대한민국 공군과 주한미군의 연합 기지다. 위치는 평택이지만 영어 철자수가 적고 영어 발음이 평이한 '오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5.28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899655&ctg=1200
탄저균과 메르스 둘다 평택이 발원지네요. 평택 나오는 영화 월드워z가 생각나네요. 최초 발생지가 평택이었던 거 같은데.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영화 감기는 분당에서 벌어진 최악의 바이러스에 대한 것이었는데
[머니투데이 김민중 기자] [주한 미군·공군 작전사령부 주둔… 평택에 있지만 발음상 이유로 '오산']
평택진위천유원지 제공
미국에서 살아있는 탄저균이 배달된 주한 미군 오산공군기지는 경기도 평택에 있는 대한민국 공군과 주한미군의 연합 기지다.
위치는 평택이지만 영어 철자수가 적고 영어 발음이 평이한 '오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현재 기지에는 주한 미군의 제7공군, 제51전투비행단 등 공군은 물론 육군과 대한민국 공군의 작전사령부 등이 주둔하고 있다. 주한 미군의 제7공군이 기지의 관리 주체다.
미국 정부 요인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할 때 오산공군기지를 관문으로 이용한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한민국 방문 시 기지를 이용하며 최근에는 지난달 9일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기지를 이용해 방한했다.
2000년부터는 해마다 오산공군기지에서 대규모 항공축제인 '오산 에어파워데이'가 개최되고 있다. 2008년부터 민간인들에게 공개됐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한편 미국 국방부는 유타주의 군 연구소가 부주의로 살아있는 탄저균 샘플을 미국 내 9개 주에 있는 타 연구기관과 주한 미군 오산공군기지에 보냈다고 28일 밝혔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환자 5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3차 감염자도 포함돼 방역당국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확인된 3차 감염자 2명과 마찬가지로 16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다가 감염된 사례입니다. 오늘(3일)도 아침&, 메르스 관련 소식 집중 보도합니다.
성화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으로 추가 확인된 환자는 5명입니다.
지금까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30명으로 늘었습니다.
새로 확인된 환자의 연령대는 40~70대입니다.
이 가운데 4명은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같은 병원에 머무르다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추가 감염자 5명 중 60대 남성 1명은 3차 감염자입니다.
최초 환자가 아닌 2차 감염자와 접촉해 메르스에 걸린 겁니다.
이로써 3차 감염자는 3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 경로는 앞서 확인된 3차 감염자 2명과 같습니다.
지난달 22일에서 28일 사이에 16번째 확진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다가 감염됐습니다.
[3차 감염 병원 관계자 : 처음에 (병원으로) 왔을 때는 이 사람이 메르스 확인이 안 됐기 때문에, 모르고 들어왔기 때문에 같은 병실을 쓰게 됐고.]
방역당국은 의료기관 내 감염이고, 지역사회 확산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우려했던 3차 감염에다가 확진 환자 수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정부의 방역체계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메르스' 역학조사 보고서 단독 입수 입력 2015-06-02 ㅣ 최종 수정 2015-06-02
[탐사플러스] 골든타임 놓친 보건당국…'헛발질 2주'기사 발췌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5명이 추가 발생해 총 환자 수가 30명으로 증가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로 발생한 환자 5명 중 4명은 지난달 15~17일 첫 메르스 환자가 입원했던 경기도 소재 B병원에 입원한 환자 또는 가족들이다.
이들은 발열 등 메르스 증상이 나타나 유전자 검사를 받았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른 1명은 대전시 소재 F의료기관에 있던 16번 확진 환자와 지난달 22~28일 동일 병실에 입원했던 환자이다. 2차 감염자에 의한 3차 감염으로 볼 수 있다.

이 환자 역시 발열 증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받아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대책본부는 23~24번째 메르스 감염자와 같은 3차 감염사례로 파악하고 있다.
메르스 확진자 5명의 현황을 보면 26번째 43세 남성, 27번째 55세 남성, 28번째 58세 남성, 29번째 77세 여성, 30번째 환자는 60세 남성이다. 성별로는 남성 4명에 여성 1명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 1명, 50대 2명, 60대 1명, 70대 1명으로 연령대가 높은 편이었다.
넋놓고 보내버린 2주…역학보고서 속 당국 '헛발질' (jtbc)
http://news.jtbc.joins.com/html/450/NB10911450.html
원유철 의원, 메르스 및 탄저균 배달사고 강력대응 촉구(새누리당은알고있었다)
한철희 기자tophch@ekn.kr 2015.06.02 22:46:02http://www.ekn.kr/news/article.html?no=138201
원유철 정책위의장, 메르스 및 탄저균 배달사고 관련 강력대응 촉구 (역학관계 명확해짐)
[평택=에너지경제 한철희 기자] 원유철 정책위의장은 오늘 1일 오전 국회에서 ‘메르스 및 탄저균 대책 긴급 당정협의’ 를 주재하고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에 대한 대응 대책과 주한미군 오산기지내의 탄저균 배달사고와 관련하여 부처별 관련보고를 받은 후 재발방지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협의에는 새누리당 원유철 정책위의장, 유승민 원내대표, 황진하 국방위원장, 이명수 부의장 겸 복지정조위원장, 심윤조 외통정조위원장, 강석훈·김희국 민생정책혁신위 부원장, 송영근 국방정조위 부위원장, 김종태 외통·국방 간사, 문정림 복지정조위 간사, 당소속 국회복지위 위원 등이 참석했고, 정부에서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백승주 국방부 차관, 조태열 외교부 차관, 양병국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 장경수 국방부 정책기획관, 신재현 외교부 북미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새누리당은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불리는 메르스가 전염성이 약하다고 알려진 것과 달리, 지난 5. 20 국내에서 첫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중동국가를 제외한 국가 중 가장 많은 전염자가 나온 상황을 지적하고, 이 과정에서 보건당국의 미흡했던 초동대처와 안전불감증에서 기인한 안일한 방역관리를 질타하면서, 방역체계를 근본적으로 정비하여 허술한 부분을 국제적 수준으로 재정비 하도록 강력히 촉구했다.
메르스 종료이후에는 전반적인 대책에 대한 검토?평가를 실시하고 국가방역대책 개선을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완벽한 ‘방역관리시스템 구축’ 을 위한 방안을 당정이 함께 마련키로 하였다.
특히 최초감염자의 격리 후 최대잠복기(2주)인 이번주가 메르스 확산여부의 중대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감염병에 대한 범정부적 대응 강화, ▲의심환자나 밀접 접촉자에 대한 역학 추적조사 시 제로베이스에서 전수조사 실시, ▲중동지역 입국자 검역 대폭 강화, ▲지자체를 비롯한 국제협조체계 강화로 확산방지 공조 확대 등을 당부했다.
또한 메르스의 빠른 확산으로 SNS상의 유언비어, 괴담 등이 난무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한 상황을 지적하며, 전염병과 관련해 과도한 공포와 불안으로 사회혼란이 야기되지 않도록 ▲괴담이나 허위사실 유포의 강력대응, ▲메르스 관련 정보의 정확하고 신속한 전달로 국민의 불안과 공포 해소 등을 보건당국에 촉구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모든 자원을 총 동원하여 메르스 종식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새누리당은 탄저균 배달사고와 관련해서도 북한의 대남 생화학 공격에 대비한 훈련은 필요하나, 생물무기용 물질의 국내 반입에 대해 정부가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 생물학 작용제를 비롯한 모든 위험가능성 물질의 국내 반입에 있어, 검역부터 통보절차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 및 통제 하에 진행되도록 관련 법적·제도적 장치 보완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SOFA 운영방법 및 절차상 문제점 여부 판단 및 필요한 개선 보완조치를 검토하고, 7월에 예정된 SOFA 합동위 회의 시 관련사항을 의제로 논의키로 했다.
특히 한미간 상호 정보 공유와 협조체제 강화로 위험물질의 반입 과정이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되어 반미감정이나 한미동맹 훼손우려 등과 같은 과도한 불안과 혼란이 야기되지 않도록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군당국에 촉구했다.
원유철 정책위의장은 "메르스 및 탄저균 배달사고 같은 사안은 모두 국민안전과 국가 안보에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문제라는 인식하에 모든 관계 당국이 ‘유비무환(有備無患)’ 의 자세로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세계최초 ‘SNS 감청법’ 발의 ‘감청 합법화하자’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30
미국 정보부 내부 고발자 “미국 내의 모든 테러 공격은 위장이다”
http://cafe.daum.net/yoonsangwon/TXKe/1051?svc=cafeapp
911테러이후 애국법통과(감청포함) 한국도 메르스로 감청법 발의(911의 자작극과 비슷한맥락)
NSA 폭로자 에드워드 스노우든이 최근 홍콩에서 탈출한 이후,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미국의 정책들을 ‘전체주의적’이라고 표현하며, 이에 대해 전세계 사람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라엘은 “전 세계 시민들이 미국 정부를 향해 ‘우리 편이 아니라면 우리의 적’이라는 사실을 말해줄 때가 왔다”라며 최근 발표된 IRM 성명을 통해 천명했다.
라엘은 스노우든을 위시해 브래들리 매닝, 존 키리아코 등의 내부고발자들에 대해 벌이는 오바마 행정부의 전쟁을 거듭 비난했다. 이와 관련, 최근 라엘은 위키리크스의 창설자 줄리안 어센지에게 망명을 허용한 에콰도르의 라파엘 코레아 대통령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또한 그는 “나는 스노우든이 어센지처럼 망명지를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전 세계 시민들에게 저지른 미국 정부의 범죄 리스트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미국 정부의 폭압적인 정책들을 중단하도록 요구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길기 때문이다"며 “거짓된 ‘안보’의 이름으로 모든 이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조지오웰 식의 전지전능한 정부라는 암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평화롭고 자유로운 미래를 얻기 위해, 세계는 스노우든과 같은 사람들이 수천 명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모든 이들을 로봇처럼 통제하려 드는 이런 정부들은 우리에게 필요없다. 우리에게는 전체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세계혁명이 필요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정치인들을 영원히 제거하고, 거대 다국적 기업들과 정치 로비에 의해 부패한 직업정치인들 없이 사람들이 스스로를 통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꾸어야 한다. 지금 스노우든 같은 사람들이 보여준 것처럼, 가장 범죄적인 정부들 중 하나인 미국 정부 내에 그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전세계 시민들이 나서는 것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라엘, “미국의 횡포에 온 세계가 맞설 것을 촉구한다”|작성자 뉴스와이어
6월 1일 석연치 않은 이유로(정부압력) 메르스 내용이 빠진 B병원 팝업창 재공지
http://news1.kr/articles/?2260000
첫번째 팝업창은 병원에서 주민들에게 메르스에 대하여 알린내용
메스스 괴담유포자는 보건복지부 향후 정부의 대응은? 국민들 입막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14357&PAGE_CD=N0004&CMPT_CD=E0019M
isis 의 정체가 cia란것이 탄로 났군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297263
메르스 출처 http://oka-jp.seesaa.net/
메르스 최초 감염지역은 평택
http://impeter.tistory.com/2804
●●●●●●(메르스 최초 확진이 5월20일인데 정부는 국민안전처,법무부,교육부,인천광역시등 14개부처와 중앙부처및 지자체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받았다) 20일에 최초 확진인데 20일에 모든부처가 모여서 모의훈련 할수가있나?
시간상으로 아무리 빨라도 21일에나 시간상으로 가능한일 일것이다....
만약 20일에 발견되고 14개부처와 정부부처까지 하루만에 신속하게 모여서 모의훈련 한다는것은 미국 cia, fbi,
이스라엘 모사드도 불가능하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신속할수 있을까?
공문을 하루만에 보내서 모두 모여 훈련을 한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기사가 최초로 나온시간도 5월21일에 20일 메르스감염 확진이 최초보도다.
세월호 증빙자료및 증거 500여가지 세월호를 분석한 최신버전 입니다.(세월호, 노무현타살등 파일여러가지)
http://cafe.daum.net/freemicro/cTd/72
현재 추가확진 자료
잠실 ?학원선생님 확진, 강남 대치동학생 한명 총 2명추가 (6월 3일.15시20분현재)
일부러 퍼트렸다에 한표...
최초 감염자로 알려진 사람이 한국에 와서 7일지난다음에 아팠다는것은 전파된곳이 한국이라는뜻...
여러가지 정황증거로 볼때 세월호랑 너무 비슷함...
모든나라는 전염병이 나왔을때 그곳의 위치를 언론에 알리고 차단하는데 힘을쏟는데 한국만 병원명 알리지 못하게하고 괴담유포자 처벌한다고 합니다...
제가 우리나라 언론사 전체보다 특보를 더잘아네요...
지금 강남에 위치한 병원들 메르스로 긴장중입니다...

첫댓글 저는 이미 예전에 저 사악한 양키놈들과 매국노 무리들을 마음속에서 모두 다 용서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저 사악한 마귀들의 죄가 확실히 드러날 경우 저들의 목을 직접 칠 수 있는 기회를 나에게 주기를 강력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만명이든 천명이든 저놈들을 가스통으로 박살내거나 톱으로 썰거나 철판에 지지거나 목을 비틀거나 도끼로 쪼개 버릴 수 있는 권한을 직접 나에게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특히 라면막끌네와 국정충과 색누리는 꼭 제 손으로 머리통을 박살내는 기회를 꼭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양키 마귀 새키들도 가스통에 매달아서 박살낼 수 있는 기회도 꼭 주셨으면 합니다.
그들이 원하는게 폭력적집회 입니다.
약점 잡힐 일은 하지 않는게 현명합니다
@권순복 저 놈들의 죄가 만 천하에 확실히 밝혀져서 죄의 댓가를 집행을 해야 하는 경우가 왔을 때를 말합니다.
인간은 용서하되 죄는 꼭 응징해야 한다는 저의 절대적인 양심을 반드시 꼭 실천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합니다.
저들은 우리의 평화로운 촛불집회에 침투해 ~폭력성을 가미하려고 온갖 공작을 하고있습니다
@권순복 저는 그것마저도 이미 마음속에서 다 용서해 주었습니다만 그들의 죄가 확실히 드러날 경우 그에 대한 댓가를 제 손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에너지의 바다 아~자!! 화이팅!!!
폭력은 금물입니다
@권순복 알겟습니다. 굳이 폭력이 싫다면 진공속에 넣거나 물속에 가라 앉히는 방법도 고려 해 보도록 하지요.
폭력?
안중근, 윤봉길..
또 누가 있을까?
폭력은 금물입니다. 아주 무서운 벌을 가할수 있는 고도로 정제된 엄격한 무력이 필요합니다.
@에너지의 바다 진공, 물속 좋은 방법
이봉창의사,동학혁명군과 전봉준장군.김홍도장군,김좌진장군 등 독립군,상해 임시정부,미.서방의 침략을 막아내는 시리아 아사드 정부군,IS 소탕 중인 러시아 공습,4.19 혁명.5.18 항쟁.
@권순복 사실 그 방법도 어떤 목적, 어떤 의미, 어떤 대상이냐에 따라서 엄청난 폭력이 되기도 하고 비교적 정제된 무력행사에 속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위에서 제가 말한 모든 무시무시한 벌들이 실상 제 개인적으로 볼땐 굳이 폭력이라고 생각되지도 않지만 대부분 일반적으로 저런 경우들은 모두 폭력으로 보는 경향들이 있기 때문에 대략 그렇게 인정하는 것 뿐이라고 해야겠네요.
@권순복 이걸 간단히 세월호 학살의 경우에 빗대어 설명하자면 세월호 학살과 그에 대한 국민들의 엄청난 분노를 생각한다면 아이들을 학살한 자들을 찢어 죽이는 극형을 가한다 해도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그런 극형을 그다지 그렇게 엄청난 폭력으로 여기지 않을 사람들도 더러 있을 법 하지만 일반 국민들이 보았을때 매국노들이 아이들을 몰래 물에 빠뜨려 죽인 그 행위는 국민들 거의 대부분이 엄청난 폭력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에 비유할 수 있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