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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봄날은 간다:백설희 외
경주애인/ 추천 1 조회 224 23.08.13 20: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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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3 21:06

    첫댓글 "봄날은 간다"
    국민들의 ''한''을 모조리 토해 내는 듯한
    노래를 들을때면 자신도 모르는
    마음 한구석에 쌓였던 감정이 시원하게 무마 되는 듯한 곡

    많은 가수들에 의해 불려 졌지만 예전 걷기에서
    " 장사익님"의 고향인 홍성을 돌아 보면서
    그분의 걸어온 길을 알수있는 기념관을
    관람한 기억이 납니다.

    고인이 되신 "백설희님"과 배우 " 강신일님"의 애닮은 노래가
    이 밤 노래에 동요 되는 듯 합니다.
    경주 애인님!
    좋은 곡 올려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8.13 22:56

    봄날은 간다.
    백설희씨 의 노래를
    오래간만에 듣습니다.
    황해씨도 생각나고 ,
    백설희씨 노래하든
    모습이 떠오르 네요.
    맞아요 장사익 씨도
    잘 부릅니다
    감사 합니다

  • 23.08.14 04:53

    이른 새벽시간 혼을 다하여 부르는 노래 듣기 너무 좋았습니다 .

  • 23.08.14 19:53

    참으로 오랜만의 들어보는봄날은간다
    수고덕분의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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