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pTlR51MeQ0g&feature=share
https://youtube.com/watch?v=eDfknApPgw0&feature=share
왜????
자꾸 눈물이 날까요
호르몬 문제 일까요
저는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사는 사람이지만.,,
그거와는 상관없는거 같애요
저만 이런걸까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어느글에 까닭없이 눈물나는 노래‘ 라고
….
한국의 시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가사라고 써있더군요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세월,,, 시간,,,그리고 사연들,,
29개월된 손자도 과거가 옛날이 있더군요
과거는 피할수 없겠지만 삶의 여정중에 맺히는건 없어야 될텐데’,,
저는 본의아니게 타의에 의해서 맺힘이 생기더군요
아마도 이런 저런게 눈물의 근원아니겠나 싶습니다
강신일이라는 이사람 다시봤습니다
첫댓글 "봄날은 간다"
국민들의 ''한''을 모조리 토해 내는 듯한
노래를 들을때면 자신도 모르는
마음 한구석에 쌓였던 감정이 시원하게 무마 되는 듯한 곡
많은 가수들에 의해 불려 졌지만 예전 걷기에서
" 장사익님"의 고향인 홍성을 돌아 보면서
그분의 걸어온 길을 알수있는 기념관을
관람한 기억이 납니다.
고인이 되신 "백설희님"과 배우 " 강신일님"의 애닮은 노래가
이 밤 노래에 동요 되는 듯 합니다.
경주 애인님!
좋은 곡 올려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봄날은 간다.
백설희씨 의 노래를
오래간만에 듣습니다.
황해씨도 생각나고 ,
백설희씨 노래하든
모습이 떠오르 네요.
맞아요 장사익 씨도
잘 부릅니다
감사 합니다
이른 새벽시간 혼을 다하여 부르는 노래 듣기 너무 좋았습니다 .
참으로 오랜만의 들어보는봄날은간다
수고덕분의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