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야말로 소위 정치무관심 건전한 중도파 같네요. 정치/경제 상호연관성을 좀더 깊이 아시면 좋겠습니다. 국제정세/경제 국내정치/경제 인과관계가 모두 밀접하게 연결돼 있으나 극복하려는 현정권의 대 서민정책도 좀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 복잡한 인과관계를 모르면 그저 이 카페에서 정치싸움 글로 밖에 비춰질 것이지만 묵혀둔 어떤 이슈/사건을 터뜨리고 국민관심 돌리고 이번 굥처럼 노골적으로 나갈 때는 곧 당신에게도 닥칠 것이외다. 너무 세부적인 건 나도 모르지만 큰 흐름은 봐야지요? 일반생활인으로서 누가 정치과잉이고 싶겠소?
나라의 흥망성쇠와 민족의 존망이 달린 가운데 아무런 위기의식없이 내 생활은 다소 축소됐어도 열심히 그럭저럭 꾸려나가니 이상없는데?
“요새 좀 어려운가분데 나처럼 잘 헤쳐나가고 견디면 곧 예전처럼 흥한 날이 오리다. 암튼 현재 치고박고 하는 건 꼴보기 싫소이다 하는 입장은 이해가나 못번다고 징징은 노력조차 안하는 실패자들의 넋두리다.“
@규엘당신네 뇌구조 특성입니다. 그니까 사회경제적 인과관계/효과 공부나 인식도 부족하구요. 택시요금 누가 올렸고 왜 택시기사들은 이익을 못 봅니까?
뭐 얼마전 가스/전기요금 오른 것도 현정부에서 무조건 전정부탓으로.. 택시정책은 일반소비자들도 비싸서 안타고 택시기사들도 손님없어 돈못버는 서로 망하는 구조입니다.
그게 과연 그런가 조중동 류 말고 살펴봐야 하는 것이고 그럴려면 개인시간 뺏기고 등등 현재 우리나라 경제 여건에서 얼마만큼 감당할 수 있는지 등 쉽게 말해 코로나 19 당시 특고지원금이 포퓰리즘 퍼주기 였는지/북유럽식 복지정책인지 포퓰리즘 운운자들이 여론조성으로 얼마나 개인적 착복을 몇백억씩 했는지 이렇게 국가정책으로 투자했을시 얼마만큼 내수소비가 살아나고 등등 모두 따져봐야 하잖아요?
굥의 지배하에서는 국가안보/국방/경제 특히 우리 서민 대리기사 입장에서는 전무한 탁상공론이 대학초년 학점F보다 못한 걸 정녕 모른단 말입니까?
@규엘님의 심정 이해하외다. 아래 인용에서 나찌를 일제로 읽고 나의 심정을 이해바라오. 우리나라가 앞으로 절대 이리 흘러가서는 안되겠지만 2차대전 독일 전시준비 당시에도 “나는 잘지내고 있는데 지랄병 도졌네. 나는 잘 버틴다네. 저런 빨갱이류는 항상 역겹다네.“하던 사람들의 인식 어느 명언 돼시기며 다시 살펴봅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당장 당신의 인생이나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없더라도 숙고합시다.
“나찌는 먼저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규엘그니까 "기울어진 운동장" 이란 개념 아십니까? 기존상식/정의가 아닌 특정이익집단화 돼 버린 특히 사법/언론에서 왜 부당하게 조사하고 보도하는지 살펴보세요. 이 부분에서 님께서는 지상/공중파등 부풀리는 보도되는 각종 소문 믿고 사법부가 공정하다 생각하는지. 그들은 현재 초폭집단입니다. 50억클럽/대장동사건 등 이면을 보세요. 정말 황당하다면 제가 일일이 링크 못 시켜도 그냥 귀에 자주 접하는 걸 믿지 마시고 반대편 동영상도 보시고 종합적으로 판단 부탁합니다. 그럴려면 사건 맥락과 정치사회적 역학관계 파악..
뭐 다 아시겠죠 택시 경험하신 분들 많이 계실 겁니다 요금 올랐지만 다시 돌아가기 싫은 마음 요금 많이 올랐다고 떼거지로 자격증 취득하고 빈차가 하나도 없다더군요 요금 오르기 전엔 놀리는 차가 절반이더니.. 아마도 요금 오르고 수입 더 떨어졌을 겁니다 12시 피크 때 빈차들만 꽉찬 도로를 보니 알겠더군요
첫댓글 발산역에서 우장공원 5920원 2시때
오지도 아닌데 택시타고 가면 위험부담 없습니까?
손넘이 전화 안받고 튄다든지..
@까날라 파주가는콜이라서40k
@대리만 n26번1분놓쳐서
@대리만 그런 걸 물은게 아니고 손과 통화후 택시타고 출발지 갔더니
손이 연락안돼서 택시비만 날린 경우/사례 좀 알려주세요.
@까날라 그런경우는 별로없습니다
2찍들은 택시 안타니까 상관없을걸요
5만원 나왔다고 투덜된분이 2찍이면 주둥이 닥치라고 하고 싶네요
허허 참 택시비
얘기 하는데
갑자기 2찍???
답답하신분 참 많네요 ㅎ
참고로 전 중립..
@규엘 갑자기 2찍이 아니지요?
님이야말로 소위 정치무관심 건전한 중도파 같네요.
정치/경제 상호연관성을 좀더 깊이 아시면 좋겠습니다.
국제정세/경제 국내정치/경제
인과관계가 모두 밀접하게 연결돼 있으나
극복하려는 현정권의 대 서민정책도 좀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 복잡한 인과관계를 모르면 그저 이 카페에서
정치싸움 글로 밖에 비춰질 것이지만
묵혀둔 어떤 이슈/사건을 터뜨리고 국민관심 돌리고
이번 굥처럼 노골적으로 나갈 때는 곧 당신에게도 닥칠 것이외다.
너무 세부적인 건 나도 모르지만 큰 흐름은 봐야지요?
일반생활인으로서 누가 정치과잉이고 싶겠소?
나라의 흥망성쇠와 민족의 존망이 달린 가운데 아무런 위기의식없이
내 생활은 다소 축소됐어도 열심히 그럭저럭 꾸려나가니 이상없는데?
“요새 좀 어려운가분데 나처럼 잘 헤쳐나가고
견디면 곧 예전처럼 흥한 날이 오리다.
암튼 현재 치고박고 하는 건 꼴보기 싫소이다 하는 입장은 이해가나
못번다고 징징은 노력조차 안하는 실패자들의 넋두리다.“
굥지배에서는 요런 “” 인식은 당신생활을 바짝조여 조만간 당신조차 집어삼키리다.
그런 상황오기전 뒤집기 바라지만 계속된다해도 당신부류는 당하면서도 깨닫지 못할듯 싶소.
@까날라 제 댓글 다 보시고 글 올리신건지
@까날라 글 올리신분은 택시요금땜에 글 올리신건데
님은 헛다리 짚으신듯
2주동안 풀로 일해서 쉬어야할듯 합니다
부탁의 말씀!!
적당히 타엽하시면서 사시는게
정신건강 몸도 좋을듯합니다
우리가 개 거품 물어바자
세상은 그 시키들만에 리그인거 아시자나요
요기까지 할게요
건강챙기시고
저도 건강이 우선이니..
@규엘 당신네 뇌구조 특성입니다.
그니까 사회경제적 인과관계/효과 공부나 인식도 부족하구요.
택시요금 누가 올렸고 왜 택시기사들은 이익을 못 봅니까?
뭐 얼마전 가스/전기요금 오른 것도 현정부에서 무조건 전정부탓으로..
택시정책은 일반소비자들도 비싸서 안타고
택시기사들도 손님없어 돈못버는 서로 망하는 구조입니다.
그게 과연 그런가 조중동 류 말고 살펴봐야 하는 것이고
그럴려면 개인시간 뺏기고 등등
현재 우리나라 경제 여건에서 얼마만큼 감당할 수 있는지 등
쉽게 말해 코로나 19 당시 특고지원금이 포퓰리즘 퍼주기 였는지/북유럽식 복지정책인지
포퓰리즘 운운자들이 여론조성으로 얼마나 개인적 착복을 몇백억씩 했는지
이렇게 국가정책으로 투자했을시 얼마만큼 내수소비가 살아나고 등등 모두 따져봐야 하잖아요?
굥의 지배하에서는 국가안보/국방/경제 특히 우리 서민 대리기사 입장에서는
전무한 탁상공론이 대학초년 학점F보다 못한 걸 정녕 모른단 말입니까?
@까날라 ㅎㅎ 님 당신네라 했는데
절 어덯게 알고 제 생각을 판단하시는지
어의가 없네요
정신 챙기세요
제 댓글 천천히 아주 천천히
보세요
무슨말 하는지 이해 안가시면 모
방법 없지만
분명 말했지요
전 중립
중립으로 말 하면 그것조차 안되는건지 ㅋ
@까날라 한마디만 할게요
긍까 님은 모든게 현 정부탓이고
전 정분 아무 문제 없다
이 결론이시네요
긍데 왜 이재명이 까이고 대통령깜도 아니
윤석렬이 대통령이 됬는지
우리나라 국민중에 과반수가 빙진이다
이런 논리로 볼수있겠네요
긴글 머리 아프니 간단 명료하게
함 보고싶네요
@규엘 님의 심정 이해하외다.
아래 인용에서 나찌를 일제로 읽고 나의 심정을 이해바라오.
우리나라가 앞으로 절대 이리 흘러가서는 안되겠지만
2차대전 독일 전시준비 당시에도
“나는 잘지내고 있는데 지랄병 도졌네. 나는 잘 버틴다네.
저런 빨갱이류는 항상 역겹다네.“하던 사람들의 인식
어느 명언 돼시기며 다시 살펴봅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당장 당신의 인생이나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없더라도 숙고합시다.
“나찌는 먼저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까날라 흠.. 영화 보셨는지요
주연 배우가 비 신세경인가
빠이롯트 영화죠
극중에 이런대사가 나옵니다 비행중에
비행기가 한쪽으로 쏠려 젓밥 장교가 신세경한데 한말 이죠 성희롱 멘트..
한쬭만 보시지 말고 따듯한 봄도오고 했으니
두루두루 멀찍이도 보세요 ..
@규엘 그니까 "기울어진 운동장" 이란 개념 아십니까?
기존상식/정의가 아닌 특정이익집단화 돼 버린
특히 사법/언론에서 왜 부당하게 조사하고 보도하는지 살펴보세요.
이 부분에서 님께서는 지상/공중파등 부풀리는 보도되는 각종 소문 믿고
사법부가 공정하다 생각하는지. 그들은 현재 초폭집단입니다.
50억클럽/대장동사건 등 이면을 보세요.
정말 황당하다면 제가 일일이 링크 못 시켜도
그냥 귀에 자주 접하는 걸 믿지 마시고 반대편 동영상도 보시고
종합적으로 판단 부탁합니다. 그럴려면 사건 맥락과 정치사회적 역학관계 파악..
택시 함 해보세요 ㅋ
바로 대리로 오실듯
남들이 하는일은 걍 다 쉬어보이죠 ㅎ
모 개인택시 살수있는 자격있으시면
강추!!!
돈 아니고 개인택시 살려면 여러가지
충분한 자격 조건이 있어야는디 ㅋ
택시 해봤습니다 많이..
그냥 농으로 한 말입니다
뭐 다 아시겠죠
택시 경험하신 분들 많이 계실 겁니다
요금 올랐지만 다시 돌아가기 싫은 마음
요금 많이 올랐다고 떼거지로 자격증 취득하고
빈차가 하나도 없다더군요
요금 오르기 전엔 놀리는 차가 절반이더니..
아마도 요금 오르고 수입 더 떨어졌을 겁니다
12시 피크 때 빈차들만 꽉찬 도로를 보니 알겠더군요
환자들이네요 증말...ㅡ.ㅡ
요새 가뭄이라는데, 그것도 2찍들 때문이라고 할 사람들일세..
기가찬다 기가차ㅋ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제 얘들이나 어른이나
극단적 이기주의에 판단하고
행동하는듯 합니다
요즘 항상 느끼네요
어느 원로 정치인이 말했는디
이대로 가면 4~5년 뒤면 거의 막장 드라마 보듯이 똥 같은 일들의 반복 이라고 들은적 있는데
우리모두 한국 사람들 이자나요??
대한민국<<< 이렇게 거대하게 말 안해도
항상 서로 맞대고 사는 사람들인데
이쁘게 아름답게 삽시다
싸워밪자 같은 한국 사람들 이니
우린 정치하는넘들이 아니고
생활땜에 현장에서 뺑기까는
노동자 입니다
물론 모든거(정치..사회.,등)
무관심 하면 안되겠죠
적당히들 하시고
서로 잡아먹을려고
히지말고 다독이면서 사는게
멋져 보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