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미문한 아카데미 첫 출전에 4관왕이라는 역사적 업적을 이룬 한국영화(기생충)
언젠가 다시 미국 아카데미에서..
첫댓글 한국인 귀화하겠습니다
4관왕은 쫌..
봉준호가 포문을 열었으니 봉준호 차기작 또는 능력있는 다른 감독들이 두들릴 수 있다고 봄. 일단 박찬욱 감독 지금 엄청 공들이는 작품 기대되고요. 각본 완성 전인데도 미리 이병헌과 탕웨이 스케줄까지 확인했다 할 정도니
아카데미 4관왕은 어려워도 아카데미가 한국영화에 또다시 놀랄 일이 벌어지길 바랍니다
2번이 제일 이상적이죠. 봉준호라는 괴물이 나온게 아니라 그만큼 국내 영화 토양이 탄탄하는 것이니
기세나 흐름이란게 있죠. 짜릿한 순간을 종종 경험할꺼 같아요.
첫댓글 한국인 귀화하겠습니다
4관왕은 쫌..
봉준호가 포문을 열었으니 봉준호 차기작 또는 능력있는 다른 감독들이 두들릴 수 있다고 봄. 일단 박찬욱 감독 지금 엄청 공들이는 작품 기대되고요. 각본 완성 전인데도 미리 이병헌과 탕웨이 스케줄까지 확인했다 할 정도니
아카데미 4관왕은 어려워도 아카데미가 한국영화에 또다시 놀랄 일이 벌어지길 바랍니다
2번이 제일 이상적이죠. 봉준호라는 괴물이 나온게 아니라 그만큼 국내 영화 토양이 탄탄하는 것이니
기세나 흐름이란게 있죠. 짜릿한 순간을 종종 경험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