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3년 반
https://youtu.be/Y-6ERff8FnA?si=HUdzU9pBHUs5nrBR
큰 환난 = 후 3년 반 = 42달 = 1260일 =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요한계시록11:1~13”
요한계시록 4장부터 22장까지는 반드시 속히 될 일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부터 19장까지 다니엘의 마지막 한 이레 즉 7년 환난입니다.
7년 환난은 전 3년 반과 후 3년 반으로 나눕니다.
전 3년 반 + 후 3년 = 7년 환난 = 한 이레
7년 환난 중 전 3년 반은 요한계시록 6장부터 10장까지입니다.
후 3년 반은 요한계시록 11장부터 19장까지입니다.
그 중에 후 3년 반을 큰 환난이라 부릅니다.
후 3년 반은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대환난입니다.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태복음24:21)”
마태복음 24장이어 25장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감람산에서 말씀하신 재림에 대한 종말론입니다.
마태복음 24장과 25장을 예수님의 감람산 설교라 부릅니다.
큰 환난이 있을 것을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24장 15절부터 28절까지는
7년 환난 중 후 3년 반에 대하여
유대인들을 위하여 말씀하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5절부터 28절까지 “후 3년 반에 관한 말씀”임을
알게하는 말씀은 마태복음24장 15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마태복음24:15”
멸망의 가증한 것은 적그리스도입니다.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과 7년 평화조약을 맺지만
후 3년 반이 시작할 때에 멸망의 가증한 것
즉 적그리스도가 평화조약을 지키지 않습니다.
제 3성전에 서서 적그리스도 자신이 스스로 하나님이라 칭하는 것입니다.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니라
(살후 2:4)“
유대인들이 제 3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니까
그 때서야 적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아닌 것을 알게 되어
삼분지 일이 돌이키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이심을 외치는 것입니다.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스가랴13:9)”
유대인들 삼분지 일이 돌이킬 수 있었던 것은
다니엘서 9장 27절을 깨달아 아는 것입니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다니엘9:27)”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의 말씀이 7년 평화조약입니다.
“그 이레의 절반”은 후 3년 반입니다.
미운 물건은 마태복음 24장15절에 멸망의 가증한 것,
데살로니가후서 2장 4절의 대적하는 자로 적그리스도입니다.
미운 물건 = 멸망의 가증한 것 = 대적하는 자 =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7년 환난이 오기 전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지체가 되어
공중들림 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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