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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크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1부) - 에덴동산, 모리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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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크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1부) - 에덴동산, 모리아산
열왕기상18:30~40
부 르 심:히브리서45:12~13
교 독 문:74번, 마태복음 5장
찬 송:8(9),391(446),288(204),287(205)
기 도:
1) 생명나무에 나아가게 하소서
2)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소서
3)성령충만을 받게 하옵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 주사파척결, 부흥, 병고침, 전도
본문 말씀은 갈멜산에서 번제를 드리는 여호와의 불이 내리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갈멜산에서 하나님의 나타내심이 있는 것처럼 성경 창세기부터
산에서부터 크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산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성경의 산들은 에덴동산, 모리아산, 호렙산(시내산),감람산 등입니다.
이 시간에 에덴동산부터 크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에덴 동산
- 생명나무와 선악과 나무와 무화과 나무
하나님께서 부르심에 역사하심이 산에서 말씀하고 계심을 알 수 있게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창세기2:8)”
에덴의 동산을 에덴동산이라 부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셨습니다.
에덴 동산의 이름 가진 나무는 동산 가운데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이름을 가진 무화과 나무가 있었습니다.
이 세 가지 나무에는 열매가 있었습니다. 생명나무의 실과가 있습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가 있습니다.
무화과 나무에도 무화과 실과가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한 것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임의로 먹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는 명령이셨습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세기2:17)”
사랑하는 여러분,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기 전까지는 시간이 없습니다.
영원함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부터 2장까지는 영원함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쫓겨나게 됨으로 시간이 있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있는 세상을 이 세상이라 부릅니다.
시간이 없는 세상을 저 세상이라 부릅니다.
뱀이라는 사단의 유혹을 받은 하와가 선악과 나무의 선악과를 먹고나서
아담에게도 주니 아담도 먹어서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가 자기의 치부를 가릴려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습니다.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창세기3:7)”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의 의지로 무화과 나무 잎을 가지고
치마를 하여 가린다고 죄가 드러나니 않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 하와를 위하여
지어 입히신 것은 가죽옷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창세기3:2)”
사람의 힘으로 가릴려고 하는 것은 무화과 나무 잎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입히시는 것은 가죽옷입니다.
가죽옷을 만들기 위하여 희생된 짐승은 인간의 속죄를 위하여
죽임을 당한 희생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는 것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로마서13:14)”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선악과를 먹음으로 정녕 죽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니라(창세기2:17)”
에덴 동산의 영원함에서 쫓겨나는 것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있는
이 세상의 시간에 살게 된 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어버렸으므로
정녕 죽는 것이 되어 더 이상 에덴동산에 둘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하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3:22)”
생명나무의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염려하셨으므로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시간 속의 이 세상으로 쫓아내셨습니다.
쫓겨난 최초의 인류 아담과 하와는 이 세상에 속하였습니다.
이 세상의 아담 후손이 영생을 할 수 있는 것은 나무 십자가를 지시고
희생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생명나무에 나아가 12가지 실과를 먹을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계3:14)”
2.모리아 산(창세기22:1~18)
1>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창세기22:2)”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실려고 그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니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대답하였습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하니 여호와께서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산으로 가서 번제로 드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창세기22:2)”
아브라함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났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지시한 곳으로 갔습니다.
제 삼일에 아브라함이 누을 들어 그곳을 멀리 바라보았습니다.
번제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아브라함은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삭이 번제 나무를 취하여 모리아 산을 올라가는 것은
예수께서 나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 즉 갈보리 산을 올라가는 것과
같은 모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이 하나님은 삼위하나님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성부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은 성자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은 성령 하나님을 상징하고 있음을 알게 하십니다.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습니다.
“내 아버지여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하니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대답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함께 나아가서(창세기22:8)”
아브라함이 말한대로 하나님은 친히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르게 하는 여호와 이레입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한 모리아산에 이르러 아브라함이 그 곳에 단을 쌓았습니다.
나무를 벌려 놓고 그 아들을 이삭을 결박하여 단 위에 놓았습니다.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하늘에서부터 아브라함을 불렀습니다.
아브라함이 전과 같이 대답하였습니다.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창세기22:11)”
여호와께서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세기22:12)”
여호와께서 아들 이삭을 번제로 수양을 준비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습니다.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는 것은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큰 복을 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여호와의 말을 준행하는 자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어 부르는
여호와 이레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오르난(아리우나)의 타작마당 “대상21:1~22:1”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였습니다.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 일을 괘씸히 여기심을 이스라엘을 치셨습니다.
다윗이 이 일을 행한 범죄를 하나님께 회개하였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 이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역대상21:8)”
사랑하는 여러분, 마귀로 틈타지 못하게
항상 깨어 경계에 경계를 더할 줄을 알아야겠습니다.
다윗이라도 마귀가 격동하니까 큰 죄를 범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선줄로 생각하면 넘어질까 조심해야겠습니다.
다윗은 인구조사의 범죄로 인한 회개를 하였으나
하나님의 직접적인 징계를 받아야 했습니다. 세 가지의 징계 중 하나를 받아야 했습니다.
“삼년 기근일찌, 대적의 칼에 쫓길 일일찌, 3일간의 온역”이었습니다.
다윗은 3일간의 온역을 택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온역을 내리셨습니다.
3일간 이스라엘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명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갓 선지자를 명하여 다윗에게 말하게 하였습니다.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으라(대상21:18)”
다윗이 올라가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습니다.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 여호와께 아뢰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부터 번제 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전역에 퍼졌던 온역이 그치게 되었습니다.
다윗이 여호와의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
오르난의 타작마당이 전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했던 모리아산이었습니다.
다윗은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림으로
번제단에 불이 내려 응답하심을 보았습니다.
다윗이 말하였습니다.
“다윗이 가로되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이라 하였더라(역대상22:1)”
3> 성전의 역사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역대하3:1)”
솔로몬이 아비 유언을 받들어 성전을 다윗이 정한 곳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지었습니다.
오르난의 타작마당은 또한 아브라함이 아들을 이삭을 바쳤던 모리아 산이었습니다.
모리아산 = 오르난의 타작마당 = 솔로몬 성전
이스라엘의 역사는 성전의 역사입니다.
성전 역사의 기원은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했던 모리아산입니다.
모리아산은 후에 오르난의 타작마당이었습니다.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습니다.
솔로몬 성전을 제 1성전이라 부릅니다.
제 1성전이 되는 솔로몬 성전은 바벨론의 침공으로 무너졌습니다.
제 2성전은 스룹바벨 성전입니다.
바베론 70년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돌아와 스룹바벨성전을 세웠습니다.
스룹바벨성전을 제 2성전이라 합니다.
헤롯왕이 증축하여 제 헤롯성전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제 2성전은 AD70년경 로마의 디도장군의 침략으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무너졌습니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마태복음24:2)”
이제 3성전입니다. 아직 제 3성전은 없습니다.
제 3성전이 지어질 그 장소에 이슬람의 황금성전이 있습니다.
그러나 종말을 알리는 제 3성전이 지어질 것입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마태복음24:32~33)”
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마태복음24장과 25장은 예수님의 감람산 설교입니다.
감람산 설교에서 예수님은 재림에 대한 일곱 가지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1)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2)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
3)데려감을 당함과 버려둠을 당함
4)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과 악한 종
5)열 처녀 비유(슬기 있는 처녀 다섯과 미련한 다섯 처녀)
6)달란트 비유(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
7)인자가 올 때에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비유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일곱 가지 비유 중 가장 먼저
말씀하신 비유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는 것입니다.
“무화과 나무이 비유를 배우라”는 것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우라는 말
씀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성전의 역사입니다.
솔로몬이 지은 제 1성전, 스룹바벨의 제 2성전,
그리고 적그리스도가 서는 제 3성전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마24:15”
거룩한 곳은 제 3성전입니다. 사람이 지은 성전은 무너집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지은 제 3성전에 예수님이 서는 것이 아닌
멸망의 가증한 것 적그리스도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무너질 성전을 바라보지 말고 무너지지 않고
3일만에 지으신 살아계신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성전은 헐어도 3일만에 지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심을 믿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요한복음2:19)”
사람이 지은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셨습니다.
예수께서 “내 아버지 집으로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너희가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 일으키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르킴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떠한 모습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예수님이 성전인데 또한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성겨은 기록합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린도전서3:17)”
4> 성전의 구조로 된 거룩함
하나님의 성전의 구조는 광야교회의 성막의 구조와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너희는 성전이라”하였으니 사람의 구조도 성전의 구조와 같습니다.
성전의 구조와 성막의 구조와 사람의 구조는 삼위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하나님입니다.
삼위하나님의 본질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광야교회의 성막의 3중 구조가 바깥뜰, 성소, 지성소입니다.
성전의 구조도 바깥뜰, 성소, 지성소입니다.
사람도 3중 구조로 육체, 혼, 영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거룩하니 우리도 거룩하여
예수 그리스도 재림하실 때 흠 없이 보전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전서5:23)”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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