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팔을 지나가는 신경>은 총 3개로 정중신경과 요골신경 그리고 척골신경이 있다.
■ 정중 신경 [正中神經]
팔에서, 손바닥 쪽의 한가운데를 지나는 큰 신경
■ 요골 신경 [橈骨神經]
[의학] 팔을 지배하는 신경의 하나. 팔의 신경얼기에서 나와 위팔의 심동맥과 함께 위팔의 심두근을 지나서 위팔뼈 뒤쪽을 비스듬히 아래 왼쪽으로 향해 뻗어, 팔꿈치 바깥쪽으로 나타난다. 즉 이 신경은 상완골에 나사선 모양으로 감겨 있다.
■ 척골 신경 [尺骨神經]
팔 신경얼기의 안쪽 다발에서 일어나 위팔의 안쪽을 지나 팔꿈치에서 뼈의 뒤쪽을 지나 아래팔의 새끼손가락 쪽으로 달리는 신경.
<척골신경>이 지배하고 있는 「손의 4,5번째 손가락. 」 이 신경의 이상 증세가 생기면
손아귀의 힘이 줄어들게 되어 물건을 집을 때,
손가락으로 섬세한 작업을 할 때 등
불편함을 겪게 된다.
☞ 그래서 내가 손가락 고문 당한 이후에 손에 쥔 물건을 수시로 놓침. 또한 일부러 팔꿈치를 책상이나 탁자 모서리에 내리찍게끔 팔 조종. 그 신경의 DNA 세포의 주파수 값을 복제한 후, 가해자 씹새들이 해당 주파수를 그 신경 DNA 에 쏴서 해당 신경이 제 기능을 못하도록 하면 (malfunction) 물건을 수시로 놓치게 되는 것 같음. 멀쩡한 사람을 한순간에 신경외과를 내 집 삼아 들락날락하게 만들 작정.
** 3개의 팔 신경 중, 특히 요골신경과 척골신경을 주로 실험 고문 당하고 있음.
첫댓글 척골 신경을 조작해서 물건을 떨어드리게 하는거군요
주방에서 음식할때 들고 있던칼을 여러번 놓친적이 있지요
그때마다 발을 피하긴 했지만 어느땐 그냥 떨어지는걸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다행이도 칼등으로 떨어져서 위기모면했던적이 있네요
어느날은 칼이 바닦에 꽂혀 서있는걸 보고 놀라기도 했던기억도 나네요
위험한 물건이나 날카로운것을 사용할때는 가해자들이 전파가해 하는걸 필이 의식하고 해야할듯요
큰일 날뻔 했네요. 이 생체 고문은 「신경 해부」에요. 피해자들은 전자기파로 신경 하나하나를 해부 (난도질) 당하는 거죠. 전 제가봐도 너무 피해가 심하네요 ㅜㅜ
저는 제빵기사 교육 받는 중에 끓는 기름에 조종으로 손가락을 넣었어요 다행히 엄청 뜨겁진 않았지만요
선미 씨~ 오랜만이에요~ 교육은 잘 받고 있죠? 끓는 기름에 조종해서 손가락 넣은 것은 체성 감각 중 온각 실험하려고 한 거 같아요.
체성감각은 온각, 냉각, 통각, 촉각, 압각, 진동각을 담당하는 감각이에요.
싸이코 새끼들! 어쨌든 큰 화상 당할 뻔 했네요.. 다음에 시간되면 만나서 식사 한 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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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라고 생각 할수 밖에 없다는 자체가 인정하기 싫은 인정이네요
피해자를 위험함 속에 처하게 한후 반응 테스트를 하는건지~
이건 현대판 마루타 라고 생각듭니다
늘 조심하시길 안전이 우선입니다
이런 인간들과 같은 하늘 아래서 숨쉬고 있다는게 수치스럽네요
@yun5014(경기) 네 최근에는 신호등이 빨간 신호일 때 걸었답니다 다행히 차들이 없었지만 정신줄 바짝 잡아야 겠어요 요즘 들어 자주 멍때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