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무관 | 김선익 | (044-215-2733)
별 첨 | | '23.5월 산업활동동향 주요내용(상세) |
1 (생산) 서비스업 제외 전 부문이 증가하며 全산업 생산(1.3%) 증가 ➊ (광공업) 통신・방송장비(△16.9%)가 감소했으나, 자동차(8.7%)와 반도체(4.4%) 중심으로 증가(‘23.4월: △0.6 → 5월: 3.2%) ▪ 재고/출하비율은 출하 증가(5.8%) 영향으로 전월비 하락(△6.8%p) * 재고/출하비율(%) : (‘22.10)111.2 (11)117.8 (12)118.3 (’23.1)122.2 (2)122.0 (3)116.6 (4)130.1 (5)123.3 ➋ (서비스업) 도소매(+1.6%)는 증가하였으나, 음식・숙박(△4.5%), 금융・보험(△4.1%) 부진*으로 감소(‘23.4월: △0.5 → 5월: △0.1%) * [음식‧숙박] 평년대비 강수량多 → 외부활동 수요 감소 [금융‧보험] 주식거래대금 감소 등
| ‘21 | ‘22 | | | | | ‘23.1/4 | | | | 4월 | 5월 | (업종별, 전월비, %) | 1/4 | 2/4 | 3/4 | 4/4 | 1월 | 2월 | 3월 | 全 산 업 | <전기비, %> | - | - | 1.3 | 1.0 | 0.4 | △1.4 | 0.7 | △0.2 | 1.1 | 1.1 | △1.3 | 1.3 | (광공업)3.2 (서비스업)△0.1 (건설업)0.5 (공공행정)5.8 | <전년동기비, %> | 5.3 | 4.6 | 5.2 | 5.6 | 5.5 | 1.9 | 1.2 | △1.5 | 3.4 | 2.0 | △1.0 | △0.9 | 광 공 업 | <전기비, %> | - | - | 3.0 | △1.9 | △2.7 | △6.1 | △0.9 | 1.9 | △2.7 | 4.7 | △0.6 | 3.2 | (자동차)8.7 (반도체)4.4 (방송통신)△16.9 (화학)△2.7 | <전년동기비, %> | 8.2 | 1.4 | 5.8 | 5.6 | 1.4 | △6.4 | △9.7 | △13.4 | △8.2 | △7.6 | △9.0 | △7.3 | 서 비 스 업 | <전기비, %> | - | - | 0.6 | 3.0 | 1.7 | 0.2 | 1.2 | △0.9 | 2.1 | △0.4 | △0.5 | △0.1 | (도소매)1.6 (운수창고)1.1 (음식숙박)△4.5 (금융‧보험)△4.1 | <전년동기비, %> | 5.0 | 6.7 | 5.6 | 6.8 | 8.5 | 5.8 | 6.4 | 4.7 | 8.5 | 6.0 | 2.9 | 2.0 |
2 (지출) 소매판매(0.4%), 설비투자(3.5%) 및 건설투자(0.5%) 모두 증가 ➊ (소매판매) 내구재[가전‧가구 등](+0.5%), 준내구재[의복 등](+0.6%), 비내구재[화장품 등](+0.2%)가 모두 증가(’23.4월: △2.6 → 5월: 0.4%) ▪ 업태별로는, 이른 여름 할인행사 등으로 백화점(+4.3%)은 개선, 면세 화장품 구매 감소 등 영향으로 면세점(△2.6%)은 감소 * 업태별 판매(전월비, %): (백화점)4.3 (대형마트)1.7 (슈퍼마켓)△2.4 (면세점)△2.6 등 ➋ (설비투자) 기계류[일반산업용기계 등] (2.6%)와 운송장비[항공기·선박·트럭 등](6.2%)투자가 모두 늘어나며 상승폭 확대(‘23.4월: 0.9 → 5월: 3.5%) ▪ 선행지표인 국내 기계수주는 공공부문 기저 등으로 전월비 감소 * 국내 기계수주(전월비, %): (’22.10)△13.9 (11)5.8 (12)△20.9 (‘23.1)45.5 (2)△30.7 (3)24.2 (4)7.5 (5)△13.7 공공부문(전월비, %): (’22.10)△27.6 (11)53.9 (12)△62.2 (‘23.1)575.2 (2)△66.9 (3)318.4 (4)30.0 (5)△86.1
➌ (건설기성) 토목(△0.1%) 부문 공사 실적이 감소했으나, 건축(0.7%)에서 개선되며 증가(’23.4월: 1.2 → 5월: 0.5%)
| ‘21 | ‘22 | | | | | ‘23.1/4 | | | | 4월 | 5월 | (업종별, 전월비, %) | 1/4 | 2/4 | 3/4 | 4/4 | 1월 | 2월 | 3월 | 소매 판매 | <전기비, %> | - | - | △1.2 | △0.4 | 0.6 | △1.4 | 1.1 | △1.8 | 5.2 | 0.1 | △2.6 | 0.4 | (내구재) 0.5 (준내구재) 0.6 (비내구재) 0.2 | <전년동기비, %> | 5.8 | △0.3 | 2.6 | △0.2 | △0.9 | △2.3 | △0.4 | △1.7 | 0.4 | 0.1 | △1.4 | △0.6 | 설비 투자 | <전기비, %> | - | - | 0.4 | △0.4 | 8.6 | △0.2 | △8.8 | △4.9 | 1.2 | △2.5 | 0.9 | 3.5 | (기계류) 2.6 (운송장비) 6.2 | <전년동기비, %> | 9.6 | 3.3 | △1.3 | △2.4 | 7.5 | 9.6 | △0.5 | △7.4 | 4.1 | 1.9 | 4.4 | △4.3 | 건설 기성 | <전기비, %> | - | - | 0.2 | △0.4 | 1.0 | 4.9 | 4.6 | 5.2 | 3.5 | △4.2 | 1.2 | 0.5 | (건축) 0.7 (토목) △0.1 | <전년동기비, %> | △6.7 | 2.7 | △1.7 | 2.0 | 3.5 | 6.4 | 11.5 | 3.6 | 19.5 | 12.1 | 12.3 | 5.4 |
3 (경기종합지수) 동행 순환변동치(+0.1p) 상승, 선행 순환변동치(0.0p) 보합 ➊ (동행) 광공업・내수출하지수・수입액・비농림어업 취업자수 등이 증가하며 4개월 연속 상승 *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22.11)100.0 (12)99.4 (‘23.1)98.9 (2)99.2 (3)99.6 (4)99.8 (5)99.9 <+0.1p> ➋ (선행) 건설수주・재고순환지표・장단기금리차 등은 악화되었으나, 경제심리지수·코스피 등이 상승하며 보합 전환 *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 (’22.11)100.0 (12)99.5 (‘23.1)99.1 (2)98.9 (3)98.6 (4)98.4 (5)98.4 <0.0p> □ 산업활동지표는 4월에 다소 조정을 거친 후 5월 들어 광공업을 중심으로 회복 흐름을 재개하는 모습 * 전산업 생산(전기비, %): (‘223Q)0.4 (4Q)△1.4 (’23.1Q)0.7 [(’23.1)△0.2 (2)1.1 (3)1.1] (4)△1.3 (5)1.3 ㅇ 그간 경기둔화를 견인했던 수출이 점차 바닥을 다져가면서 4분기 연속 감소했던 광공업 생산이 2분기 들어 반등 조짐 * 광공업 생산(전기비, %): (‘22.1Q)3.0 (2Q)△1.9 (3Q)△2.7 (4Q)△6.1 (’23.1Q)△0.9 (4~5)3.2 ㅇ 동행지수는 비교적 양호한 내수·고용 흐름을 반영하며 4개월 연속 상승, 6개월 연속 하락했던 선행지수는 최근 심리 지표 개선, 수입원자재 가격 안정 등을 반영하며 보합 전환
□ 어려운 국내외 실물경제 여건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하방위험이 일부 완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불확실성 상존 ㅇ 생산측면에서는 하반기 IT 업황 반등* 및 중국 리오프닝 효과 기대, 대면활동 정상화 등이 긍정적 요인이나, * 글로벌 D램 매출(십억불, Gartner(6월)): (‘23.1/4)9.6 (2/4e)9.8 (3/4e)10.9 (4/4e)13.4 ▪ 긴축영향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지속, 반도체의 높은 재고수준 등은 부담 요인으로 작용 소지 ㅇ 소비・투자는 양호한 고용상황과 가계・기업심리 회복*, 물가상승세 둔화 등이 긍정적이나, * 소비자・기업 심리지수 : (소비자CSI)95.14월→98.05월→100.76월 (기업BSI)724월→765월→766월 ▪ 반도체 감산에 따른 단기적 투자 조정과 건설경기 불확실성, 가계부채 부담 등이 리스크 요인 □ 하반기 경제 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수출・투자 활성화를 총력 지원하고 내수 회복세 유지에 역점 ➊ 국내외 시장・실물동향을 24시간 점검하면서 이상징후 발생 시 적기 대응하고, 금융‧부동산 시장 등 리스크 관리에 만전 ➋ 금융・세제지원 등을 통한 수출・수주 활성화와 투자 애로해소・규제개선, 세일즈외교 후속성과 창출노력 경주 ➌ 민간일자리 창출 등 소득여건 개선, 관광 활성화 등 통해 내수활력을 제고하고, 경제활력・민생사업 중심 재정 적기집행 ➍ 신성장 4.0 본격 추진, 노동・교육・연금 구조개혁, 인구구조 변화 대비 건전재정 기조 확립 등 경제체질 개선 노력 병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