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언니, 많이 바빠요?
나 여잔데, 상대를 잘못 고른 거 아닌가?
여자인 거 알고 딴 건데 뭐 문제라도?
주위에 남자 많을 것 같은데 하나 갖고 놀지 뭐하러, 그리고 나 레즈 아니다?
누가 언니 레즈라고 그랬어? 난 언니 레즈 아니어도 괜찮은데.
난 귀찮거든
그럼 그냥 연락만 하는 사이?
관심없다고 그랬지. 또 문자하면 진짜 화낸다.
아~ 되게 까칠하네. 알았어요.
그래, 번호도 지우고. 너 예뻐서 넘어가는 거니까 더 좋은 애 만나.
언니 나 예뻐? 그럼 오늘 술이나 한 잔?
어쭈, 너 되게 당돌하다?으른 섹시는 힘드네요...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Mayapolarbear
첫댓글 아 이 조합 좋다..
찰떡이야....
아시발 미쳤나봐 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ㄹㅇ... 맛있게 쳐먹을게요
인정합니다
제발 하나 찍어주세료 ..
더 써주세요... plz...
둘이 더럽게 얽혀죠ㅠ
음성지원 하앙..
나 죽네
첫댓글 아 이 조합 좋다..
찰떡이야....
아시발 미쳤나봐 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ㄹㅇ... 맛있게 쳐먹을게요
인정합니다
제발 하나 찍어주세료 ..
더 써주세요... plz...
둘이 더럽게 얽혀죠ㅠ
음성지원 하앙..
나 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