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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스톤콜드 VS. 존 시나 from Wrestlebank.com
사교계의 식스맨 추천 0 조회 1,026 05.09.17 23:4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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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7 19:19

    첫댓글 무조건 스톤콜드 뽀에버 스톤꼴드

  • 05.09.17 19:43

    에지나 칼리토는 세계 챔프까지는 무리가 있다고 보는데요..

  • 05.09.17 20:11

    칼리토는 좀...; 그의 작은 체구나 현재까지의 경기력을 봤을때... 더 락 정도의 포스를 풍기기엔 힘들다고 봅니다. 에지는 좀 가능성이 보이는군요.

  • 05.09.17 20:58

    제2의 오스틴,더락을 기대하고 바라보긴 보다는 그냥 그들을 보고 즐기는게 좋을거 같아요. 적절한 비유는 아닐진 몰라도 우리가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는 스윙맨이 등장하면 제2의 조던이 될수있을까 하며 보면 실망하는것 처럼요. 요샌 그냥 디바 보는걸로 만족을...;

  • 05.09.17 21:10

    더락이나 오스틴을 잡을 선수가 있을지....에지는 언제라도 금방 식을거 같은데....

  • 05.09.17 21:18

    에지는 월드챔피언 한번 정도는 할것 같음..칼리토는 저도 좀 회의적이고.....시나는 지금 상태만을 고수하다간 언젠가는 퇴보할것입니다.푸쉬도 한계가 있는법....좀더 강력한 기술들이 필요한게 사실이죠.고로 전 바티가 있던 러가 그리움..ㅠㅠ

  • 05.09.17 21:26

    글쓴이는 칼리토를 너무 과대평가 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사이즈, 경기력, 카리스마 등을 봤을 때 그가 '더 락'처럼 되는 건 무리일텐데 말입니다. 뭐.. 숀 마이클스나 브렛 하트같이 큰 사이즈가 아니더래도 기술로 아이콘의 반열에 오른 선수도 있습니다만... 칼리토는 그냥 지금 정도의 캐릭터가 딱 어울려요..

  • 05.09.17 21:27

    흐음~ 확실한 거 한가지는.. 아직까지 저 셋 중 비교된 선수들을 넘어설 가능성을 보이는 선수는 '없다'는 것일 듯 하네요.. 하지만 모르죠.. 더 락 신인 시절에 누가 지금 이렇게 성장할 거라고 예상이라도 했을까요..

  • 05.09.17 21:34

    하긴.. 숀 마이클스가 라커스 하던 시절이나 브렛 하트가 하트파운데이션 악역모드였을 당시만 해도 아이콘 반열에 오를 줄은 꿈에도 모르긴 했었죠. 씨나는 현 챔피언인 만큼 앞으로의 역량에 따라 위의 선배들의 반열에 오를 가능성도 크다고 보구요. 에지도 낮은 확률로 보지만 가능성은 살아있다고 봅니다.

  • 05.09.17 21:38

    하지만 칼리토만큼은 아무리 생각해도 오바라는 느낌이... (사기급 超울트라 캡숑 푸쉬가 있다면 몰라도요...) 신예 3인방에 왜 칼리토가 들어갔을까요.. 랜디 오튼도 있고, 부족한 감 역시 있지만 차라리 캡틴 카리스마가 더 나아보이는데..

  • 05.09.17 21:54

    와 직접쓰신거에요? 거의 레슬링전문가수준이네요 ㅎㅎㅎ 예전에 아이티비서 레슬링 나올때 재미있게 보다가 중간에 없어지면서 못보면서 흥미를 잃다가... 다시 요즘에 보고있는데~ 돌아가는 상황을 잘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글 자주자주 부탁드릴께요^^~ 더불어서 윗분들 말씀대로 레슬링 모릅니다 ㅎㅎㅎ

  • 05.09.17 22:12

    칼리토를 너무나도 무시하시는군요 적어도 전 랜디 시나 칼리토중에 칼리토의 가능성을 제일 높게 보고있는데요..자기아버지가 운영하던단체가 망해가고있을때 그걸 살려낸게 칼리토입니다...경기력도 그정도면 꽤 준수한수준이죠 시나하고 비교해본다면말이죠..

  • 05.09.17 22:21

    오스틴 최고!!!!!!!!

  • 05.09.18 00:28

    시나가 나랑 비교되다니...

  • 05.09.18 02:10

    칼리토는 도무지 피니쉬가 뭔지 모르겠네요..보여준적이 있어야죠...ㅋㅋㅋ 챔프들에게 있어서 필수중에 하나가 강력한 피니쉬가 있어야 하는데 이건 뭐 얍삽하게 먹는 방법만 있어가지고...이런식의 챔프라면 팬들이 경기장와서 메인이벤트는 안보고갈듯

  • 05.09.18 02:18

    칼리토 피니쉬 스위밍넥브레이커..지금까지 3번나왔던걸로 알고있습니다ㅎㅎ

  • 05.09.18 04:06

    콜드형 열받았당 ㅎㅎㅎ 칼리토는..왠지 아닌거 같은-.-

  • 05.09.18 04:32

    콜드형 열받아서 맥주 한짝 먹는중

  • 05.09.18 06:50

    ㅎ 전 그떄처럼의 상황은 안만드러도 충분히 WWE가 유지하는데 별힘이 안들꺼같은데요..... 브록도 한창 복귀이야기가 나돌고 있고... 렌디 오턴-바티스타-존 시나-브록... 이정도면 WWE는 락, 스톤콜드, HHH 그들보다 다른 매력으로 다가설겁니다... 거기에 숀과 앵글, 빅쇼등 시대에 뒤쳐지는 감이있는 선수들끼리

  • 05.09.18 06:51

    대립관계가 형성된다면 올드팬들도 충분히 좋아할 수있는 것으로 보여지구요...ㅋㅋ 이건 WWE 또다른 흥행시작일수도 있겠군요...

  • 05.09.18 08:23

    에지는 인저리프론이라는 점이 걸리고...칼리토는 작은 체격....wwe가 워낙 체격을 중시하는 곳이라서리.....시나는 경기력과 인기가 너무 불균형....그래도 언더테이커가 밀어주는 오튼이 빨리 클줄 알았는데 의외로 카리스마가 너무 부족한듯...그나저나 바티스타 나이에 OTL.....

  • 작성자 05.09.18 10:18

    칼리토는 고국 푸에트리코의 WWC 타이틀을 7번 획득한 실력파입니다. (아버지의 단체이긴 하지만) WWE가 그를 유망주로 점찍었다는 것은 지난 레슬매니아 21 세그먼트에서 발견할 수 있었죠. 스톤 콜드-로디 파이퍼와 함께 세그먼트를 연출했다는 것 만으로도 빈스가 그를 얼마나 기대하는 지를 반증하는 셈이겠죠.

  • 05.09.19 15:30

    시나는 모르겠지만 에지나 칼리토를 어떻게 저기에 넣을수있는지 의문이 드네요..너무 부족해보이지 않나요??에지는 경기력도 틀플에게 밀릴뿐만 아니라 락커룸에서조차 왕따신세라고 할정도로 사생활이 문란하다고까지하는데..햐야..WWE선수층이 언제부터 이렇게 줄어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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