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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가족 이야기 "눈이 부시게 "그리 가자.(드라마 후기)
초우 추천 0 조회 953 19.03.13 09:4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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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3 12:02

    첫댓글 영화 '코코'를 연신 생각했지요. 그녀의 사진을 보며, 그녀의 웃음을 기억하며, 늘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가까이 많은 사람을 보내봤음에도 이번만큼은 유독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질것 같네요.
    '눈이 부시게'관심있게 보려했는데..드문드문 못봤네요.

  • 작성자 19.03.13 13:04

    오빠 손호준은 할머니의 치매를 알면서도 그냥 여동생이라 대해준다.
    시누이에게 말했어
    그냥 어머님이 그렇다면 그런거라 하자고 ~
    굳이 그게 아니라 말한들 또 내일이면 똑같으신데 그냥 어머님 편한대로 받아주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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