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든다는 것과 그렇지 않다는 것의 차이는 용기에 있다.
나이가 들면 용기가 사라진다. 나이 든 티 안내려면 억지로라도 용기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가 불후의 명작으로 곱히는 이유는 주인공 산티아고가 보여준 마지막 용기가 삶의 진정한 의미를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비록 상어 떼에게 빼앗기고 앙상한 뼈만 가지고 돌아왔지만 사투를 벌여 돛새치를 잡은 노인은 더 이상 노인 취급을 받지 않는다는 것에 만족스런 미소를 짓는다. 나이 들어도 도전정신을 잃지 맙시다.
첫댓글 노랫말처럼 늙음은 익어가는 즉 숙성되가는 것이 바람직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숙성되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식초가 되고 식초는 음식 조리용으로 좋게 쓰입니다. 따라서 나음듬을 두려워하거나 일부러 회피할 것은 못됩니다. 우리는 후배들에게 "사랑하는 후배님들아! 인생은 세월따라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채워가는 것이란다. 나는 그렇게 살아왔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오늘 주말아침 휴식하면서 재충전하여 월요일 다시 힘차게 뚜벅뚜벅 걸어나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