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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NCIS (NCIS)
제작국가 : 미국
제작년도 : 2003
연출 : 데니스 스미스
출연 : 마크 하몬 , 사샤 알렉산더 , 데이빗 맥컬럼
장르 : 드라마 / 액션 / 어드벤쳐 / 범죄
등급 : 15세 관람가
방송국 : CBS
방송기간 : 2003년도 09월 23일 ~ 2005년도 04월 12일
방송시간 : 화 20:00
공식홈페이지 : www.cbs.com/primetime/ncis/index.shtml
수많은 범죄자들과 그들을 잡는 이들.
사람이 죽고 죽이는 관계.
군인이라는 존제도 예외일수 가 없다.
알수 없는 사건과 사고를 조사하는 해군범죄를 전담하는 이들이 있으니..이들이..바로
NCIS 이다..
NCIS는 Naval Criminal Investigative Service의 약자로 우리나라 말로 해석해 보면 해군범죄수사국
으로..해군내의 사건이나 사고를 조사하는 전담하는 기관.이라 할수 있다..
범죄수사...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 CSI 와 비슷한 범죄 수사에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그렇다면 CSI의 아류로만 남을 만한 이야기 일까요..
NCIS 의주역..
리로이 제스로 깁스.
마크 하몬
해군 범죄 수사대의 특수 요원으로 해군 특무상사 복무했었으며..특히 저격수 출신이기에.
평범한 해군이 아닌. 천부적인 사냥꾼의 시선을 가진 인물.
조직의 리더로써..개성넘치는 인물들은 선두 지위하고 멎진 행동력과 카리스마를 가진 존제
그 연륜에 해당할정도로...다른이의 심리를 분석하고..그 인물이 어떤것을 원하는지..
를 간단하게 깨우치는 멎진 모습을 보여주며
그의 이런 심리분석능력은 그의 심문에 들어난다..
타고난 리더 깁스는 종종 정통적이지 않은 접근방법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지만.결혼에 관해서는....암울하다
3번의 결혼..하지만..3번의 이혼....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은 있지만. 결혼에 있어서는 암울하다고 할수 있다..
해군이라는것에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자신의 팀원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멎진 사나이
NCIS를 보는 이유중 하나라고 할수 있는 깁스의 카리스마는 분명 이 드라마를 멎진 이유중 한가지이다.멎진 카리스마.그리고
우리에게..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미남 배우인 마크하몬의 멎진 미소와 함께 작품의 한축을 담당한다고 할수 있다.
제미있는 사실은 작품중에서 깁스의 젋은 시절의 모습이 디노조와 닮았다고 하는데.
실제로..마크 하몬의 젋은 시절의 모습은와 마이클 웨덜리 닮아있다는 것이 제미있다.
안소니 디노조
마이클 웨덜리
예칭은 토니~
볼티모어 강력반의 형사였던 그는 터프하며 두뇌회전이 빠른 남자
형사였던 경험인지 사룸이나 인물을 쉽게 접근한다
또한 일을 요령것 하는것도 마찬가지 이다.
(사람들은 이것을 뺴질빼질이라고 한다)
여자..특히 미인에 매우 약하기에.여자들만 보면 해래래 하고 정신모차리지만.
그때 마다..깁스에게 뒤통수를 가격당하는데..
하지만 깁스와 가장 많이 오래 일하다보니 그의 버릇이나 닮아간다고 한다고 하니.
다크엔젤에서도 보여주었던 뭔가 귀염성넘치는 멎진 미소의 주인공으로 역시 상당한 미남 대우
NCIS의 감초중에 감초로..그 가 빠지면 역시 NCIS의 제미는 감소
그와 알송달송하는 팀원들의 모습은 필견이다
에비
폴리 페레트
해군 특수수사대 범죄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감초같은 역할
화학적인 조사에서부터 DNA 매칭, 지문조사, 문서 분석 등 못하는 것이 없으며
이 모든 과정과 일을 거의 혼자서 처리 하기에..괴물이라고 불리운다...
하지만..그녀는..짙은 화장과 문신을 즐겨하고 해골이나 요상한 복장을 사랑하는 속칭 고어족.
모든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있다고 하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프로페셔널 근성을 가지고 있다.
킵스에게 대놓고 장난을 걸수 있는 몇안되는 인물로.
그녀의 생명줄이라 할수 있는것은 깁스가 가져다주는 커피.
때문에...그녀를 카페인머신이라고부르는 사람도 있다고하는데..
또한가지.....설명을 장황하게 하는 버릇이있어..깁스에게..지적당하는...
티모시 맥기
션 머레이
본래 MIT 출신 컴퓨터 천재이지만 몇번 NCIS내에 PC를 손보는 와중에 깁스에게 현장요원으로 스카웃된다
무슨일이든 표본 도덕적이고 왠지 윤통성없는 고지식한 면이 있지만....손박한면도 함께 느껴지는 청년.
현장요원으로 초보이기에...개구리(햇병아리)로 토니에게 매번 놀림받지만...
깁스를 존경하며...그의 뛰어난 두뇌와 정보력 상황판단력은 매번 사건의 해결하는데.큰 도움을 준다.
내심 자신은 현장요원에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누구보다 노력하는 노력파.
그나마 지식수준이 비슷한 에비와 자주 팀을 이루는것으로보면....에비와의 관계도......상당히 진척된듯하는데..
도날드 몰래드
데이비드 맥컬럼
해군 범죄수사대의 검시관.
도날드 덕이란 애칭을 가졌으며.깁스와는 사소한것도 알고 지내는 친한 사이..
여러가지 경험을 하고 오랜 새월 검시관을 하다보니....시체에게 말을 걸고 간단한 일에도
여러가지 경험담을 이야기 하면...이래 저래..말이 많은 인물.
하지만 그 수다가 미워할수 없는 멎진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미해결사건에 유골을 계속 보관할만큼. 책임감도 강하며
작인한 살해현장을 누구보다 냉정하게 바라보는 인물이기도..
그의 고민이라면....치메에 걸린 노모라고 할까...
귀찮은게..아니라...같은 말을 반복하고..자신의 치부를 남들에게 알린다는검때문이라는데..
지바 데이비드
코트 드 파블로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 요원으로 활동한 이력있으며 (스파이)
신임 여국장 제니 세퍼드의 추천으로 NCIS에 합류했다.
케이트 요원을 암살하고 깁스 요원을 위협헀던 아리를 두둔하며 몰래 돕는것으로 깁스와 만나...이래저래..처음에는 팀원에 함류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지만..결국에는 없어서는 안될 인물이 되는데..
스파이로 오랜 세월 모사드에 활동하다보니..여러가지 경험을 많이 하여...생각이 조금 격한편.
그녀를 자주 내세우지 않는 이유도..그녀가 범인을 죽일것을 생각하는데...
때문에..깁스가 심리적으로 몰아툳여 심문한다면...지바는...거의 고문에 가까운 방법으로 심문.하여....
공포의 대상이...
운전을 매우 험하게..하며..마음대로 일이 안풀리면 고함을 (괴음???)을 지르며 결정적으로 코를 매우심하게 곤다...ㅡ.ㅡ
또한 영어를 제대로 사용못하는지 이스라엘속담을 영어로 표현하는데...단어를 잘못선택하는 묘한 제미가 있는 인물.
사람이 살아가는데..가장 많이 접하는것이.
어떻세 생각하면 범죄일것입니다.
때문에 범죄를 추적해 가고..추리하는 범죄수사물은
그 독특한 매력에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게 되지요
NCIS는 위에 설명한대로
매우 개성적인 인물이 모여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범죄수사물이라고 하면
사건이 일어나고...사건을 추리하고 조사하고..범인을 밝히고..
이런씩으로 범죄수사물이 다그렇고 그렇다생각하십니까.
하지만...NCIS는 조금 다른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NCIS 의 제미는..우선은
킵스의 카리스마입니다
개성넘치는 위의 인물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사건을 추천하는 와중 그의 매력은 빛을 발합니다.
윤륜이 있어 격투전을 못할것 처럼 보이지만..어느사이엔가 때려 눕혀있고..
현역 해군대위의 숨겨진 비밀을 알고..그를 위해.증거를 수정해주는 면도 있는
멎진 인물.
정의 정의 하지도 않지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인간적인 매력도 잊지 않은 그의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고 작품의 제미입니다.
그 두번쨰는 사건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 특이함 .
CSI가 사건에 중심을 두고 증거수집등에서 줌인 등등에 신경을 썻다면.
NCIS는 사건을 조사하는 가운데 들어나는 사건의 증거와 단서보다는 팀원들의 개성을 멎지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프닝을 그렇습니다 마치 시티콤으라고 할수 있는 이런저런 웃음이 작품을 너무 즐겁게 합니다.
분명 사람이 사라지고 죽는 그런 사건들사이고...들어나는 인물의 개성이나 제미가 다른 범죄추리물에서 나타나는
무거운 분위기보다는 매우 즐겁게 하지요.
NCIS는 분명 범죄 수사물이지만.
범죄수사물보다는.아무리보아도.개성넘치는 인물이 펼치는 시티콤과 같은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미를 주는 NCIS에..아쉬운 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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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범죄의무서움이나 무거움보다..인물의 개성이 더욱 부과 되는점입니다.
실제로..CSI에 표현되는 연쇄 살인 사건과..NCIS의 사건을 비교하면
뭐라고 할까요...NCIS 두려움보다..제미가 더 들게 되니.....조금
제스로...깁스의 존제감역시 너무 대단하지요..CIS의 마이에미의 케인반장과 같은 카리스마이니.
게다가......사건이..너무..어이없게 커지는 경우가 조금 많습니다
해군이라는 특수성이라고 할까요. 갑자기....태러 조직으로 연관되고..추천하는가운데..대통령암살이랄까..
범죄의 스케일은 무척 크게 나타나는데..문제는 그과정이 조금....난해 합니다.
뭔가 알수 없게 벌어진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하지만..기존의 진지함을 중심으로한 범죄추리와는 다른 인간미 넘치고 제미있는 범죄수사물이라는 점은
분명히 매력적입니다...
기존에 알려준 추리물...범죄수사물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NCIS 여러분도
그 매력적인 인물들의 수사극 함께 지켜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이걸보고 느낀건 정말 설명이 잘되있다는것이며
그리고 NCIS는 재그의 스핀오프작입니다.나이가 있는분들은 아시는드라마
첫댓글 코믹드라마
팀원들의 웃긴개성과 깁스의 카리스마 좋잖아요
ㅋㅋㅋ 재미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