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원주갑 김기선후보 선거사무실 방문>
자랑스런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11 새누리당 원주갑 선거구에서 확실한 친박인사인 김기선 후보가 '12.3.11(일)에 공천이 확정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 후보는 강원도 원주서 태어나 원주중, 휘문고, 경희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국회1급 정책 연구위원을 지냈습니다
한나라당 중앙당 정책국장 및 강원도 정무 부지사,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친박계열인 <강원희망포럼> 공동대표와 <어린이재단> 강원도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4.11총선 D-30일인 어제 서울서 퇴근길에 고속터미널 옆에 있는 새나라당 원주갑 김기선후보 선거사무실에 연락도 하지 않고 잠시 들렀습니다. 지난 일요일(3.11)에 피를 말리는 경선이라는 몸과 마음이 엄청 힘든 과정을 통해 공천이 확정된 김기선후보님도 잠시 뵙고 수고하셨다는 축하의 말씀도 드리고 싶은 순수한 마음에서 말입니다.
김후보는 바쁜 일정으로 외부에 출타중이라 뵙지 못했고, 사무실에 계시던 사모님과 예쁜딸도 보고 김후보를 좋아하는 친구분들, 지인들도 만났습니다. 사무실에서 노심초사 걱정하시면서도 김후보님에게 정말 든든한 원군인 김후보님 사모님, 따님과 말씀도 나누고 몇장의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뜻을 함께하는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보고자해서요.
우리 박근혜 비대위원장님을 너무 존경하시고 항상 겸손하시면서도 신뢰와 원칙이 있는 김기선후보님께서 이제는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확정이 되었으니, 법의 테두리 내에서 우리 회원님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김후보님이 당선의 영광을 차지하는데 똑같은 마음으로 동행하였으면 하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모든 것이 결국 김후보님으로 하여금 우리 자랑스런 원주를 위해 발전의 확실한 견인차 역할을 하여 주실 것과 함께 년말 12월 18일 박근혜 비대위원장님의 확실한 승리를 위하여,, 박근혜님을 위해 좀 더 높은곳에서 더 큰일을 해주실 것을 위해서 말입니다. 회원여러분!! 좋은 날, 보람찬 날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새누리당 원주갑 김기선후보>
<먼저 김기선 후보님이 어떤분인지 이해를 위하여 나눔뉴스와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보았습니다>
Q. 원주는 어떤 곳인가?
A. 원주는 수도권 최대의 배후도시다. 우수하고 성실한 시민분들이 많은 곳이다. 지역적 자부심도 대단하다. 더불어 무엇보다 인간적이고, 아름다운 곳이다. 다만, 지금에 안주하지 말고,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더욱 성장해야 한다. 이럴 때 누구보다 강한 추진력으로 중앙 정치계, 중앙 행정부, 중앙 경제계 등을 거침없이 오가며 원주의 발전을 위해 관철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 저는 그 동안 중앙 무대에서 많은 인맥을 쌓아 왔다. 지금껏 중앙에서 이뤄냈던 갖가지의 경력을 토대로 원주발전에 필요한 모든 제반 사항을 중앙에 반드시 관철시킬 것 이다. 인구 50만 원주, 중부 내륙 거점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원주가 되도록 시민분들과 힘을 모으겠다.
또한, 원주는 강원도에서 가장 오랜 역사적 전통성이 확립돼 있는 도시다.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 고구려 조선까지. 특히 조선시대에는 500여 년 간 수부도시였다. 원주의 자랑스런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다함께 알고 느끼고, 긍지를 갖고 살아가시기 바란다.
Q. 이번 19대 총선 예상 득표율은?
A.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새누리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간의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양자대결 구도로 압축되지 않겠나. 소중하신 원주시민분들의 관심이 모아진 만큼, 지역을 위한 선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Q. 사회복지에 대해서도 많은 활동을 하셨는데?
A. 부끄럽다.(웃음) 30여 년 간 중앙무대와 강원부지사를 지내며 많은 분들께 사랑받았다. 그래서 지금껏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 저의 작은 힘이나마 어려우신 분들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었고, 그분들과 행복을 공유하고 싶었다. 그래서 '어린이재단 강원도 후원회' 회장을 맡게 됐다. 지난 2010년 어린이재단 후원회 회장을 맡아달란 의뢰를 받았고, 흔쾌히 한 걸음에 달려가 수락했다.
Q. 6.25 참전용사, 국가유공자에 대한 정책?
A. 6.25참전 용사자분들께선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성장발전해 온 과정 속 희생을 통해 나라를 지키신 위대한 분들이다. 이분들에 대해 과거엔 나라에서 뒷받침 해 드릴 수 있는 역량이 없었다. 절대적 빈곤기를 지나 지금은 국력이 신장했다. 이제라도 6.25 참전 용사자분들을 위해 국가가 나서 보답해야 한다.
20/30대 젊은 세대들 역시 6.25 참전 용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이어가길 소망한다.
Q.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은 어떤 인물?
A. 무너진 현 정부에 대한 신뢰감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믿음직한 정치인이다. 지난 번 공직 마치고 강원도 포럼을 통해 박 대표님께 작은 힘을 보태고 있다.
Q. 김기선 예비후보님의 장점?
A. 원주시민분들이 인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후보다. 원주의 심부름꾼으로 부족함이 없는 역량을 갖췄다고 생각한다.
저는 그 동안 강원도 정무부지사와 중앙당의 핵심요직을 거쳐 왔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하면서 서민경제, 서민들의 애환을 피부로 느꼈다. 우리의 서민들, 영세 소상공인과 기업인들이 현재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이러한 어려움을 제도적ㆍ정책적으로 어떻게 반영시켜야 우리 원주시민분들의 얼굴에 행복을 선사해 드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현장에서 채택한 지식과 역량을 토대로 대책을 강구해 정책으로 반영시킬 수 있다. 자신한다.
또한, 지금껏 정치 신념을 바꾸며 이곳저곳을 왔다갔다 한 적이 없다. 그동안 순리와 정도를 걸어왔다고 자부한다.
Q. 유권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나 공약?
A. 김기선은 순수 강원도 토박이 이다. 강원도 인물이 갖고 있는 성격 그대로를 다 갖고 있다. 그래선지 어느순간 제 별명일 '감바킴' 이 됐다. '감자바우 김' 이라는 뜻이라며, 원주시민분들이 알려 주셨다. (웃음) '감바킴' 답게 뭉근하고, 뚝심있는 인물로 원주시민분들의 믿음직한 일꾼이 되겠다. 허허로운 얼굴과 솔직한 입으로.. 또는 우직한 발과 뜨거운 가슴으로.. 정치인의 길을 걸을 것이다.
강원도 사람 '감바킴' 답게! 원주시민분들의 결정에 따라 우리 원주가 보다 세상으로 한 발 앞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나눔뉴스 김용숙 기자] wsnews@hanmail.net
<'11.12.9 박사모 원주지회 송년모임에서, 김후보님은 항상 박사모와 함께 하셨습니다>
<참으로 온화하고 인자하시고 겸손하신 김기선 후보 사모님>
<김기선후보의 예쁜 따님, 요즘 젊은이들의 표심을 잡기위해 최선을 다하여 뛰고 있답니다>
첫댓글 중점 사항은 이곳지역에서는 부자당(한나라당) 부와재물(새누리당)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상,중,하(로 나누어서) 일단 상(의 세력)확보한것으로 여김
이제 남은 과제는 중,하(류)층을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따라 판가름됩니다.
사모님의 교회가족으로 중류나 하류계층의 서민들에게 가장 겸손한 자세로 다가서십시요...
저도 이를 위해서 보이지 않게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즉 육육 지금은 십으로 다가서서 사각지대에 놓여져있는 이당 저당 다 싫다는
-배가되어 육십% 가 될수 있도록 말입니다.
십은 다 정해져 있는것으로 관리차원이고십%보하기 위해서
싸움에 지쳐있는 아무도 돌아봐주지않는 약자들 편에 서서
나머지
남겨진 사람들에게 최선으로 아주 열심히 친근히 그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역시 후보님을 보이지 않게 많이 도울것입니다.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언제 다녀가셨데요^^ 자주 들락거리는 데 못 뵈었네여~~~
늘 열심히 활동하셔서 보기가 좋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