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읍 공용터미널 진도입구의 현실입니다
군에서 토지를 구입하여 시설한 추모관도 보이고
저멸리 문화원 그리고 입구의 장례예식장 옆 새로운 공연장
그리고 주말 토요일엔 각종 북춤과 진도 싯김굿공연
언젠가는 발전하고 개발 되겠지?
하지만 진도 관문은 이렇게 변해갑니다
4거리에는 비석공장에 커브길에 각종 현수막으로
그리고 밤엔 그야말로 시골 마을앞인지? 조그마한 시골 암흑천지
군에서 토지를 매입하여 장례식장을 시설하고 주위엔 국악놀이시설
이제 비석 공장까지 정말 아름다운 고장 ~~
이제 터미널 앞에 화장터하나 시설하지는 않을른지?
이틀에 3명 죽고 3일에 1명 태어나는 진도
이제 멀지 않아 해남군 진도면이되면
해남에 아니면 진도에 화장터가 생기겠지요?
과연 어디에 생길른지?
제주항로 모두 해남에 뺏기고
신안 하의 신의 장산 항로 모두 해남에 뺏기고
이제 무었을 유치할른지?
나도 몰러???????????가는곳마다 북치고 장구치는 그리고 씻김굿
역시 진도는 예술의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