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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함께 읽고 싶은 시 꿈꾸는 낙타 / 전서은
박광원♀ 추천 0 조회 93 05.05.17 09:4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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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17 11:43

    첫댓글 아!

  • 05.05.17 12:19

    예성님 광원님 어제 만나뵈서 무지 반가웠습니다 막걸리 몇사발에 마음이 녹아들어 더욱 좋았어요 머리에 나비를 달고 두루마리 휴지 목도리를 하고 분위기 띄우는 희구님의 새로운 모습에 적응하느라 조금 힘들었지만...

  • 작성자 05.05.17 17:01

    *^^* 그러게요... 사실 20~ 30분 정도 더 앉아 있다가 일어나려 했는데 그 모습에 적응이 되지 않아서 일어났습니다. ㅋㅋ 희구님 삐지시려나? ㅎㅎㅎ

  • 작성자 05.05.24 16:33

    3월의 눈발처럼이라는 시도 감상하고 싶은데.... 1시간을 뒤졌는데 너무 꼭꼭 숨어서 찾을 수가 없네요. ㅎㅎㅎ 언제까지 술래해야 할지...*^^*(수정분)

  • 05.05.17 18:36

    테헤란로를 유유히 걸어가는 / 저 단봉낙타 한 마리 <=== 요 두 행은 독립된 연이라 하시네요. 연 나누기를 해달라는 말씀!

  • 05.05.19 00:33

    "삼월의 눈발처럼" 은 등단잡지에 실린 글인데요 언제 희구님께 부탁드려 볼께요 부끄러운 저의 졸시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여쁜 광원님.

  • 작성자 05.05.19 03:18

    어느 등단잡지인지도 알고 그게... 몇년 몇월인지도 아는데.... 구할 방법을 몰라서요.... 꼭 희구님게 부탁드려서 감상할 기회가 생겼으면 합니다. ^^ (귓속말~~ daum메일은 가끔 확인하시나요??)

  • 05.05.19 20:08

    왜 나한테 부탁을 하는 거지? 오 신글질날라구 그래 으으

  • 작성자 05.05.23 22:19

    자꾸 신글질 내믄~~ 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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