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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24일 대림 제4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44 08.12.24 04:3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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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4 05:24

    첫댓글 벙어리에서 풀려 즈카리아가 성령으로 가득차서 하신 예언의 노래는 참으로 아름답고 경이롭군요..그 동안 답답했을 그분께서 혀가 풀려 읊조린 말씀이 성령으로 가득차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소리가 아닌 진정한 언어라는 느낌과 함께요.. 묵상을 통해 ..또 다시 하느님과 진정한 언어로 소통하는 오늘을 지내볼께요...즈카리야에 내린 성령이 신부님께도 가득 임하시길 기도드려요..복된날 되소서..감사 합니다.

  • 08.12.24 15:33

    소리가 아닌 진정한 언어,,,묵상,,,,좋은 시간 가지셨네요,,,부럽습니다

  • 08.12.24 07:18

    실수와 실패..매일매일 기본적으로 하나씩은 꼭 있는것 같아요. 어쩌면 늘 실수투성이인지도 모르고요. 하지만 그 실수와 실패가 저를 살게 하는 것 같아요. 실수와 실패가 있어 하느님께 바짝 다가설 수 있고요. 하느님의 옷자락을 꼭 쥐고 놓지 않을수도 있어요. 실수와 실패를 깨달으면 한 걸음 더 앞으로 전진하는 거고요. 내일은 더 잘해야지 라는 희망도 품을 수 있어요. 어제의 실수와 실패가 오늘을 살게하는 원동력이 되고요. 실수로인한 뜻밖의 행운이 없더라도 그 가치는 충분해요.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깊이 새기게됩니다. 신부님감사드리고요 기쁘고 행복한 성탄 맞이하세요~! 모든분들 아기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 08.12.24 08:08

    실패해본 사람이 남의 실수나 실패를 인정할줄 아는 관용을 베풀지 않을까요? 오늘 저녁 아기예수님으로 오신 주님을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기를 ~~~~

  • 08.12.24 08:14

    잘 쓰겟습니다.

  • 08.12.24 08:27

    빛으로 오실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 더욱 기쁘게 살겠습니다.

  • 08.12.24 11:08

    저의 풀릿네으로 스크렙하겠습니다

  • 08.12.24 12:36

    이제 오늘 밤 주님께서 드디어 우리 곁에 아기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주님의 사랑을 다시금 가슴에 새기면서 주님 뜻에 맞게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신부님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12.24 15:41

    미이~~~투~~~~~

  • 08.12.24 16:22

    신부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기쁘고 복된 성탄절 되시길 기도합니다..메리크리스마스~~ 새해에도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 08.12.25 00:44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합니다. Noel~~ "즈카르야의 믿지않는 말의 실수를 ..본받아! 내게는 되풀이 되지 않기를 묵상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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