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조유진 영등포 구청장 후보, "정원오 후보와 영등포를 국제적 문화중심 도시로..." 원팀 강조
더불어민주당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앞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집중 유세를 펼쳤다.
사전투표(5월29~30일)를 나흘 앞두고 열린
이날 유세는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더위 속에
치러졌다. 이날 조 후보는 5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정원오라는 이름 속에는
우리쪽으로 판세가 기울었다는
승리의 의미가 담겨 있다"며 원팀 결속을 다졌다.
조 후보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영등포를 국제적인 문화 중심 도시,
민주주의의 상징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정 후보는 오세훈 현 시장의 행정을
'전시 행정'이라 규정하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는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영등포역,
안양천 노점 정비, 성매매 집결지 정비 등
현장 밀착형 행정 성과를 상기시키며
"폼에 살고 폼에 죽는 시정을 끝내고
실적과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이날 유세에는 진성준, 한정애 의원 등
당 지도부도 함께했다.
진성준 의원은"일에 살고 일에 죽는
실무형 지도자 정원오와 5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조유진이 함께할 때 영등포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한정애 의원은
삼성역 GTX-A 철근 누락 사태를 거론하며
"서울시가 철근 누락 사실을 보고받고도
6개월 가까이 지체했다"고
오세훈 시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조 후보와 정 후보는 유세를 마무리하며
오는 29일, 30일 사전투표 참여를
거듭 촉구하며 영등포 구민의 압도적 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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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조유진 영등포 구청장 후보, "정원오 후보와 영등포를 국제적 문화중심 도시로..."
더불어민주당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앞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집중 유세를 펼쳤다. 사전투표(5월29~30일)를 나흘 앞두고 열린 이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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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부했다.출처 : 일요서울i(https://www.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