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레인보우브릿지...(영화관)보고
마시타상한테 푸욱 빠져버리는바람에.^^;;
(고이즈미총리 장남도 꽤 각코이~;;)
유키노상과 어떤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드라마를 보았는데 말이죠...ㅠ.ㅠ
마지막에 총맞고..ㅠ.ㅠ 흐으윽마시타상...ㅠ.ㅠ
노무비닷컴에서 다 봤어요.2일에 걸쳐서요.
역시 감동입니다.
일본어선택하길 잘 한거 같아요.
대학, 일어과선택했거든요.(수시합격.-_-v 돌날아온다.^^;;;;아네.좋은학굔 아니에요..ㅜ.ㅜ)
일본..이란 나라를 좋아하지는 않지만요.
좋은부분은 인정해야겠다라고는 생각해요.
언제나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생각이 열려있다... 라고 해야하나?a;;
'자신의 신념' 과 '어떠한 일에 대한 믿음'(<-표현부적절-_-;)
저게 일본 드라마나 만화 등을 접하면서의 제 느낌이에요.
표현을 잘 못하겠지만요....
아직은 어려서 일까요?;; 우리가 그러지 못하니까...
일종의 동경같은거...
정말 좋았어요.
비판도 대단하고.
빨리 번외편(이라고 하나요?;;)도 구해서 보고 싶어요.
그리고,
춤추는 대수사선 관련해서 좋은 카페 찾게 돼서 넘 좋아요.^^
정보 많이 보고 갑니다.
첫댓글 열심히 하시고여, 꿈이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본청소속 파인애플군 올림
저랑 비슷한데가 많네요..전 뭐 비록 일어과를 가진 않았지만..-_-;;동경..흠..예전엔 무조건 일본꺼라면 조아 미쳤드랬죠.ㅋ뭐 지금도 그렇지만.ㅋ일어 열씨미 하세요~정말 배울수록 잼있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