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셀러 >쪽발이 택시 드라이버의 뱅글, 뱅글 일기
아침7시부터 도쿄시내에서 택시영업을 한다...
매출 (약 50만원) 5만엔을 벌때까지
퇴근하지 않겠스무니다
50세에 실직, 이후 15년간 택시기사로 근무한
쪽발이 택시 드라이버의 분노와 비애와 웃음의 실록.
택시 드라이버가 술취한 진상시키들을 깨울 때 쓰는 비법
「ほぼ100%の人が目を覚ます」タクシー運転手が酔った客を起こすときに使う"奥の手"
택시 드라이버가 만취한 진상을 깨울 때 쓰는 비법이 있단다.
15년 경력의 택시 드라이버인 우치다 쪽발상은 「거의 100%의 ㅅ만취한 진상 승객이 깨우는 비법은,
휴대 폰의 벨소리를 귓가에 크게 울리는것 이란다.
※본고는, 우치다 쪽발상의 「택시 드라이버 뱅글뱅글 일기」( 三五館シンシャ )의 일부를 재편집한 것입니다.
(日,언론)..PRESIDENT Online 2022/03/07 10:00
택시 드라이버는 기본적으로 어떤 사람?인지 전혀 알지못하는 인물을 태운다.
내가 태웠던 시키들중에 가장 개젓가튼 시키들과 가장 수상한? 승객들의 이야기이다.
술취한 주정뱅이 시키들은 택시 드라이버라면 누구나 태우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러나 겉보기로는 판단할 수 없는 시키들도 많다.
아키하바라 택시 승강장에서 승차한 남성 승객이었다.
30대의 깔끔한 재킷차림 옷차림의 시키가.「00역 까지 3000엔에 가 주세요」라고 말한다.
아키하바라에서 00역 까지 도저히 그 요금으로는 갈 수 없다.
(미터기를 올바르게 조작하지 않고, 부당 요금을 받는 부정행위)는 할수 없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고,
할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미터기 요금대로 받스무니다」라고 대답했다.
진상시키는 아무런 대답이 없다. 고뤠서 그대로 목적지를 향해 달렸다.
약 1시간 후에 도착.미터기 요금은 (약 7만원) 7000엔이 넘는다.
그런데 그 진상시키는 3000엔만 주기로 약속 했었지라며 그것만 내놓고 막무가내로 튀기 시작한다.
하지만 나는 그런 게진상시키를 쫏아갈 배짱도 용기도 없었다.
내가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진상시키의 뒷모습에 「이런 게젓가튼? 시키야 천벌이나 맞아 디져라」
라고 저주하는것 뿐이었다.분함으로 입술을 깨물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퇴근했다.
■ 진상시키의 정체
자정무렵의 아사쿠사였다. 30대 취객이 승차하더니 대뜸 "똑바로 가!"라고 반말투로 지껄인다.
택시는 000역 방면을 향하고 있어 진상시키의 요구대로 똑바로 달렸다.
200m가량 달리며 이 방향으로 계속 가냐고 확인하자 그제서야 @@역 이란다,,,반대 방향이다.
반대 방향입니다.어디서 유턴할까요?라고 했더니 왜 거꾸로 가냐!고 진상시키가 호통을 친다.
이런 게젓가튼 종류의 진상과 싸워봤자 기분만 젓가트므로 꾸욱 참고달렸다.
@@역 에 도착해 택시요금을 결제할 때 진상시키의 지갑에서 명함이 떨어졌다.
진상시키가 눈치채지 못해서 내가 주워서 주려고 했을 때 살짝 명함의 회사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대형 광고 대행사의 이름이 보였다.무심코 "이런 거시기한? 회사에 다니는 시키가
택시 드라이버에게 시비거는 개젓가튼짓을 하면 안 돼"라고 말해버렸다.
회사가 들켜버린 진상시키는 작은 소리로 미안하다고만 말하고 도망치듯 내렸다.
택시 안에서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진상시키들은 신원이 밝혀지는것을 극도로 꺼린다.
나름대로 잘 처묵하는 부루주아? 거시기한? 시키들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술취한 진상 시키들을 깨울 때는 소리를 질러서는 안 된다.
밤 11시 넘어서 러시아 창녀? 2명에게 양쪽 겨드랑이가 끼어 택시에 밀치듯 내동댕이 쳐진
취객시키는 &&역 까지.도착하기 5분전에 깨워주라고만 말하고는 뻗어버렸다
여기서 &&역은 약45km 택시요금이 (약20만원)
2만엔 넘는 장타를 태우고 출발했다,
뒷좌석에서는 취객시키의 코골이 소리가 들려온다.
&&역에 도착하기 직전 「손넘, 거의 다 왔어요」라고 말을 걸었지만,
일어나지 않는다. 몇 번인가 말을 걸었지만 술취한 진상시키는 도무지 일어날 기색이 없다.
택시 드라이버는 승객의 신체(몸)를 만지면 안 되기 때문에 더 이상 어쩔수가 없었다.
&&역 (牛久)에 도착해서 한참후에 진상시키가 눈을 떴다.
그 진상시키가 "왜 진작에 깨워주지 않았냐"며 분통을 터뜨리며 게젓가튼? 진상짓을 하기시작했다
그러자 지나가던 행인이 보고 있다가 경찰 부를까요라고 말해줘서 그럭저럭 소동은 가라앉았다.
■술취한 진상시키들을 확실하게 깨우는 방법
술취한 진상시키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깨우는 법을 동료에게 배웠다.휴대폰 벨소리이다.
휴대폰 벨소리를 크게 울려 진상시키의 귀에 갖다 대면 거의 100% 확률로 깨어났다...
저자,소개
우치다 쪽발상 (우치다 쇼지) 택시 드라이버
内田 正治(うちだ・しょうじ)
元タクシードライバー
1951年埼玉県生まれ。大学卒業後、家業である日用品・雑貨の卸業を継ぐべく専務として勤めるものの会社が倒産。両親と息子を養うため、50歳のとき、タクシードライバーに。以来、65歳で退職するまで15年間にわたり1日約300キロを走行。現在はコロナ禍による元同僚たちの苦境に思いを馳せながら、おひとりさま生活の日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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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이 잘 안보입니
글 잘보이는 데요 이동레나 저동레나 똑같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