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남한산성
가는길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역 아닌 <산성역> 2번출구에서 나와
버스 9,9-1,53
짐은 살고자 하니 그리 알라 !
1636년 병자호란 인조 14년 47일 항전 마직막날
끝까지 저항하자는 척화파 예조판서 김상헌(1570-1652)과 주화파 이조판서 최명길(1586-1647)
곤룡포 대신 평민복을 갈아입고 심양에 인질로 끌려갈 소현세자와 함께 잠실나루 삼전도(三田渡)에 도착한 인조
용골대와 10만 대군이 도열한 청태종 발아래 항복의 예인 3번 절하고 9번 머리를 땅에 두드린다.
삼배구고두(三拜九敲頭)
다산 정약용의 글에는 이때 청에 끌려간 포로가 60만이요
그중 부녀자의 수는 셀수가 없다 하였다.
보통 포로의 몸값은 은 30냥이였으나
영의정 김류는 첩의 딸을 구하기 위해 용골대에 천냥을 주기도 하였다.
남한산성의 작가 김훈,
저는 김상헌과 최명길중 어느편도 아니라는 말에
김 전 대통령은 나는 최명길은 긍정합니다.
그러나 이건 김상헌을 부정한다는 말은 아니오 라고 하였다.
삼국사기에 8세기 신라 문무왕때 주장성터
남한산성 바같쪽은 경사가 급하고 성 안쪽은 경사가 완만해
방어에 유리하고 적의 접근은 어려운 장점이 있다.
둘레 12 키로미터 동서남북의 성문과 비밀통로인 암문이 총 8곳이다.
동문은 좌익문,서문 우익문,북문 전승문,남문은 지화문이다.
행궁과 김상헌,오달제 등 위패를 모신 한절사,
장수가 군사를 지휘한 정상의 수어장대가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201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오늘날 산성둘레길 산책, 성안쪽 능이백숙 식당과 카페가 유명하다.
(사진;황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