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동지여러분 이런 글을 쓴 것이 무슨잘못인지요?

[무지개(조폴)]

청백구님이 쓰신 글인데 이 글을 문제삼아 감찰조사를 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전국 사이버 동지여러분!

2. 22. 02: 00 경 야간 근무 중 수서 경찰서 청문감사관실로 들어오라고 해서 갔는데, 청문감사관외 4명이 " 대통령님 개혁의 선봉장인 서울 경찰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와 관련하여 조사를 받겠다고 집에 들어가지 않고 사무실에 앉아 있더군요..서장님도 집에 가지 않고 직무실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말 그대로 윗글과 관련하여 초비상 상태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 때문에 퇴근하지 않는 수서 경찰서 청문감사실 직원에게 미안한 감도 들었지만, 현재 몸이 아프고 정신이 맑지 않아서 조사를 받기 힘들다고 몇 번 반복 하여 말 했는데도, 담당자 및 주변 직원이 조사를 받을 것을 계속 강요하여 조금 언성을 높이다가 돌아왔습니다.

사이버 동지여러분!

저의 희생이 조직과 국가를 위하는 길이라며 기꺼이 희생 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아픈 몸을 추스려 앞으로 나와 관련한 사항들을 시시각각으로 사이버 동지들에게 알리겠습니다..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조직의 발전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

2009. 2. 22

수서 경찰서 개포지구대 경사 양 동 열

대한민국 경찰 개혁의 선구자 무궁화 클럽 운영위원

즉사 필생 필생즉사

대통령님 개혁의 선봉장인 서울 경찰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대한민국 경찰개혁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시작 합니다.

그러나 서울경찰은 반개혁 경찰로 회귀하고 있다고 현장 근무자는 난리 입니다.

이제는 일방적인 1인 지휘관 독주체제로는 시대를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의사 수렴없이 일방적이고 확증 되지 않는 제도는 시대에 저항을 받을 것입니다.

계급이 깡패인 시대는 지났습니다.

계급이 다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경험없이 탁상에서 한 이론으로는 도저히 국민을 위한 진정한 정책을 펼수 없습니다.

현장 경험이 무지한 사람이 조직에 오래 몸 담았다고 계급이 높다고 본인의 주관으로 휘둘려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님 우리 경찰은 계속 울고 있습니다.

동료가 희생되어서 울고 국민이 죽어서 울고, 훌륭한 사람들은 조직을 떠나서 울고, 앞으로 얼마나 더 희생 되어야 합니까.

조직 돌아가는 것 보면 아직도 희생을 더 요구 하는것 같습니다.

이 서글픈 조직 누가 구해 주겠습니까..

대통령님 생각이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고 했는데,,,

바뀌지 않는 사람은 한시라도 국민과 국가를 위해 그리고 대통령님을 위해 빨리 조직을 떠나게 만들어 주십시요.

* 어청수식 목 근무 찬양, 복장 단정, 청사 정리, 사복 근무조 주야 구분없이 2명 지정, FTX 매일2회 실시, 치안센타 주간 1명 지정, 감찰제도 강화, 순찰차 3명 탑승(목근무 1명 탑승 2명 뻗치고 검거도 잘 하기 위하여) 등 초등학교식 기본 강조 사항과 인원과 예산이 확보되지 않는 상태에서 지구대가 제일 싫어하는 내용들을 계속 강조하고 있음.

대부분 제도 지휘 지침은 조직의 동네북인 지구대에 대한 지시가 50%임

- 4부제 하는데 집에서 푹 쉬고 근무해야지! 쓸데없이 놀러 다녀서는 안된다고 강조

- 대구청 제도가 잘 되고 있으니 모방하여 오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한 사항..

- 한쪽에서는 신임경찰청장에게 바란다는 코너를 만들어 놓고 의견 수렴하고, 한쪽에서는 취임하자 마자 의견수렴 없이 일방통행식 제도를 지시하면서 현장근무자를 우롱하고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 지휘부는 각성하라.........

[개혁1]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는 글이라고 판단됩니다...오히려 조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하는 님의 충정어린 글을 가지고 감찰조사를 한다는 자체가 난센스 같습니다. 만약 계속 핍박 한다면, 앉아서 당 할 순 없다고 봅니다... 감찰에서 출석을 요구하면 이유가 무엇인지 반드시 확인하시고,,, 부당한 대우가 있다면 밝히시고,,,요구하시고, 불리한 것은 묵비권을 행사하세요...그리고 前 과정을 녹취하시기 바랍니다. 차후 감찰 담당자 그 직속상관들을 인권위 등에 제소하여 그 감찰 남용에 대한 철저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조직의 발전에 대한 충정의 글을 감찰조사하는 자체가 과잉 감찰이며, 위법한 감찰이라고 생각됩니다.

[황태자]

님과 한배를 타고가야 하건만 그러지 못하고 이렇게 글만 올림니다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일이 생기면 인권위 제소하고 감찰이나 지휘관의 억압이 있으면 녹취는 필수 입니다 님에게 불이익이 돌아가 변호사를 사야 한다면 제가 적지만 10만원 보태겠습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앞으로 법의 보호 테두리에서 조심하면서 맞서야 합니다

[황태자]

님의 글을 몇번 읽어 보았지만 그렇게 감찰조사를 심야에 받아야 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되며 이곳 저곳 사이버에 공개한 글이 아니면 모욕이나 명예훼손 부분도 아니라 생각되며 크게 현행법에 위배 된것 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행복한 남자]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지구대 근무 정말~~~~ 힘듭니다. 누가 알아줄까요!

[효천]

조직을 위해 쓴소리가 약 인줄 몰랐나 !! 왜 놀라 호들갑들인지 ???

[산골포졸]

힘내세요...우리 조직은 영원합니다...

[구름나그네]

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뒤에는우리 동료가 있습니다

[붉은 곰발바닥]

언제가는 당신의 진정한 승리자가 될 날이 올것입니다. 조직을 위하여 힘내세요. 화이팅.

[현이]

아직도 구태의연하게 직위를 이용하여 하급직원들의 입을 봉쇄하겠다는 발상이 가증스럽습니다. 청문감사관실이 왜 있습니까!권위와 권력을 휘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힘없고 할 말 많은 하급직원들의 애환도 들어주고 잘 못하는 사람에 대하여는 채찍질과 당근으로 힘과 용기를 주고 잘하는 사람에게는 하염없는 칭찬과 격려로 힘을 북돋워 줘야하는 곳이 아닌가요? 어찌 바른 말을 했다고 광잉충성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타돌]

님의 충정어린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동참하지 못하는 제가 죄송할 따름입니다 힘내십시요

[종구]

신바람나는 직장분위기속에서 이무영청장님께서 잘해보자고 전국을 누비시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경찰관이란 직업에 뿌듯하면서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근무했던 그시절이 다시 올까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금강석]

할말 한것인데 사람을 괴롭히면 안되지요! 옛날처럼 심야에 불러다놓고 5명이서 돌아가면서 심문하는 짓은, 이젠 우리경찰도 하지 않는 방식아닙니까? 내부고객은 고객이 아니랍디까? 끝까지 싸워봅시다!!

[혁신경찰]

쓴소리는 약이 될수 있습니다. 또한 좀 거슬리거나 지나친 내용에 대해서는 교양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개선의 여지가 있는데 무슨 5공화국 청문관들도 아니고 무슨 촌놈 겁주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 이제는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들으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포용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진실~]

개뿔입니다. 아무 문제 없으니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미로찾기]

높은 분들 아시는지? 몰겠슴다 사실 지구대 근무 말이 4부제지 탄력근무 2번. 지정근무 3번이상 지키면 3부제 근무시.. 주간휴무2일 야간1일 휴무때보다 훨씬 피곤하고 휴무날도 적고 수당 또한 지정근무 안하면 계급에 따라 30-50원까지 감소하게 됩니다 ... 님께서 말씀하신 근무여건 또한 일선 치안 현장을 잘 모르시는 분들께서 이런저런 지시를 받자보면 참 원망 스러울때가 많죠.. 물론 해야 할일을 안하겠다는 이야긴 아닙니다만 일은 무조건 열심히 해야죠 하지만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고 최소 인원으로 최대의 방범 효과가 있어야 하는데 목근무인지 먼지 그건 진짜 아닌듯하며 님의용기를 존중합니다.

[칠전팔기]

헉! 이내용이 감찰 조사감 인가??????? 진정 감찰조사할 넘들은 따로 인는디............

[이월성]

경기청은 2월한달 실적 없다고 경찰서등서해서 특별교양 받으라 합니다 특별교양 받으면 5점이니 살기 힘이듭니다 진짜루 경찰 죽을때까지 하라고 악쓰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감찰은 직원들의 좋은점을 발굴해야지...엉뚱한짓을 하면 괴로워요..스트레스 받고..알아요..자식들 여의고 대우 받으려면 감찰하지마요..나이먹으면 후회해요..어떤 전직 감찰이 아들,딸 결혼시킬때 아무도 않갔다고 하잖아요..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그랬겠어여..ㅉ ㅉ 불상한지고...화이팅!!!

[즐건인생]

대한민국 경찰은 지금 10년 전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어느곳 할것없이 이래선 안되는데 (22:48분에 지구대 귀소했는데... 높은 양반이 나와서 하는말 2분 빨리 귀소했습니다. 주의 하세요 합디다)

[망둥어]

맞는 말씀입니다.

[백두산호랑이]

민주화가 돼 가는지만 알고 있었는데 아직도 그런 양반이 !

[bonglim0128]

감찰조사감은 맞네요 그분한테는 감찰조사를 시키라는 특권이 있으니까요 감찰들은 낮은 자세로 근무하라고 하신 그 분이 그립습니다

[우주원]

아직까지 우리 경찰이 갈길이 먼~듯 합니다. 진정 조직을 사랑하는 자는 우리들 입니다. 성과 주의 운운하며 지구대,파출소에 강절도, 기소중지자 검거에 목을 매고 있으니... 목배치에 7~8시간 하면서 음주,무면허,자관법 단속 이게 국민을 위한 것인지... 우리조직은 진정 국민,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한울]

좋은글 감사 합니다. 경찰 조직과 발전을 위해서 쓰셨 군요. 지휘관 분한테 할 말을 하셨 내요. 앞으로 할 말은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할 말을 안 하면 앞으로 경찰 발전이 없습 니다 경위 진급 계몽 할 때도 감찰 조사 한 다고 하였 는데 잘 되었 잔아요 힘내 세요 건강 하시고 앞 으로 하시는 일 들이 잘되 시기를 두손 모아 하나님께 빌겠 습니다. 수고 하세요.

[박포졸]

하여튼 밑 바닥에서 스티거 한장 귾어보지 않고, 소재수사도 해 보지 않고, 순찰도 돌아보지 않고 은행근무도 해 보지 않고, 몇시간 뻗치기 근무도 해 보지 않고, 도둑놈 하나 잡아보지 않고, 수사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은 달라도 너무 다른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부디 화이팅 하시고 그런 사람 그런 사람이려니 하고 님의 주장과 의지를 꺽지 말고 계속 전진하여 우리들의 회망이 되소서, 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

[요타]

어! 대모하네 , 청수를 뿌려야지 ! ~~~~ 국민에게 청수를 뿌리다가 -- 어 청 수 네 ! 청수에 맞아 국민의 지탄을 받고 많은 대중매체에 심판을 받는등 모가지 가 경각에 달려 맘 고생 많이 했잖아요

[요타]

그 다음 ---- 똥파리도 아니구 그렇다고 벌도 아니구 그럼 꽃등애냐?

[요타]

파출소에서 강, 절도 범 , 기소중지자 검거는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목검문도 어느정도는 필요하며 음주,무면허,자관법도 어느 정도 해야 합니다, 사회질서 유지 시켜 국민들이 생업에 종사하도록하여 행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어느 정도는 해 온 듯합니다. 그러나 윗분들의 부정부패와 사회 전반적인 떼법우선주의의 팽배로 인하여 사회질서 문란해지고 법이 서지 않으면 경찰들을 내세워 마구 단속토록하여 기강세우고 기강 조금 서면 경찰 씹고 조지고 계속 반복되네요 헐...,

[요타]

야 너희들이 음주만취 행패자 맛을 알어 ? 보통사람들이 60년 동안 겪을 싸움을 지구대 직원들은 단 하루에 겪는다 거기다 곱하기 60배 면 상상이나 가겠나?? 그 스트레스는 지구대 하나님도 부처님도 아니겪어 보지 못했을 것이다 지구상 그 누구도 모르고 지구대 직원들만 안다. 술처 먹고 주먹 휘두르고 수시간 동안 행패부리는 것 잘못 막거나 다치게 하면 그 경찰관은 하루에도 여러번 목가지가 댕강 댕강 한다 -- 너희들이 음주행패 폭력자들의 맛을 알어?

[요타]

언제 감자 날라 올지도 모르고 맞아도 공방해봤자 밤새도록 근무하고 다음날 형사계가서 조서 받고 진단서 떼어 오라는등 밤새 지친 후 이어지는 근무아닌 근무는 경찰관들을 더욱 더 피폐하게 만든다 차라리 한 두대 맞고 참으면 집에가서 씻고 쓰러져 잠이라도 자지 -ㅡ 윗분들은 합의는 봐라 보지 마라 --엉뚱한 소리만 하시고 --- 고생이 얼마나 많았냐는 말한 마디 하는 상급자는 없더라...., 이런 말은 하더라 친절하게 했으면 왜 그랬겠냐는 등 먼저 때린건 아니냐는 등 다들 동감하죠

[쟈칼]

그래요 넘 힘드시지요. 윗 분들이 잘 알아서 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는 경찰이라는 한 배를 타고 가고 있으니 결실을 볼때까지 끝까지 인내하시기를 바랍니다.

[나경찰]

청문관 제도...... 참!!! 훌륭한 제도지요. 감찰제도 정말 좋아요. 그런데 이들이 꼭 해야할일들을 함으로써 동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그 들 또한 일에대한 보람을 느낄수 있도록 해야 할것인데 높은데 앉아있는 者들은 지모가지 걱정에 방패로 삼으려하다보니 본연의 취지에서 어긋나지 않나 싶네요. 님의 글 내용이 우리 동료들의 현 실정을 대변한것으로 보여지는데 무엇을 조사한다는건지..... 누가 조사를 하도록 지시한건지..... 당당하게 맞서시고, 힘 내세요. 님의 곁에는 진심으로 우리 조직을 사랑하는 동료들이 안사랑하는 者들보다 훨씬 더 많으니까요.

[스카이]

윗 분중에 공감가는 내용인즉 현장에서 스티커한번, 수갑사용 안해본 분들이 과연 우리의 수장이 될 자격이 있나 심히 의구심이 가네요. 차라리 민간인 이라면 더 낳겠단 생각이 들정도네요. 조직원을 감싸 안을줄 아는 그런분도 계셨긴 한데,,

[예당]

윗 수장들에게 잘보이고 또잘보이면 진급하기에 최일선 보병들은 몇명이 죽든 말든 까라면 까면되지 왜 말이 많이하느냐는 식의 우리 경찰 조직 참 한심한 것이 아니겠슴.....

[김영우1]

우리조직의 지휘부 많이 반성해야 합니다. 과거의 향수에 젖어 사는것 같습니다, 현장을 전혀 모르는것 같습니다. 이분이 대구청장일때 대구경찰모아 놓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데 현장을 전혀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높은 자리에서 자기생각만 하는것 같았습니다. 높은신 분들은 조직에 대한 비전을 재시 할수 없으면 그 자리에 대한 생각을 한번은 해야 하는데.....

[태연]

힘내십시오~! 우리 지휘부는 썩었습니다. 아직도 그들이 지휘부란 이름으로 버티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한숨이 나오고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런 조직이 존재한다는 거... 정말 들어와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새마음으로 정말 국민들에 대한 충심으로 경찰에 지원한 후배들 보기가 낯부끄럽습니다. 우리는 계급의 졸이기 이전에 민원인들의 경찰관입니다. 그들의 법집행관일 뿐, 딱가리기 되기를 강력히 거부합니다! 선배님 힘내십시오!!!

[dnjsdkseofh]

님은 용기 있으신 분이십니다. 님 같은 분이 있기에 우리경찰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DdaSe]

별내용 없네..............청장한테 잘보일려고 하는 인간들이 호들갑 떠는거로구만. 즈네들 진급할려면 잘보여야 하니까.

[개구락찌]

...

[럭셔리]

ㅋㅋ 청백구님이 어느 사이에 투사로 변해있군요! 청백구님이 !

[화봉]

ㅎㅎㅎㅎㅎㅎ

[y885019]

차라리 지금이라도 인터넷을 없애 버리지 컴퓨터을 맨들지 말던지 ....

[anrl]

경찰노조 없는 대통령국입니다. 세상에 언제까지나 공은 딴넘이 채가고 일만 죽도록 노예처럼 연금만 바라보고 사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