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토끼가 아무리 많아도 청룡 한마리에 당 할 소냐.
지난 4년 동안 토끼처럼 모여 내집처럼 잘 지냈으리라
다수당이라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으니...
내년 총선도 그럴까, 조국은 200석 확보해 尹정권
단축시킨다는데... 세상 무서운 말을 함부로 한다.
자기 반성은 없고 남탓만 하는 소위 지성인
권력 한번 탐했다가 패가 망신당한 줄을 모른다.
누구의 잘못인가? 토굴 속에 들어가 '동안거' 나 하십시요
세상은 나만의 세상이 아닙니다
`연말의 세상 이야기
`건설 16위 태영 오늘 워크아웃(기업 개선 작업)
sbs 방송의 태영 그룸 모태 기업
3조원대 pt 대출 감당 못해 신청
`中 댓글 공작 "어퍼컷 후보되면 망한다"
2022년 대선 등 조직적 개입 정황
보수 쪽엔 악풀, 진보 쪽엔 응원글
조선일보 八面鋒은.
`장관. 차관. 대통령실 참모 50여 명 총선 차출
천하의 인재를 두루 골라야 선거에서 이길 텐데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새해 맞이행사, 전국 곳곳에
100만명 몰릴 듯, 2024년 '청룡의 해' 좋은 일만 있기를
`이란서 핵무기 연료 고농축 우라늄 대량 생산 동향 포착.
북한과 본격적으로 "내가 진짜 核빌런" 경쟁 펼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