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 새콤 달콤 짭짤하게 음식을 먹기 시작한지 100일 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방안의 숯도 여러저기 여러곳에 두었습니다.
밖에 나가기 싫어도 나가서 열심히 바람 맞으며 햇빛도 쬐이고 있습니다.
생활용품도 바꾸기 시작해서 소금으로 양치하고
머리는 세숫비누(친환경 소재+가성소다) 와 식초로 쓰고있는데
화장도 거의 안하고 (아예 안할려고 합니다.)
이젠 입는옷을 바꾸고 싶은데
유기농 면으로 속옷과 겉옷을 판매하는 곳을 아시는분 계십니까? ^^
첫댓글 이마트에 가면 자연친화적인 옷 기타 생활용품을 파는 코너가 있지요...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쇼핑 해 보아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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