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신라면 수백개 끓여서 동네 아이들 먹이는 할매

[코난.카페장(경기)]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lanni

[별사랑(일산)]

가슴 훈훈한 광경이네요^^*

[은구슬(충북)]

벌크로 나오는 라면과 스프도 있던데, 그건 저 할머니가 구입이 어려울까요?

[어부]

신나면이 최고

[글독]

와...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

[일어서(경기)]

아유 고마와라^^
어린것들 배고품을 해결해주네요~

[두루/ 대구]

라면은 매일이 아닌 걸로..
음식으로 봉사 활동하는 걸 유튜브 보고 한국에서 어떤 분이 보내줘서 그런 걸로 알고 있어요
암튼 감동하고 눈가가 촉촉했었어요..

[레이징하트]

보기 좋네요..^^

[sophia06255]

매울텐데 잘먹네요

[언제나 청춘]

님이야 말로 진정한 천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