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의 진리의 영과 사랑을 함께 받아 계셔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형제(자매)여!
● 우리가 함께 하여 '말세 경고 영들 분별인 유다서를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애굽에서 전적인 하나님의 이적 역사로 출애굽(말씀 전함받아 하나님 자신의 경건 믿음으로 복음을 받고 거듭남의 체험, 은혜로 마른땅 홍해를 지나게되는 모두가 거져얻는 / 단체적 침례)하고 건너게 된 이스라엘(야곱자손)이 그 받은 은혜 믿음을 그 혼들이 화합하지 않음으로 광야를 지나 정착해야 할 가나안에는 정작 들어가 안식하지 못하고,
40년 동안에 광야 유랑에서 죽고 그 시체가 광야 사막에 뭍히게 된 경위(현재 우리에게는 구원파식 라오디게아 교리요 니골라 구원 교리의 구원지식으로는 그 믿음을 각인 삶에 화합하지 아니함으로 당연히 결과인 것)과 우리중 또한 누구라도 구원파식 교리에 젖고 그 아래서 누리며 이생을 살게되는 것으로는 그 결국이 필시 지옥 불못인 것을 말씀으로 함께 묵상하였습니다.
오늘도 진리의 영 성령께서 가리키는 바, 그리스도의 영(살아 일하시는 말씀)안에서 함께 살펴 양식 삼을 말씀가운데
오늘은 유다서 6절 말씀 입니다.
6절.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흑암에 가둔 천사들의 예를 들어 경계를 주셨는데 얼마간 딱딱한 음식으로서, 저도 마찬가지지만 더욱 말씀과 성령안에 더욱 깨어 살펴야 하겠습니다.
● 먼저 만유가운데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 태생과 본질 그리고 임무부터 살펴야 할 터인데 성경 이곳 저곳 전체로 있고 또한 지금도 가시적인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실시간 하나님의 사역을 하고 있는 영체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기록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첫째. 그 태생은 하나님의 말씀 명을 따라 그 하시는 일들을 찬양하고 수종들며 보좌하는 업무를 위하여 피조된 영물로 성경은 기록 주십니다. (골 1:16, 시 148:1~, 눅 2:13,14 등)
둘째는. 사람 성도들을 섬기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입니다.(히 1:14 벧전1:12, 눅2:13,14 눅1:19,26 등)
셋째는. 어느 부분 하나님의 명을 받아 대역하는 사역들을 합니다.(단 8:21~27, 추수사역, 계시록에 기록된 여러 사역 등)
넷째. 영이나 사람처럼 지,정,의를 알고 있습니다. (벧전1:12, 눅2:13,14 유1:6 등)
다섯째. 결혼하지 아니하며 불멸의 존재 영들입니다.(마22:30, 눅20:36 유9절등)
그런데 오늘 말씀에는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로 그 소임을 버리고 타락한 천사들을 지칭합니다.
성경은 에스겔서에 두로왕으로 지칭되는 교만하여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아니하고 이탈했었던 에덴동산에서 사역하던 천사들에 관하여 기록합니다. (겔28:12~15,17 등)
천사의 타락에 관한 성경의 기록은 은유적으로 노아의 홍수심판전 네피림(고대 용사 - 제우스, 유로파와 수메르, 그리스신화에 등장한 신들의 아들로 불리는 타락한 천사의 씨들)을 탄생시킨 '하나님의 아들들'로 현 태양계 우주와 세계세상 우리 주께서 '이세대'로 말씀 하신 아담세대인 현생 인류 창조전부터 이미 하늘에 있었던 옛창조의 영적 존재를 이었음을 전합니다.
그런데 외경중 하나인 에녹서에는 비교적 상세히 기슬하는데 그중에 두령급인 '세미하사'를 비롯한 20명이고 이하를 합쳐 모두 200명인데 반역의 책임소재와 쉬 잡힐것을 대비하고 주동 천사가 뒤집어 쓰는 것을 대비해 200명이 동시 한꺼번에 하나님을 반역하고 이땅에 내려와 사람 아름다운 여자들을 취하여 아내삼고 그 후손이 당시 모든 사람들을 타락하도록 부추기고(에녹당시), 하나님께서 결국 육신들은 물로 심판하여 멸 하고(노아의 때) 반역한 천사들은 흑암에 가두게 되었음을 전합니다.
●그런데 홍수와 모세오경 이후 성경의 기록들로 성경은 사악한 천사들의 범죄를 세 번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A. 사탄급' 발현. (현,세상 창조전 사탄, 천사들 옛창조의 아들들 새벽별로 묘사된 모습(욥 38:7)
아침의 아들 계명성(혹은 루시퍼=샛별=금성)로 또는 옛뱀 또는 처음부터 거짓말한 자(하와에게)가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나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뭍별들 위에 자신의 보좌를 펼치려다(히브리어 아바돈, 헬라어 아볼리온, 계9 :11= 하나도 남김없이 헤치우는 파괴자=메뚜기군대) 추방당한 사악한 죄악의 사건으로 정리합니다. (사14:3~15), (추방전 하나님앞 '참소,기소의견 내는 '모사'자' 욥1:6~12)
B. 에녹서에서 언급한 네피림의 주범들, 200명의 '마귀급' 그는 '이땅' 에덴의 동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받고 지냈지만 마음이 교만하여 쫓겨났습니다. (겔 28:12~19).
두 번째는 본 절에서 말하는 자기 처소를 지키지 않은 천사는 하나님의 아들들로 불렸던 옛창조의 피조물인 천사가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아니하고 땅에 내려와 사람들의 딸들과 행음을 행하여 다른 육체(낯선 육체, 육체의 정욕만을 좇아 살아감)를 따라 가다가 하나님의 진노로 홍수 심판과 함께 결박 되어 흑암에 갇힌 사악한 자들 마귀급을 말합니다(유6~7)
그들 또한 지옥에 던져 큰 날의 심판가지 영원한 결박으로 어두운 구덩이에 두었음을 말합니다.
결박은 헬라어로 desmon 데스몬 인데 “묶다', '매다', '동이다”을 뜻하는“데오deo”에서 유래한 것으로 '올가미', '착고', '속박', '구속'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오늘 살피려는 성경본문에서 '지위'는 고대 그리스어, 헬라어로 “aeche” 아르케 인데 “ 원래부터 성경용어는 아니고 세상 철학용어로서 '세상신 들'이 '시작하다', '시작되다' '비로소”를 뜻하는“arehomai”아르코마이 에서 유래한 것으로 하나님이 아닌 다른신(참 신인체 내어 보이는 가짜들, '유로파'등)“'시작', '처음', '본래', '지위'”를 말합니다.
한글성경 '지위'를 다른 성경에서는 (공중 권세 잡은 자의 한시적 세상) '통치'자들 또는 그들의 (한시적 세상)“정사”로 옮겨져 있습니다(엡1:21, 3:10, 골1:16, 2:20)
또 “지키지 않았다”는 것은 헬라어로“tereo”테레오 인데 '감시'에서 유래한 것으로 '지켜보다', '감시하다', '파수하다'의 반대말이라고 합니다.
에덴등에서의 소임을 버리고 탈영한 자를 말함이겠습니다.
유다서 에서는 이 단어가 세 번 나옵니다(1절, 6절, 21절) 그런데 그런 자들의 결국은 지옥의 구덩이 맨 밑으로 떨어졌음을 성경은 증거합니다.
C. 사탄과 마귀 본체는 결박되었으나 그 영(가르침)을 받아 사탄의 부활(하나님 없이도 세상)을 꿈꾸며 동조하는 세상권세와 정사 그런데 세 번째는 요한 계시록에 보면 기록된 그 타락천사가 또 다시 하나님을 배도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계13:6, 사탄의 육화=짐승)
이들을 우리 주께서 최후의 심판과 함께 잡아 영원히 타는 불구덩이에 던지면 세상이 끝날 것이며 아직 일어나지 아니한 아직은 미래의 사건이기도 합니다. (계20:10, 천년왕국 후 잠시 풀렸다가 참소 모사자로서 마지막 소임을 마치고 역사속에서 사라짐)
“흑암”은 헬라어로는 γνόφος, ου, ὁ [gnŏphŏs] 조포스 인데 뜬' 구름'을 뜻 하'는'nephos' 네포스 에서 유래한 것으로 '어두움', '암흑', '특별히 아래의 어둠', '땅 아래의 곳'을 말한다고 합니다. (유1:6, 13)
오늘 말씀은 지옥의 가장 아래의 더욱 깊은 어둠에 사탄,마귀와 함께 처할 자들을 말씀하여 가리키는데,
사탄이나 마귀급들의 조종(창조주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구속주 그리스도 없이도, 사람사는 세상 건설가능 사욕을 가진 자)을 받는 자들은 대략 감하여 본다면 종교적으로는 각 이단 삼단총회장기타 종교단체 수장들 과 복음을 여는 종교중 하나로 이끌어 세상신에게 바치는 격인 에큐메니칼(다신론 로마교 블랙홀로 통합)을 선동하는 지도자들이요.
세상적으로는 정,재계와 종교,문화,예술,과학,인문등등 사회각계 세계적 지도자를 자처하는 프리메이슨 회원들과 사탄에 입맞추고 절하고라도 명성얻는 세상 성공을 꿈꾸고 행하며 살아가는 일루미나티 회원된 자들의 결국 그 마지막을 보여 주신 것이라 하겠습니다.
오늘도 말씀과 성령안에 근신하며 깨어있어 오직 사랑 십자가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 안으로 계신,
우리를 향하신 염려와 사랑의 부르심에 응하여 날마다 순간순간마다 자기 삶 사랑의 십자가를 지는 삶으로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께 받은 그 사랑으로 하나되는 그리스도의 신부요. 그리스도의 성분 믿음으로 나고 장성한 아버지의 아들들로서 하나님의 집 가족 우리가 되게하여 주시기와 육신에 있는 잠시 세상끝날까지도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기를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간구 소원합니다. 아멘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