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나 벙개 할때.. 늘상 느끼는거
ㅋㅋ
전라더 사는게 죄야~
오빠 잘 지내시죠??
카페 자주 왔었눈데.......... 제가 글 남기믄 항상 못알아보시더랑~
오빠는 여그 안내려오세요??
여그 내려오믄 정모도 몬하고 벙개도 몬나가니깐.. 안오시는거져?
ㅊ ㅣ ~~
그러실줄 알아쏘..ㅠㅠ
그나저나 오빠 대회 나가실껀가요??
생각있으심................... 말해주세요..
왜냐구요??
초코파이 사가꾸 응원갈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글거 오빠..... 서울물 넘 많이 먹지 마시궁.. 학교 언넝 놀러오세요
꼭~ 꼭~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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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밑에 모여있는 페닐리 식구들..
잘 지내는겨.
통 카페엔 글도 없구 말이지..
금궁해..정남이랑 진수는 생인겨..
소식을 접할수가 없구나..
자선이 형도 그렇구..훈이형도 썰렁하네..
윤지는 형이랑 노느라 바쁘나 보구나..이해하지..
참..대회준비랑..할려구 모였을려나..
11기 애들이..많이 모여서..진정한 댄서로써.
여름에 귀중한 땀방울을 흘렸으면 하는데..
동아리 선배로서..인생의 선배로써.
그떄의 귀중한 땀방울이 참 도움이 많이 된다는걸..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