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과 아이디, 대화명, 그리고 그것들의 뜻은 ?
-이름:이성진, 아이디:firstface, 대화명:Scott 별뜻 없음
2. 첫사랑에게 어떻게 프로포즈 했는가? 혹은 가장 멋있는 프로포즈 방법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
-지금 제 여자친구가 첫사랑인데 별다른 얘기 없었음... 93년 중3때 떡볶이 집에서 눈맞음...
3. 생년월일/별자리 ? -1978년 12월 10일 / 사수자리
4. 성별 ? 남
5. 키 ? 171
6. 몸무게 ? 58
7. 혈액형 ? A형
8. 직업/혹은 직업처럼 하는 일 ? 대학생 / 여러가지 잡일
9. 별명 ? 닭대가리
10. 일기는 쓰는지 ?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지금껏 써온 편지들 다 보관하고 있음 심지어 군대에서 매일쓴 수양록까지 가지고 있음...
(현재와 과거를 유일하게 연결시켜주는 매개체)
11. 취침,기상은 몇시에 ? 새벽1시정도 / 기상은 아침 6시 30분
12.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하는일 ? 신문 가지러 감...
13. 만약, 1 억이 생긴다면 ? 주식에 투자...
14. 즐겨입는 스타일 ? 편안한 차림이면 다
15. 즐기는 스포츠 ? 야구
16. 잠들기 직전에 무엇을 하나 ? 음악을 듣는다
17. 노래 18번 ? 박진영씨의 "난"
18. 죽어서 다시 태어 난다면 ? 지금의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19. 자신이 멋있어 보일 때 ? 무언가에 몰두 했을때
20. 술은 어느정도 ? 맥주 1000cc / 소주 3잔
21. 하루에 피는 담배는 ? 상황에 따라 다름
22. 일년에 헌혈은 평균 얼마나 하는가 ? 3회정도
23. 나만이 알고있는 값싼 술집 및 카페 ? 글쎄 값싼 술집보단 맛있는 곳을 더 많이 알고 있음...
(저랑 여자친구는 만나면 먹거리 찾으러 다님)
24. 버스를 탔는데 버스값이 없을땐 ? 엉뚱한 목적지를 아저씨한테 물어보고 아저씨가 안간다고 하면 그냥 조용히 내리면 되지...
25. 이번 방학 때 가장 하고 싶은 일은 ? 영어공부ㅎㅎㅎ
26.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은 얼마정도 ? 우유2잔에 물은 정확히 모르겠음
27. 자신의 태몽은 뭐였나? 울 엄마가 연못에 누워있는데 황소 2마리가 날개를 달고 하늘로 날아갔다고 함...
근데 두마리중 한마리가 갑자기 연못으로 빠졌다고 함...
28. 하루에 몇번이나 핸드폰이 오는가 ? 핸드폰 벨은 잘 안울림... 근데 문자는 엄청나게 옮(아주 짜증남!!!)
29. 누군가(좋아하는사람)에게 받았으면 ...하는 물건이나 말은 ? 물건:반지(그사람을 기억해주는 상징이니까)
말: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말
30. 내가 자주 가는 인터넷 site ? 저스틴 카페 / 군대모임 카페 및 인간이 주체가되는 사이트
31. 집에서 먹는 물은 어떤 종류 ?(예: 정수기물 , 보리차 , 강냉이차 등등 .. ) 보리차
32. 로보트 태권브이와 그렌다이져가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 둘다 싸우지 않는다...정의는 한편이니까...
33.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8.15중에 어느것이 더 좋은가 ? 그리고 그 이유는 ? 코카콜라...왜냐하믄 맛있잖아...솔직히 식료품 가지고 애국심을 들먹이는거 너무 웃기지 않나???
그런넘들이 꼭 8.15콜라 가지고 헐리우드 영화보러 다니잖어...
34. 펩시맨에 대한 생각은 ? 119같은 존재(언제든 어디서든 누가 불러도 오잖어)
35. 겨울바다가 좋은가 여름바다가 좋은가 ? 겨울바다...전에 낙산해수욕장에 겨울에 갔다가 우연찮게 눈이 왔는데...
아무도 밟지않은 모래사장이 너무나 멋있었음...
36. 20대에 꼭 해야할 일 5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일 5가지.
해야할 일-유학, 눈물겨운 사랑, 효도, 인맥유지, 여행
하지 말아야할 일 -결혼, 돈 얽매이는 일, 타협, 이별, 배신
37. 누군가에게 뭐라고 한마디 하기.(예: 철수야, 놀자)
줄리야 이거 너무 짜증난다...
38. 바가지 써본 경험은 ? 똑같은 물건인데 나중에 가격이 틀린걸 알았을때...(너무많아서 생략)
39. 동호회나 소모임을 만든다면 만들고 싶은 동호회는 ? 낚시동호회
40. 귀신을 경험해본 적은 ? 춘천에서 한번...(똑같은 귀신을 이틀 연속 똑같은 자리에서 만났음 / 점쟁이 아저씨 말로는 내 기가 너무 약했다고 함)
41. 복권을 사서 당첨된 가장 큰 당첨액은 ? 난 복권 사본적 없음
42. 신체중 가장 자랑할 만한 곳은 ? 어깨(웨이트로 잘 단련되어 있음)
43. 현재 가장 애장하는 음반은 (몇 개를 쓰든 상관없음) ?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과 레드 제플린앨범(모두 레코드판... 요즘 구하기도 힘들어염)
44. 좋아하는 뮤지션/아티스트 ? 신해철, 김동률, 유희열, 김윤아
45. 좋아하는 술, 칵테일은? 술버릇은? 술은 별루 좋아하진 않음.../ 술버릇은 목소리가 커진다고들 해요
46. 자신에게 가장 의미있는/혹은 사연이 담긴 장소는 ? 노량진 학원 밀집지역... 어쩜 나와 결혼할 사람이 만난 곳이니까...
47. 자신에게 가장 의미있는/혹은 사연이 담긴 노래는 ? 존레논의 Imagine, 스콜피온스의 Wind of change... (대학교때 셤 문제로 출제되었음)
48.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 어중간한 말들... 확실하지 않은 의사표현들...
49. 사람들이 보는 자신의 첫인상은 ? 굉장히 조용하시네요...
50. 이상적인 이성상 ? 잘먹구... 현명한 사람
51. 요즘 고민거리는? 나의 장래...
52.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이 왔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안되는줄 알면서 끝까지 간다...
53. 보물 1호 ? 소장하고 있는 음악앨범들...(꽤 많음)
54. 이런 얘기 들을 때 가장 기분 좋다...하는 말은? 우리 같이 하자...
55. 학교 이외에 가장 자주 들르는 곳들 ? 파주에서 내 친구부부가 운영하는 낚시터...
56. 지금 당신의 방에 있는 것들은 무엇인가 ? 간단하게 책상과 컴퓨터와 오디오, 침대, 옷장, 책장, (cd.레코드판,테잎)보관함, 통기타
57. 24시간 동안 1곡만을 반복해서 들어야 한다면 질리지 않고 견딜 수 있을만한 곡 ?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
58. 서울의 좋은 점 ? 멋진 야경, 한강, 명동
59. 서울의 아쉬운 점 ? 복잡한 교통, 더러운 거리
60. 삶에 있어서 최고의 비타민제는 ? 나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
61. 내가 생각하는 영화/연극이란 ? 때론 재밌구, 슬픔도 아쉬움도 있구 교훈도 있구, 반성도 있구.... 인생과 같아야 함...
62. 좌우명 ? 남 만큼 해서는 남 이상이 될 수 없다.
63. 현재 사랑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 지금 내 여자친구로도 벅참
64. 몇살까지 살고 싶어요 ? 65살
65. 지금 생각나는 전화번호가 있다면 ? 011-9xxx-5404
66. 생각할 여유를 갖지 말고 지금 떠오르는 단어는 ? 친구
67. 가장 기다려지는 날은 ? 연말
68. 친구와 애인의 구별법이 있다면 ? 친구에겐 무언가를 자꾸 요구하고 애인에겐 무언가를 자꾸 주게 된다
69. 비가 무지 오는데 우산이 없다면 ? 그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전화해서 우산가지고 오라고 한다
70. 잃어버려선 안 될 세가지 물건 ? 사랑, 희망, 우정
71. 내가 교육부 장관이 된다면 ? 대학의 거품을 모두 빼고 싶다...
72. 지금 전화왔음..하는 사람이 있나 ? 집중할때 전화오면 누구든 짜증난다...
73. 기억에 오래 남는 사람은 ? 나 보다 더 열심히 공부한 울 과외선생님(고2때)
74. 기억에 남기고 싶지 않은 사람은 ? 중3때 해서는 안될 짓을 하다가 하늘나라로 간 친구
75. 하루에 거울을 몇 번 보는지 ? 나갈때 한번
76. 시험 볼 때 징크스가 있다면 ? 시계를 꼭 차야한다...
77. 첫사랑 이야기 ? 중3때... 이제 누차얘기해서 지겨움...
78. 발렌타인 데이(화이트 데이)에 초컬릿(사탕)을 줘본 경험 ?
아주 많음... 여자친구뿐 아니라 엄마, 누나, 친한 친구까지...
79. 운동화,구두중 좋은것은 ? 그 이유는 ? 운동화... 편하니까
80. 지금 생각나는 사람들 이름 열개만 대본다면 ? 이사람 저사람 생각하니 모두가 생각난다...
81. 아무거나 best 5 ? 첫눈, 비오는 거리, 멋진 야경, 여자친구 웃는얼굴, 술자리
82. 아무거나 worst 5 ? 사람많은 지하철, 뜨거운 태양, 집에 혼자 있는거, 다툼, 더러운 거리
83. 24시간중 가장 멀쩡한 정신으로 깨어있다고 생각되는 시간대는?
자고있는 시간과 술먹는 시간빼고 다...
84. 초등학교때 학교이름/반/번 기재. (기억나는만큼) ?
내가 괜히 닭대가리인줄 아슈!!!
85. 자신을 사악하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
인간은 누구나 다 양면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다...선과악
86. 가장 많이 나왔던 전화요금은 ? 십만원정도...
87. 만약 물에 빠진 사람을보았다면 어떤방법으로 구제할건지 ?
글쎄 주위에 밧줄이나 튜브가 있다면 정확히 던져 주겠다
88. 지금까지 사고나서 가장 후회했던 물건과 뿌듯했던 물건은 ? ???
89. 자살기도 경험담 ? 전혀없음
90. 힘들때 제일먼저 생각나는 사람이나 해소법은 ? 조용히 술먹다가 잔다
91. 이런 자식 태어날까 무섭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 오사마 빈 라덴...
과 부시대통령...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무식한 넘들...
92. 처음으로 산 레코드 ? 89년 'new kids on the block'의 hangin' tough앨범
93.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 ? 스포츠 에이전시
94. 자신의 잠버릇은 ? 추우면 절대 한잠도 못이룸
95. 주위에서 가장 잘 어울릴것 같은 커플은? 결혼한 내 친구부부
96. 어릴적부터 가져 온 꿈의 변천사 ? 트럭운전사-군인-야구선수-야구감독-기자-스포츠에이전시
97. 애인 있습니까 ? (없다면 연애 '최근종료시간'은 ?) ? 얘... 지난주 토요일이 8년째 되는 날이었슴다...
98. 만약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시픈 부분은 ? 전부다...
99. 초콜릿이 달콤할까? 사탕이 달콤할까 ? 초콜릿...
100.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하기 ?
내가 되고픈 사람은??? 배려할 줄 알고 나보다 남을 챙길줄 아는 사람
친구를 위해 내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 갈줄 아는 사람...
100-1. 100문100답을 끝내면서 한마디 ? 내가 참 한심하다...
카페 게시글
To Justine
Re:간단 명료한 스캇의 대답
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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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
01.10.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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