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는 현실로 나타나고,,,

[김석근]

Re: 서울시장 후보의 <정답>은 역사 속에 있다,
번호 : 12976   글쓴이 : 김석근	조회 : 0   스크랩 : 0   날짜 : 2006.04.04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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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율 시장 후보에 대한 정답.

<남편과 기둥 서방의 정의>

남편이란 아내와 가정을 지켜가며 행복을 추구한다.

허지만 기둥 서방이란,

부부생활을 맺으면서 아내와 가정을 지켜주는 책임을 다하지 않고,

오히려 여인의 몸과 돈을 갈취해 가는 불한당이다.

대한제국시절,

우리는 청나라와 일본과 러시아를 기둥 서방으로 불러 드렸다.

그 결과,

그 3국에게 너무 많은 것을 빼앗기고 끝내는 나라까지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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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날 인천 올림포스 호텔 사장이,

주변의 폭력배를 응징하기 위하여 조폭을 해결사로 불러 드렸다.

그 결과 주변의 폭력배는 퇴치되었지만,

끝내는 호텔 사장도 자신의 재물과 생명까지 빼앗겼다.

서울 시장 영입 대상은,

조폭 수준은 아니겠지만 대한제국 주변 3국과 다를 바 없을 것이다.

그에게 조직이 없으니 크게 우려 될 것이 없다고 하겠지만,

한나라당에 인재가 없다는 반증이고 동시 찰라적인 땜질 운영이며,

동시, 한나라당에게 미래가 없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꼴이다.  

민약 그가 당선된 뒤,

한나라당을 지지한 국민들의 정서에 반하는 언행을 즐긴다면,

그래서 국민들이 한나라당에서 멀어져 간다면,,,,

그 때는 한나라당 모두가 그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해망산]

맞는 말씀입니다. 좀 더 지켜봅시다.

[차암]

그 때는 한나라당 모두가 그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구담]

만의 하나라도 서울시장 당선자가 이명박의 계보로서 세력화 한다면 한나라당은 곧 깰수밖에 도리없는 책임이 전가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