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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크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3부)
- 성경에 기록된 산들의 이름 요약 정리
https://youtu.be/AcWks5YZv50?si=G_JLjgFuT2z55V50
산에서 크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3부)
- 성경에 기록된 산들의 이름 요약 정리
출애굽기19:18~25
부 르 심:누가복음21:34~36
교 독 문:52번, 시편 119편
찬 송:104(104),144(144),412(469),445(502)
기 도:
1)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님 인도하소서
2)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3)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게 하옵소서
4)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주옵시고 내 가족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성경에서 여호와의 산이 있습니다.
산에서 역사하심으로 그 산은 여호와의 산이 되는 것입니다.
산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므로
여호와의 산이 되어 말씀하시는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1.성경에 나오는 산들의 이름: 에덴동산, 아라랏산, 모리아산, 호렙산(=시내산),
갈멜산, 다윗의 시온산, 예수님의 산상설교, 변화산, 감람산, 겟세마네 동산, 갈보리산
1) 에덴동산 창설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주시고(창세기2:8)”
에덴 동산은 나이를 먹지 않은 저 세상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을 에덴 동산에 두셨습니다.
사람은 모든 피조물 중 유일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세기1:26~27)”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어
사람은 세 부분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흑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세기2:7)”
사람 = 육체(흙) + 혼(생령) + 생기(영)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마귀로 틈타 마귀가 아담의 아내 하와를 미혹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을 거역하여 선악과 먹은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음으로 정녕 죽게 됨으로 저 세상의 에덴동산에 있을 수 없어
이 세상으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는 이 세상의 시간에 속하여
나이를 먹게 되었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창3:24)”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가죽옷을 짐승의 희생으로 입히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에게 구원의 표시한 것은 어린양의 가죽옷입니다.
어린양의 가죽옷이란 오직 그리스도로 옷입게 하심으로
구원을 받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은혜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2)아라랏산에 머문 노아의 방주 - 성경은 사실이다
“칠 월 그 달 십칠 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창8:4)”
아라랏산의 노아의 방주 발견으로 성경은 사실임을 알 수 있게 하는 아라랏산입니다.
무천년주의, 후천년주의는 창세기1장부터 11장까지 신화로 볼려고 합니다.
사실이 아닌 전설정도로 볼려고 하는 창조적진화론 또는
유신론적 진화론을 볼려고 하는데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1장부터 에덴동산, 아담(930세)부터 노아(950세)까지 긴 수명,
노아의 방주,바벨탑 사건과 흩어짐의 말씀은 사실임을 믿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라랏산 해발 3천미터가 넘는 부근에 목구조물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우연이 아닌 홍수의 연도로 주전 2500년에 일어난 노아의 홍수는 사실이며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던 증거로 밝혀진 것이었습니다.
3)모리아산(오르난의 타작 마당 = 솔로몬 성전)
3)-1. 모리아산의 아브라함과 이삭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심으로 모리아 산으로 가게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할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창22:2)”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지시할 산은 모리아산입니다.
아브라함은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결박하여 단 위에 놓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할 때 여호와께서 아이에게 손을 대지 못하게 명령하셨습니다.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서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창세기22:11)”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뿔이 수풀에 걸린 숫양을 가져다가
이삭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리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창세기22:14)”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여호와 이레로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2. 오르난의 타작마당 - 다윗이 번제를 드림
사탄의 격동함으로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 괘씸히 여기셨습니다.
다윗은 큰 죄를 범하였음을 회개하였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하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역대상21:8)”
다윗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징계로 3일간의 온역을 당하였습니다.
온역의 전염병으로 이스라엘 백성 칠만 명이 죽었습니다.
다윗이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번제를 드렸습니다.
번제를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하늘에서부터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셨습니다.
“다윗이 거기서 여호와을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 여호와께 아뢰었더니
여호와께서 하늘에서부터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시고
(역대상21:26)”
오르난의 타작마당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렸던 모리아산이었습니다.
다윗은 번제를 드렸던 오르난의 타작마당을 하나님의 전이요
번제단이라 하였습니다.
“다윗이 가로되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전이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 하였더라(역대상22:1)”
3)-3. 솔로몬의 성전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이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번제를 드렸던 장소에
하나님의 성전을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지은 장소가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렸던 모리아산이요
다윗이 번제를 드렸던 오르난의 타작마당입니다.
아브라함의 모리아산 = 다윗이 번제를 드렸던 오르난의 타작마당 = 솔로몬 성전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나서 기도하였습니다.(역대하6:12~42)
“여호와 하나니이여 주의 기름 부음받은 자에게서 얼굴을 돌이키지 마옵시고
주의 종 다윗에게 베푸신 은총을 기억하옵소서(역대하6:42)”
솔로몬왕이 기도를 마치니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하늘부로부터 불을 보이십니다.
가시떨기 나무에 불이 붙음 -시내산에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 강림(출19:18)
- 오르난의 타작마당의 번제단에 여호와의 불이 붙음
- 성전에서 솔로몬이 기도하였더니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번제물을 사름
- 갈멜산 엘리야의 기도로 불이 붙음 -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의 불이 임하심
오늘날도 예배드리는 성전에서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는 성령의 불이
붙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4)호렙산(=시내산)의 모세와 강림하심, 십계명
4)-1. 호렙산에서 모세를 부르심
호렙산의 사건의 첫 번째는 호렙산에서 80세 나이의 미디안 광야
은둔생활을 하던 모세를 부르 것입니다.
모세를 호렙산으로 인도하시어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출애굽기3:1)”
모세는 호렙산에서 떨기나무에 불이 붙은 것을 보았고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하는 인도를 하였습니다.
4)-2.시내산의 강림하심과 십계명
호렙산을 시내산이라고 부릅니다.
출애굽기 3장은 호렙산에서 떨기나무 불이 붙은 것을 모세가 보고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출애굽기 19장 시내산에 여호와의 강림에 대한 말씀입니다.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출애굽기19:24)”
출애굽기 20장은 시내산(호렙산)에서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수여받게 하셨습니다.
십계명(출애굽기20:1~17)
1계명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있게 말지니라”
2계명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3계명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4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5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
6계명 “살인하지 말라”
7계명 “ 간음하지 말라”
8계명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9계명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10계명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5) 갈멜산에서 불과 비가 내리는 기도의 기적
열왕기상 18장은 갈멜산에서 엘리야의 두 가지 기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가지는 갈멜산에서 엘리야가 기도하였더니 여호와의 불이 내렸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엘리야가 갈멜산 꼭데기에 올라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더니
하늘에서 여호와의 큰 비가 쏟아졌습니다.
그러므로 산과 사람의 이름을 붙일 수 있습니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 아라랏산에 노아의 방주,
모리아산의 아브라함과 이삭, 호렙산의 모세, 갈멜산의 엘리야라 부를 수 있습니다.
5)-1.갈멜산에 내린 여호와의 불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열왕기상18:38)”
엘리야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기도를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불로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하여
기도에 힘쓰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부른다는 것은 예배를 드리면서 예수님을 의지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부르짖음에 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5)-2. 갈멜산 꼭데기의 기도로 여호와의 비가 쏟아짐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기도의 첫 번째 기적은 불을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 기도를 하기 위하여 갈멜산 꼭데기에 올라갔습니다.
엘리야는 갈멜산 꼭데기에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비가 올때까지 일곱 번까지 기도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7이란 숫자는 완전수입니다.
7은 하나님의 숫자입니다.
그러므로 엘리야가 일곱 번까지 기도하였다는 것은
하나님이 응답하실때까지 불퇴전의 기도를 한 것입니다.
일곱 번까지 기도하였더니 하늘에서 손만한 작을 구름이 일어났습니다.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열왕기상18:45)”
여호와께서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엘리야는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비 오기를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살아계신 말씀의 응답은 기도에 달렸습니다.
그러므로 성정과 같은 엘리야의 능력은 기도에 달린 것입니다.
기도에 힘쓰는 자가 되어 대한민국의 위기에서 벗어나는 성령의 불을 받고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 나는 성령충만의 응답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요한복음7:38)”
2.예수께서 보이신 산들의 이름
예수께서 틈나시는대로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서에서 산에서 일어난 말씀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틈나시는대로 산에 올라가 기도하고 제자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께서 설교하신 말씀의 두 기둥은 산상설교와 감람산 설교입니다.
예수님은 변화산에 올라가시어 기도하시다가 변형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예수께서 마지막으로 기도하신 산의 이름이 겟세마네 동산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장소가 갈보리산입니다.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승천하신 장소가 감람산입니다.
예수님의 지상재림 장소가 또한 감람산입니다.
믿는 자들이 바라보는 산이 저 세상의 시온산 큰 성 새예루살렘입니다.
먼저 예수님의 설교 두 기둥 산상설교와 감람산 설교입니다.
1> 산상설교 - 산에서 하신 예수님의 설교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마5:1)”
마태복음5장부터 7장을 산상수훈이라 부릅니다.
산상수훈을 산상보훈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산상수훈을 기독교 대헌장 또는 기독교 근본 윤리의 근본이라 부릅니다.
또한 산상수훈은 천년왕국의 헌법이라고 합니다.
여호와께서 시내산에 불의 강림하심으로
모세에게 십계명을 수여하시고 율법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구약에서 시내산의 율법을 있다면
신약에서는 산에서 계시적인 가르침의 산상수훈이 있습니다.
율법 위에 있는 것이 산상수훈의 가르침입니다.
산상설교의 산상수훈은 종말론적인 성격을 지니어
하나님 나라의 시작을 알리는 천국의 백성의 법인 것입니다.
산상수훈은 윤리의 최고봉입니다. 산상수훈은 천국 시민의 대헌장으로
세계 문학 사상의 최고의 글입니다.
산상수훈은 수백 개의 보석으로 꾸며진 왕관과 같은 귀한 말씀입니다.
산상설교의 마태복음5장부터 7장까지 읽으면
예수님이 친히 내게 들려주는 말씀같이 가르치는 귀한 말씀입니다.
2> 감람산 설교(마태복음24장~25장)
예수께서 산상설교와 함께 중요한 감람산 설교가 있습니다.
감람산 설교는 인자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 제자들은 조용히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마태복음24:3)”
예수께서 제자들이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를 물음에 가르쳐주셨습니다.
환난 전은 교회시대입니다. 교회시대에도 정치적 짐승의 세력과
종교적 거짓선지자의 짐승세력이 일어나 미혹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짐승의 세력으로 좌로 치우치게 하고 있습니다.
종교적 거짓선지자 세력으로 로마케톨릭의 예수회,
종교다원주(WCC)가 좌로 치우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사람의 미혹에 주의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마태복음24:4)”
정치적 선악과와 종교적 거짓 선지자의 선악과를 주의하여야겠습니다.
세상 끝 징조 중 하나는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부정선거입니다.
부정선거와 정치와 경제와 사회와 교육과 문화가 부패해지고 있습니다.
각종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습니다.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져 가고 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산고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웠습니다.
환난이 오기 전에 들림받는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