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방에
솔잎보다 효능이 좋은 편백잎으로 송편만들기에서
편백을 무상으로 주신다는 분이 있다.
무상으로 주는 대신 완성된 송편 한 접시가 조건이다.
그러다 신청자가 없으니 이번에는
직접 산속 자택에서 같이 편백잎으로 송편만들기
판벌리는 응모자를 모집하고 있다.
혹시 외롭게 명절 홀로 지내는 분이 있을까 싶어
그곳보다 여긴 왕래하는 분들이 많이 알려본다.
그 소식이
10년 전이라면
한창 솔잎으로 송편을 많이 만들어 주변에 나누어 주던때라
내가 손들었을터인데...
이제 딸 시집보내고 식구는 늘어났는데
오히려 딸 사위 젊은 식구들은 송편을 안 먹고
나도 허리가 아파서시리...
송편은 만들 생각도 안한다
그래서 내가 먹는 것만
거문도해풍쑥송편이나
모시송편 조금 주문해 먹는 정도이다
아마 요즘 도시분들이 직접
만들어 먹는 분은 보물찾기 처럼 어려울 듯한데...
톡방에도 요즘 송편 직접 만들어 먹는 분들이
있을랑가...있다 해도 아주 희소할 것 같다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송편만들기
늘 평화
추천 1
조회 102
21.09.09 10:2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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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세대는
송편 거의 안만들고..
부모님 세대는
아직 만들고 계세요.
우리 아이들이
떡보단 빵을...
저도 송편을 4십년동안
빚었닥ᆢ 이제 사먹네요
안하니 편하긴 한데
추억이 가끔 그리워져요
추석 명절 건강 평온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
댓글답이 늦었네요 ㅎ
추석때 송편이 빠지면
왠지 허전하니
앙꼬없는 찐빵같애서
떡방에서 조금씩 사다 먹습니다
저도 송편을 4십년동안
빚었닥ᆢ 이제 사먹네요
안하니 편하긴 한데
추억이 가끔 그리워져요
추석 명절 건강 평온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
댓글답이 늦었네요 ㅎ
시어머님 모시고 살던 시절에는 빚었었는데
지금은 외며느리(저) 혼자서
차례 준비하기도 힘들어서
조금 사다 먹어요..
아이들은 안먹고
옆지기랑 저만 먹어서요..^^
저도 송편을 4십년동안
빚었닥ᆢ 이제 사먹네요
안하니 편하긴 한데
추억이 가끔 그리워져요
추석 명절 건강 평온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
댓글답이 늦었네요 ㅎ
걍 쫌 사다 묵는기
속 편하쥬ㅎ
몇 년 전만 해도
만들어 묵었는디~~~
저도 송편을 4십년동안
빚었닥ᆢ 이제 사먹네요
안하니 편하긴 한데
추억이 가끔 그리워져요
추석 명절 건강 평온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
댓글답이 늦었네요 ㅎ
송편 하면 진짜ᆢ힘들었습니다
알뜰한
동서 탓에 7월 제사부터 추석날 송편 집에서 빚고ㆍ찌고 ㆍ반죽하고
더워죽을지경이였습니다
반항도 못하고 참 바보같이 살았습니다
저도 송편을 4십년동안
빚었닥ᆢ 이제 사먹네요
안하니 편하긴 한데
추억이 가끔 그리워져요
추석 명절 건강 평온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
댓글답이 늦었네요 ㅎ
해마다 추석엔 송편을 빚었지요
솜씨따라 모양이 제각각이라
많이 웃기도 했는데 남은 떡
냉동실에서 굴러다니는거 보기싫어
작년부터는 사다 먹습니다
저도 송편을 4십년동안
빚었닥ᆢ 이제 사먹네요
안하니 편하긴 한데
추억이 가끔 그리워져요
추석 명절 건강 평온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
댓글답이 늦었네요 ㅎ
어머니 살아 계실 때는 추석이 되면
꼭 송편을 빚었어요.
그런데 어머님은 옛날 생각하시고
송편을 많이 빚어서 냉동실에
넣어 두니 그게 짐이 되더라고요.
어머니 돌아가시고부터는
식구들 좋아하는 것 위주로
음식을 만듭니다
벌써 추석이 코앞이네요.
저도 송편을 4십년동안
빚었닥ᆢ 이제 사먹네요
안하니 편하긴 한데
추억이 가끔 그리워져요
추석 명절 건강 평온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
댓글답이 늦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