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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연예 조관우의 이별여행에 빠졌습니다
쿠니미히로 추천 0 조회 1,250 11.06.22 22:1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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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6.22 23:36

    박효신 바보가 최고죠. 사실 박정현씨가 부르니 그렇게 감동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듣는 내내 박효신이 생각 나더군요.

  • 11.06.23 01:36

    박효신 원곡에 비교불가였습니다. 흐름이 계속 끊어져서 듣기가 힘들더군요.

  • 11.06.22 22:27

    7집의 마이메모리에 넣으려고 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조관우님 열혈팬으로 기억하는데 야심차게 준비한 5,6집이 실패로 돌아가서 본인에게 전성기를 안겨준 리메이크로 돌아가고자 시도했던 7집에 수록하려고 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ㅎ

  • 작성자 11.06.22 22:41

    7집도 리메이크 앨범이죠 그럴수도 있겠군요
    원곡이 91년 노래고 메모리-2집이 94년에 발매되어서 2집이라 생각했네요

  • 11.06.22 22:47

    나가수는 질러주지 않으면 좋은 등수 얻기 어렵죠. 조관우 창법의 특성상 아마 그렇게 오래 가긴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척 아쉽네요.

  • 11.06.22 23:23

    방금 이 노래 틀고 들어오니 글이 올라와 있네요~!! 이런 스탈의 노래도 라이브로 들으수 있다니 전 무척 좋습니다~..좀 오래 나오셨으면 합니다

  • 11.06.22 23:25

    도입부분에 질러주실때 소름이 딱~!! 닭살이 딱~!!

  • 11.06.22 23:41

    저도 방송에서 봤을 때 기대 이상이라고 생각하며 봤는데, 역시 청중 평가의 마수(;)를 벗어나지 못하더군요. ㅠ.ㅠ
    조관우님의 클래스가 어떤지를 잘 보여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오래 보고 싶은데, 어떻게 될까요. 흠.

  • 11.06.22 23:54

    저도 조관우 무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무대가 김범수/장혜진/조관우인데, 이 3명이 최하위네요. ㅡㅡa

  • 11.06.23 00:33

    전 조관우 이별여행 마지막 클라이막스에서 쭉~~~고음 올라갈때 정말 소름쫙 돋으면서 전율이 돋았습니다. 정말 그간 겪어보지 못한 환상적인 체험을 했다고나 할까요?..조관우란 가수를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라이브로 이렇게 직접 듣고 보는건 오랜만이라 기대 엄청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약간 음정이 불안하긴 했지만요....전 최소3등이상일거라 확신했건만,,,,역시 어쩔수 없더군요. 나가수에 대한 편견이 조금씩 쌓이고 있네요 차곡차곡.

  • 11.06.23 01:14

    그 때 출연했던 가수 중 윤도현,비엠케이등이 1위가 될거같다고 했다는 거 보면 나가수 무대에 약간 긴장했다는 무대치고는 엄청난 내공을 지닌 분같아요..긴장해서 그정도면 정말 자기기량 100프로 발휘하면 어떨런지..ㄷㄷㄷ임재범씨도 남아있으면서 같이 경연한다면 진짜 꿈의 대결..호랑이 VS 비단뱀이라고나 할까요..ㅎㅎ

  • 11.06.23 01:27

    저도 좋았습니다. 그런데도 청중......에휴...

  • 11.06.23 08:19

    워낙 너무 좋아하는 노래여서.... 원미연씨의 깔끔함이 더 좋다능 .. 저는..

  • 11.06.23 08:26

    저는 팔세토 창법이라는게 조금은 듣기 거슬리던데 그러면 안되는건가요;;

  • 11.06.23 09:34

    저도 듣기좋네요... 떨어지시더라도 음원을 좀 더 남겨주시길.. 김연우가 더 많은 음원을 남기길 원했는데 그러질 않아서 너무 아쉬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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