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허 참........... 좋아했던 이은미씨였는데
65번 칼에 찔렸다는 댓글도 있고 25살(기사는 오타로 21살로 쳤네요.)에 무슨 일을 해야 칼에 찔려 죽는지 지금도 도통 이해가 되질 않네요...
충격적이고 안타깝습니다...
첫댓글 잘 모르는 분이나... 어처구니가 없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려....60번을 찔렀답니다 ㄷㄷㄷㄷㄷㄷ 사람이란게 그럴 용기가 생길수가 있군요....
사람이란게...사랑이란게...
그런건 용기가 아니라 광기 같네요.ㅎㄷㄷㄷ
사귄 남자가 어이없는 x죠.. 60번이라뉘...참...
기사들을 보니까 헤어지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그것을 거부했다가 칼로 찔렀다더군요... 남자친구란 인간이 쓰레기입니다. 그냥.
인생 종쳤네요.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저렇게 찔려 죽이나;무슨 유영철 빙의된것도 아니고 ;
아니 어떻게...;; 오늘 기사 보고도 믿어지질 않더군요... 싸이코도 아니고..
세상에 미친넘 많네요 어쩌다 저런인간이랑 만나서
남자가 미친x이네요 ㅡㅡ
남자 미친거 같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일이 있을수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군지는 모르겠다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칼침 논 남자가 83년생이라는데......
명복을빕니다..
여성에게 폭행을 해도 욕을 먹을 판에.. 이건 뭐 도를 훨~~~~~~~~~~~~씬 넘어서 안면수심의 추악한 짓을 저지른거네요. (욕 나오려고 하는거 참기가 참 힘드네요ㅡ.ㅡ)
60번,,, 정말 무섭군요 정말 미치지않고서야....
어쩌다 저런 쓰레기를 만나신건가요. 아휴...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61.62.63.64.65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ㄷㄷ
첫댓글 잘 모르는 분이나... 어처구니가 없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려....60번을 찔렀답니다 ㄷㄷㄷㄷㄷㄷ 사람이란게 그럴 용기가 생길수가 있군요....
사람이란게...사랑이란게...
그런건 용기가 아니라 광기 같네요.ㅎㄷㄷㄷ
사귄 남자가 어이없는 x죠.. 60번이라뉘...참...
기사들을 보니까 헤어지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그것을 거부했다가 칼로 찔렀다더군요... 남자친구란 인간이 쓰레기입니다. 그냥.
인생 종쳤네요.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저렇게 찔려 죽이나;
무슨 유영철 빙의된것도 아니고 ;
아니 어떻게...;; 오늘 기사 보고도 믿어지질 않더군요... 싸이코도 아니고..
세상에 미친넘 많네요 어쩌다 저런인간이랑 만나서
남자가 미친x이네요 ㅡㅡ
남자 미친거 같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일이 있을수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군지는 모르겠다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칼침 논 남자가 83년생이라는데......
명복을빕니다..
여성에게 폭행을 해도 욕을 먹을 판에.. 이건 뭐 도를 훨~~~~~~~~~~~~씬 넘어서 안면수심의 추악한 짓을 저지른거네요.
(욕 나오려고 하는거 참기가 참 힘드네요ㅡ.ㅡ)
60번,,, 정말 무섭군요 정말 미치지않고서야....
어쩌다 저런 쓰레기를 만나신건가요. 아휴...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61.62.63.64.65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