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모리아산 = 다윗이 번제를 드렸던 오르난의 타작마당 = 솔로몬 성전
https://youtu.be/AcWks5YZv50?si=pBqn4wtk1IQHzG2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이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번제를 드렸던 장소에
하나님의 성전을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지은 장소가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렸던
모리아산이요 다윗이 번제를 드렸던 오르난의 타작마당입니다.
아브라함의 모리아산 = 다윗이 번제를 드렸던 오르난의 타작마당 = 솔로몬 성전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나서 기도하였습니다.(역대하6:12~42)
“여호와 하나님이여 주의 기름 부음받은 자에게서
얼굴을 돌이키지 마옵시고
주의 종 다윗에게 베푸신 은총을 기억하옵소서(역대하6:42)”
솔로몬왕이 기도를 마치니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하늘부로부터 불을 보이십니다.
가시떨기 나무에 불이 붙음 -시내산에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 강림(출19:18)
- 오르난의 타작마당의 번제단에 여호와의 불이 붙음
- 성전에서 솔로몬이 기도하였더니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번제물을 사름
- 갈멜산 엘리야의 기도로 불이 붙음 -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의 불이 임하심
오늘날도 예배드리는 성전에서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는 성령의 불이
붙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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