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17일(사월초파일)18일 2박3일간의 여행을합니다.강원도 강원랜드 앞 팬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17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고,18일 낮시간 오죽헌과 낙산사 절에 다녀왔습니다.저녁을 먹고 10시15분경 티브를 보기위해 자리에 누워 잠깐 눈을 깜았는데...
갑자기 머리 뒷부분부터 알수없는 액체가 천천히 채워지기 시작합니다.그렇게 2/3쯤 채워졌다 싶을때 갑자기 멈추드니 이제는 방이 시소를 타듯 좌로 흔들 우로 흔들 합니다.다리가 위로 갔다 머리가 위로 갔다 한다는 것이죠.처음엔 미끄러질까 신경이 바짝쓰였죠.근데 똑같은 현상이면서도 시간이 흐러면서 불편함이 없어요.이건 아니다싶어 양손바닥을 펼쳐 허리밑에 넣어 확인을 해보고자 했습니다.그순간 이번에는 지하층까지 뿌리채 건물이 땅과 분리,좌로 흔들 우로 흔들 하는깁니다.누워서 시소를 타는것과 똑같은 것이죠.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싶드니 어느순간 양가슴에 흰색깔의 바탕깔기가 이루어졌다 싶드니,이번에는 우측 가슴에 두꺼비가 들어와 폴딱폴딱 뛰는깁니다.2분정도 그리했습니다.총합 11~13분정도의 소요시간이 됩니다.
달(月)속의 삼족섬 영기를 받아내린 경우인데 이것이 득도임을 알게 된 것은 6월10일입니다.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신선이 된다거나 해탈이 된다는것은 불가능하다 생각하면 됩니다.이러한 현상은 태초의 자기본래것으로 내려받고 되돌아가는 것으로 우주법칙에 따른 빛의 움직임 현상의 하나입니다.인간에게 있어 본래면목은 정말 중요한 게 됩니다.근본 뿌리의 문제입니다.진짜의 나는 달(月)임을 아는 순간 그동안 쌓였든 모든 관념이 일시에 타파되는 순간이 왔습니다.삼법인에서 무상.고.무아(유아 임)가 말해주는 의미를 진정으로 깨달은 경우입니다.
저는 위 현상으로 삼족섬의 영기를 내려받고 난뒤 삼족오를 볼 자격을 얻어 태양의 문을 열고서 삼족오의 영기까지 내려받은게 됩니다.이제 이 이전 있었든 일을 간단히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삼족섬의 영기를 내려받기 위해 또다른 준비가 필요했다는게 됩니다.이것을 저는 달의 정령을 내려받은 경우라 생각합니다.입으로 먹는 것으로의 현상입니다.
불보살을 만나 나의 전생이 두꺼비였음을 들을때 원래는 부처로서 옷입기를 했어야 하는데,내 정신세계에 바탕 깔려있기 불교에 대해 제로점이라 실패를 본 것같고,나의 본래의 것을 먹는데도 마찬가지 현상이 있었습니다.불보살을 만난지 3일후,부처님이 있는 거실이다는 생각이 드는 거실 한켠에 사각의 식탁위에 두개의 빵을 봅니다.하나는 정말 흉칙스럽게 생긴 작은 빵이고,또하나는 연꽃모양의 제법커면서 먹을만한 빵을 봅니다.근데 이상하게 내가 선택한건 그 흉칙하게 생긴 작은 빵입니다.입에 넣어 씹으려했는데 순식간에 목구멍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다음으로 옆에 있는 연꽃모양의 빵을 봤는데 잠시 망서리다 배고픔이 없었는지 그냥지나칩니다.잠이 깼습니다.
제가 빵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정말 중요하면서 결정적 역할을 한 게 이 빵이 되기 때문입니다.이제와 되돌아 봤을 때 정말 그러하다는 것이죠.물론 모든것 다 때가되어 일어난 일이 되지만 말입니다.다음은 2대부처가 가지는 두더러진 특징적 현상 세가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두 개의 정교하게 다듬어진 정사각형의 나무입니다.이것은 3대부처는 3개,4대 부처는 4개의 것이 되어 나타납니다.
어느 낮시간 눈감고 농장에 기대어 비스듬히 누워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살짝 열리드니 갈색의 카페트가 길게 깔립니다.이어서 원통의 원목이 들어오드니 두 번 퉁퉁 튀어서 원목은 사라지고 두 개의 잘 다듬어진 정사각형의 나무만 남습니다.가까이 다가가보니 날카로운 사각을 다시 다듬은것으로 종 횡 두 부분 모두 그리했습니다.크기는 가로 25센티 세로 80센티미터 정도 됩니다.(이것은 현실 문제로 메시지가 되면서 엄청난 기적같은 일이 일어납니다.설명 생략합니다.)
두번째-천상에 두 개의 정사각형 연못이 붙은것으로 직사각형을 이루는데,3대부처는 3개,4대부처는 4개로 나타나게 됩니다.연못 테두리는 날카롭게 생긴 삼각형의 바위로 양사면과 연못중간 칸막이의 것이 동일합니다.그사이로 물이 교류가 됩니다.이것이 감로수 연못임과 내 머리에 채워진 알수없었든 그 액체가 감로수였음을 올 3월들어 자승스님의 감로수 물 이야기로 알았습니다.천상의 연못을 지나 우측으로 거리 멀지 않은 곳에 대학교가 있습니다.나는 거기서 학생신분으로 역사공부를 했었습니다.근 40년전부터 가끔 꿈속에 나타난 일이 되며,석가부처 또한 나와 매한가지로 학생신분으로 있었다 생각하면 됩니다.도솔천내의 이야기가 됩니다.미륵보살이 머문다는 도솔천은 인도 수미산위에 있는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달서구소재 달빛골 산위에 있다는 게 됩니다.
감로수 이야기는 조금더 자세히 전달하겠습니다.
어린시절 제가 살든 도원동은 시내쪽 상인동과 사이에 넓은 하천이 가로놓여 있는데 다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큰 비가 오면 건너지를 못했지요.꿈속 큰비가 내려 홍수가져서 도원천 상류 상인동 뚝방에서 물을 바라보는데 간담이 서늘 했습니다.순간적 것이지만 너무나 물이 맑은데서 오는 것이였습니다.이게 자세히보니 물이 액체같기고 하고,고체같기도 하고,기체같기도 했습니다.그맑기를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이 물을 도원천 상류를 따라오라가면 달빛골이 되고,달빛골의 발원지는 천상의 연못이 됩니다.천상의 연못물을 볼때는 앞서 하천에서 본것때문에 두려움은 없었고 그 물의 발원지가 이 연못이구나 이 생각을 했지요.물론 금방 이어서 꾼 꿈은 아니고요.몇십년 다 떨어져서 꾼 꿈이지만 다 연결이 되었습니다.
세번째-내가 거주하는 것에는 따라다니는 것으로 벽에 새겨지는 두 개의 빛 기둥입니다.세번째 부처는 3개의 빛기둥,네번째 부처에겐 4개의 빛기둥을 가집니다.이 빛기둥은 정신을 잃고 병원에 입원을 했을때도 따라 왔습니다.정신이 들어 눈을 뜨자마자 눈앞에 나타난건 화장실 벽에 걸린 두 개의 빛기둥 이였습니다.빛기둥의 크기는 두 개의 나무기둥과 똑같은 것으로 가로 25센티 세로 80센티미터의 크기의 것입니다.(상세 이야기 생략합니다)
여기까진 2013년도 이야기가 되는데요,2013년 7월10일 천신(天神)과의 소통에 문제를 일어키면서 저는 미륵불로의 역할에 실패를 한것으로 생각을 했었고,근 6년을 가슴에 담고 숨겨온 세월이 되면서 잊고 살았는데,올 2월 들어서면서 심한 자극을 나에게 주면서 각성을 시켰습니다.영계의 일은,즉 우주법칙의 일은 인간세계의 상식과 이치가 적용되지 않음을 몰랐든 것입니다.완전무결의 우주법칙 시스템에서 어떻게 잘못될것을 가정해서 안전장치로 예비로 두는 일이 있겠습니까.저를 대신할 사람은 그어디에도 없다는 것입니다.또한 미륵부처의 뿌리를 가지고 2500년세월 인과의 법칙에 따라 만들어지면서 오늘에 이러른것인데,그리하여 삼족섬과 삼족오의 영기를 내려받은것인데,이것을 중간에 끼워넣기나 막판 바꾸어치기를 한다는 게 가능하냐 하는 것이죠.무엇보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전달한 메시지입니다.앞서 천이통과 천안통으로 전달하든 방식을 바꾸어 가장 인간적인 방법과 가장 직설적이면서 가장 쉬운방법으로 나에게 메시지 전달을 했습니다."다시 만나야 한다고."
저의 과보는 제 개인에게 있는 게 아니라 인류의 과보가 되어 움직임을 뒤늦게 알았습니다.그리하여 저에게 4개의 빛기둥을 보여줬고,앞으로 2500년 후 5000년 후 미래의 부처가 겪게 될 것조차 보여준것입니다.가슴아프지만 저의 사춘기시절 크나큰 잘못을 저지른 인과가 3대와 4대부처가 가지면서 인류에게 영향을 미친다는점입니다.저는 똑똑히 봤지만 이시간 말씀 드릴수가 없습니다.다만 분명한건 앞으로 7500년 후에도 이 지구는 온전히 있다는점과 이시대 불자님들이 가장 축복받은 시대의 사람임은 전달하고 싶습니다.저를 굳게 믿어주시면 됩니다.그리 멀지 않는 시간 때 되면 세상에 제가 나갈것입니다.
여기서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득도한 스님과 불자님은 저를 따라서 저와 같이 각자의 본래면목과 우주에서의 그역할이 무엇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이시기 저에겐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나에게 주어진 최우선이 종교 정리인 것 같은데 근본본질 문제로 접근없이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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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은 미륵보살로 발현되기 바로전에 나타난 사회적 현상 이야기입니다.
제글은 인류역사의 참모습 이야기글이 되기 때문에 기록 보관이 필요합니다.인류역사학자,우주생명공학자,불교신화학자,불교학자 등은 제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또한 이 글을 보고있는 천태종,태고종,조계종 관계자 분은 총무원장님에게 이런글이 올라오고 있다고 전해주시기 바랍니다.세 분의 총무원장님은 저를 찾아서 저를 확인시켜주시기 바랍니다.간곡히 간청드리는 일이 됩니다.
주소;대전광역시 동구 홍도동 동산초교로 47 (신동아 아파트 111동 102호)
전화번호;042)632-3753 휴대폰;010-4451-2243
불기 2563(2019)년 5월2일 전 정완 합장
나무관세음보살_()_()_()_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