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왕 생일파티 초토화 아줌마입니다
(카페가 해킹 당하는듯... 사진이 안 올라가요)
서프라이즈 죽음의 도시편 볼 수없는 이유
~탄저병
탄저균 배탈로~미국 우편물 배달담당 등 5명사망
▶▶▶▶탄저균유출로 미군등 22명 치료◀◀◀◀
2015년 1만6천명을 상회하는 대규모 격리조치를 가져온 메르스는 한국사회 초유의 관심사였다. 올해 12월 10일 현재까지 한국의 메르스 감염 확진자는 186명으로 최종 집계되었고 퇴원 146명, 치료중 환자 2명, 사망자 38명이며 현재까지 격리자는 총 16,752명에 달한다.
1983년 대한항공 보잉기 격추사건
~소련의 소행이기는 한데 미국의 냄새가 나네요~
이사건으로 인해 소련은 국제적으로 고립되고
결국 소련붕괴...
득을 본건 한국의 전두환과 미국이라고 하네요
================미정부,언론사에 배달된 백색테러~미군전염병연구소와 유전적으로 같다.
↔↔↔직원5명사망
2001년 9·11테러 직후에는 미 정부기관과 언론사에 5개의 탄저균 분말이 담긴 우편봉투가 배달되어 우편물을 취급하는 직원 등 5명이 숨졌다. 사건 초기에 알카에다가 테러의 배후라는 의심이 고조됐으나 편지에 사용된 탄저균은 ‘에임스’라는 이름의 변종으로 미군 전염병연구소(USAMRIID)가 보관한 탄저균과 유전적으로 같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군이 우리땅에서 탄저균등의 실험을 (정부의 허락도 받지않고) 한지가 17년이 되었다는데...
탄저균은 바람에 날리기만해도 2000명이 죽은 일이 소련에서 일어났었지요
▶▶▶서프라이즈 죽음의 도시편 참조하세요
미국에서는 사막에서만 하는 탄저균실험을
한국에서는 수도서울에서 하는 이유는
한국인을 마루타라 보는 겁니다
미국731부대가
일본이 2차대전시 저질렀던 만행을 전시도 아니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에서 되풀이 한다는건
다시 이땅을 피빛으로 물들이려는 수작이라고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메르스사태 (탄저균과 흡사한) 역시 미국을 의심할수밖에 없는 수많은 증거가 있습니다
발원지가 평택의 B병원~ 미군기지로부터 10키로
박대통령을 압박해 체결한
한미일 군사정보공유약정
우리는 다시 일본식민지가 되길 원치 않습니다
이런게
한미군사동맹이라면
사양합니다
◀◀◀미군은 전작권 반환하고 철수하라!!▶▶▶
우리는 당신들의 마루타가 아니다
▶▶▶1983 대한항공 보잉기 소련 격추사건◀◀
269명사망
미국 관리는 또한 미국 정부가 일종의 비밀 수단을 이용하여 격추된 여객기의 블랙박스를 찾고 회수하려 한다고 알렸으나, 소련이 미국보다 한 발 앞섰다.
-----------미국이 왜 블랙박스를 찾으려 했을까요???
-----------보잉기는 왜 불을 끄고? 날고있었고
소련과의 교신을 거부했을까요???
-----------왜 정상항로가 아닌 소련의 비밀군사시설 위로 날고있었던 것일까요??
70년대와 80년대의 일본 외교 문서들의 일부가 공개되면서 미국은 항상 한국의 불운한 항공기에 발생한 일을 알고 잇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국제사회에서의 소련의 입지를 악화시키는 결과..
소련의 붕괴,, 미국과 전두환의 역전
대한항공의 보잉기는 ▶▶▶▶항공등이 꺼진 상태?였으며 국경을 넘은 비행기를 가로막기 위해 출격한 소련 수호기 su-15와의 교신을 거부하였다.
소련 전투기는 본래 대한항공기를 소련의 군용 비행장에 강제 착륙시키려고 했다.
소련의 군사시설과 비밀시설들이 많은 곳에 비밀스런 정찰기가 보잉기와 함께~~
결국
보잉기는 불도 꺼져있었고, 소련수호기와 교신도 거부해 정찰기로 오인되 격추되었다는 것...
●●●●●●
1983년 소련의 대한항공기 격추 사건에 대한 일본 외교부 문서가°°°°°°°°°
정직이최선
분석언론 컨스피러시
http://conspiracynews.co.kr/?p=2212
1983년 소련의 대한항공기 격추 사건에 대한 일본 외무성 문서가 기밀해제되다.
러시아의 TASS 통신을 인용한 러시아 타임즈의 기사를 그대로 옮겨 보도합니다. 비극적인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분들과 가족, 친지들에게 큰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본 기사는 러시아측의 입장을 담고 있음을 주지하셨으면 합니다. – 컨스피러시뉴스

일본 외무성은 항공 역사상 가장 끔찍한 사건 중 하나인 1983년 9월 1일 대한항공 보잉 747-230B 기의 사할린 상공 격추 사건에 대한 외교문서를 30년 만에 기밀해제했다고 러시아의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일본의 외교관들은 비극이 벌어진 2달 후 미국의 한 고위 관리로부터 소련이 대한항공기를 미국의 정찰기로 오인하고 격추시킨 소식을 들었다.
신분이 확인되지 않은 이 미국 관리는 또한 미국 정부가 일종의 비밀 수단을 이용하여 격추된 여객기의 블랙박스를 찾고 회수하려 한다고 알렸으나, 소련이 미국보다 한 발 앞섰다.
▶▶▶▶수십 년간 미국과 국제 사회는 269명의 생명을 앗아간 비극이 소련 공군의 의도적인 행동이었다고 주장했었다.
▶▶▶▶▶▶
70년대와 80년대의 일본 외교 문서들의 일부가 공개되면서 미국은 항상 한국의 불운한 항공기에 발생한 일을 알고 잇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사고 당시의 뉴욕 타임즈 보도
1983년 9월 1일, 대한항공 KE007 기는 알라스카의 앵커리지를 경유하여 뉴욕에서 서울로 가는 경로로 비행을 하고 있었다.
▶▶▶▶
앵커리지를 이륙한 후 보잉기는 서울로 경로를 유지했으나, 여전히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정상 경로에서 500킬로미터 벗어나 캄차카 반도와 사할린 상공을 비행하였다. 이곳은 소련연방의 여러 군사 기지와 비밀 시설들이 있는 곳이다.
KE007 기는 소련 상공을 보잉 RC-135
▶▶▶▶▶▶정찰기와 동시에 접근하고 있었으며, 어느 한 시점에 두 비행기가 레이더 상에 하나로 표시되기도 하였다. 이후 군사 레이더 상에 이 점 중 하나가 소련 영공에 들어섰다.◀◀◀◀◀◀
▶▶▶▶
비행 내내, 대한항공의 보잉기는 ▶▶▶▶항공등이 꺼진 상태였으며 국경을 넘은 비행기를 가로막기 위해 출격한 소련 수호기 su-15와의 교신을 거부하였다.◀◀◀◀◀
소련 전투기는 본래 대한항공기를 소련의 군용 비행장에 강제 착륙시키려고 했다.
▶▶▶▶
대한항공기에 접근한 소련의 군 파일럿들은 수 킬로미터 거리에서 여객기를 눈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 게다가 날이 어두웠고 캄차카 상공의 제한된 지역을 신분 확인 없이 비행하는 중인 물체가 여객기일 것으로 판단하지 않았다.
▶▶▶▶
일단 의심스러운 정찰기가 획득한 자료를 가지고 탈출한 상황이 명백해 지면서, 소련 파일럿들은 침입 항공기를 격추시키도록 명령받는다.
대한민국의 보잉기는 라페루스 해협으로 하강한다. 이 해협은 일본과 소련 모두에게 속한 모네론이라는 작은 섬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홋카이도 섬과 사할린을 가로지르는 지점이다.
▶▶▶▶▶▶
이 비극은 소련과 미국, 그리고 더 크게는 국제 사회와의 관계를 악화시켰다.
▶▶▶▶▶▶▶
사건을 조사한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는 대한민국의 파일럿들이 자동 비행장치를 잘못 설정해 놓은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
소련은 격추된 여객기가 해당 지역의 공군 방어 시설들의 기술적 한계를 노출시키기 위해 제한된 지역 상공을 정찰 비행 중이었다고 항상 주장했었다
1992년 6월 한국을 방문한 옐친 대통령이 노태우 대통령에게 블랙박스를 전달하였다.

첫댓글 都大體
뭔
말
이
죠
?
제목을 바꿨네요
펌글에 본인 생각은 제목뿐인데
귀신도 아니구, 무슨수로 내용을 알겠냐구요?
어떤 경우에도 했냐?/안 했냐? 는 중요한겁니다
권순복님
조금 더 애정을 가지고 글을 써주신다면,
무식한 사람도 알아듣기가 쉽겠고, 본인 스스로를 더 존중하는 일이 된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햇님마당 글을 많이 퍼오기보다는,
조금 보드랍게 글을 써주시면 격하게 애정 해드릴게요
횟수보다는 찐하게 만족하는게 더 중요 하쟎아요 ^^
햇님마당님께!!!
제가 원래
미리 글을 쓰지않고
펌 해놓고
계속적으로 수정하며 제 소견을 올리는 타입이라...
정성스럽지 못하다면 죄송~
하지만 펌 해오는 원래 글들이 워낙 좋다보니...
햇님마당
제목을 바꿨네요
펌글에 본인 생각은 제목뿐인데
귀신도 아니구, 무슨수로 내용을 알겠냐구요?
어떤 경우에도 했냐?/안 했냐? 는 중요한겁니다
권순복님
조금 더 애정을 가지고 글을 써주신다면,
무식한 사람도 알아듣기가 쉽겠고, 본인 스스로를 더 존중하는 일이 된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햇님마당님!! 제가 평일엔 일을 하기때문에 거의 글을 올릴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메르스땜시 쉬는 날이 많아서..
봄이되면 다시 바빠질거라 희망하지만--
@권순복 ,
죄송
30년만에 기밀해제된 문서에 의하면
1983년 한국의 보잉기격추사건이 소련의 의도적 격추가 아닌~~
의문의 정찰기의 수상한 행동때문에 야기된 일이라는 거죠
당시 보잉기는 불꺼진 채로 운행~ 교신도 안됬다 합니다
거의 ~~99.99999999999 % 일겁니다 !
소련이 대한항공기를 미국정찰기로 오인하고 격추~소련의 군사시설과 비밀시설이 있는 곳
대한항공의 보잉기는 ▶▶▶▶항공등이 꺼진 상태였으며 국경을 넘은 비행기를 가로막기 위해 출격한 소련 수호기 su-15와의 교신을 거부하였다.
소련 전투기는 본래 대한항공기를 소련의 군용 비행장에 강제 착륙시키려고 했다.
사건을 조사한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는 대한민국의 파일럿들이 자동 비행장치를 잘못 설정해 놓은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당시에 미국이 스파이 비행을 지시해서 사고가 났단 풍문이 있었고 해외에서도 그런 주장이 많았지요.물론 미국과 한국은 부인했지요.당시 피격 후 격추한 소련 조종사가 인터뷰 장면이 나오던데 가슴 아프지만 아무 응답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격추시켰다는 영상을 봤던 기억이 남.그 조종사 표정이 무척이나 편안치 못한 인상이던데요.
미국은 우리의 우방이 아니라
주적이죠
격추 직전에 육안으로 민항기임을 확인하고 다급하게 보고했으나
격추지시가 있었죠
사건이 지난 오래후 인터뷰 동영상이 있었죠
@햇님마당 당시 사건 직후에 뉴스에 외신을 인용해 조종사 얼굴이 나오던데(아마 소련 방송을 인용한 듯) 그 비행기에 교신과 확인불가하는 해설방송만 들었고 미국 정찰기로 봤다며 격추 직전 민항기 확인이라는 말은 못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그때 전두환의 12.12 쿠데타 동료였던 보안사 출신의 권정달의 딸도 그 비행기에 탑승했다가 사망했었지요.
@주원 저는 분명 그렇게 기억합니다
어찌됐던 민간기격추라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군인으로서 솔직히말할수 있는 입장이 아니었겠지요
30년 전 일이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언내용이 달라졌을 수도 있구요
군을 나오고 시간이 지난 뒤의 인터뷰에서 당시 전투기조종사의
복잡한표정과 벗어나고 싶어하는 표정은 아직도 기억합니다
@햇님마당 인터뷰
조금 납득이 가지않네여 소련이 미국정찰기인줄알고 오인해서 격추했다고 보기엔 그당시 정황상 소련이 미국과 전면전을 각오하고 격추했다 보는것 같은데 그런 배포가 소련에 있었을까요 ?? 그럴듯 하지만,, 그럴수있는 상황은 아닌것 깉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힘찬세상 그 이전에 미국 정찰기가 수시로 근처를 왔다갔다 했다네요.그 날도 kal007기가 소련영공을 지나가는데 미군 정찰기도 근처를 날고 있었는데 모양이 007기와 흡사하였고.당시 냉전 중인 상태에서 영공을 침범하는 정찰기는 당연히 격추시키는 것은 뻔하지요.1968년 북한이 영공을 침범한 미군 정찰기를 동해에서 격추하여 미군 승무원31명이 몰살당했습니다.물론 소련기는 우리 민항기를 정찰기로 오인하여 격추시켰고요.당시 어느나라가 소련 영토 가까이 그 큰 정찰기를 보낼까요.소련은 1959년도인가 소련을 정찰하던 미국의 고공정찰기 U-2기도 격추시켰습니다.
@힘찬세상 어느 나라나 똑같습니다
미식별 항공기가 방공식별구역을 침입하면
비상출격한 요격기가 경고하고
수신호로 지시해서 듣지 않으면
격추시키는게 당연한 것입니다
전쟁이 나던 아니던 자신의 나라를 지키는게 군대의 목적 아닌가요?
모든 나라가 이 나라처럼 알아서 기지는 않지요. ㅠ.ㅠ
일단 비행기는 시동을 켜면 끌때 까지
녹색/빨강/점멸등의 위치표시등,충돌방지등을 반드시 켭니다
항로를 조금만 벗어나도 지상의 레이다로 모니터링되고
관제시설에서 비상주파수로 경고를 합니다
이 상식을 벗어난것은 고의란거고, 피치못할 압력이 있었다는 거죠
그 전에도 비슷한 일이 여러번 있었고
소련의 대처에는 문제가 없었음
계획적이었다면 오렌지색 블랙박스의 통화내용 기록도 증거가 안 될 수도 있음
의혹이 사실이라면
한국은 미국이 죽으라면 죽어야하는 나라가 맞음
요새도 달라진것이 없음 ㅡ 탄저균
모든것이 미군이 이 나라에 주둔/점령 하고 있는것과 관계되어 있음
(김현희)
KAL기 폭발/폭파 사고도 의문점이 많아 보험금을 타지 못한걸로 압니다
대한민국은 지도자가 위기에 있을 때마다
알아서 대형사고가 터져주더군요
그러면 국민성금과 결의대회로 국민이 단합되죠
신이 지도자를 지독하게 사랑하는 나라
신이 인민을 버린 나라
r.o.koiroi.
조종사가 오토파일럿을 잘못 입력했다는것 자체가
정상적으로 생길 수 없는 일입니다
그 자체가 의도적이란 증거입니다
여러분이 자동차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잘못 입력하고
사고가 날 때 까지 모를 수가 있나요?
미국은 소련을 정찰하고 싶었고
한국은 미국을 도울수 있는 우호적인(friendly) 나라였던 거지요
인민을 보호하지 않는 나라
지도층을 위해 희생자의 목숨값이 차암 싼 나라
헬.조.선.
교신이 안되었다는 증언으로 봐서 평소와 확실하게 달랐던건 사실이죠
항로를 벗어났고..
한국 민항기를 미국이 소련의 군사정보를 염탐 하기위해 이용 했다는 추론이 가능하네? 민항기 항로를 쏘련 쪽으로
이탈 시켜 미국 정찰기와 교차 비행함으로써 쏘련이 정찰기를 민항기로 오인 하도록....
만약 이렇다면 칼기격추 사건의 책임은 미국에 있구만
사실이 그렇더라도
남는 증거로는 조종사의 터무니없는 과실일 뿐이죠
그래서 다들 헬조선 탈출을 꿈꿉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미국이 항상 알고 있는 이유는 그들의 정보력이 뛰어나서가 아니죠.
바로 그들이 범인이기 때문이죠.
한국의 영구미제 사껀은 백퍼 미국제죠!
미국놈들 깡패
로렌스 패튼 맥도날드라는 미 하원의원이 FRB 감사를 주장하고 했던 모양입니다. 격추당한 여객기에 탑승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쏘련 미국 두 나라를 움직이는 세력은 하나이니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그렇군요
쑹훙빙의 저서'화폐전쟁'에 나왔더군요.미국에 폐해를 끼치는 실제 지배세력인 금융지배 FRB의 실상을 파헤치겠다고 했는데 그 세력이 KAL 민항기를 소련영공을 통과하게 하여 격추당하도록 하여 맥도날드 의원을 제거했다라는 글을 봤습니다.맥도날드 의원은 2차대전 때 유럽전선에서 활약한 조지 패튼 장군의 사촌이라고 하네요.
@주원 아~~ 그렇군요
비행기...안 탈수도 없구, 쩝.
목숨걸고 타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