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시원한 곳 이라고 추천하며 철승 친구님 말대로 정말 시원한 곳 에서 친구들과막걸리 한잔 했던 생각 납니다.메타세콰이어 숲길 지나 좀 올라가 시원한 언덕에서 바람 쏘이던 날들모두가 추억 입니다.
여기를 365건강걷기로리딩해 주신다니감사 합니다철승운영자님 짱
아! 독립운동 을 하시다 여러번 투옥 됐던 백범 김구선생 의 어머니 동상도 있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 쥐방에서 정모했던 곳 아닌가요?낮이 많이 익어요!..ㅎㅎ저런곳은 또 가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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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잔 했던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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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서 바람 쏘이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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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승운영자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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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 많이 익어요!..ㅎㅎ
저런곳은 또 가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