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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아, 탁족...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126 13.08.23 09: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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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3 11:41

    첫댓글 우와~ 입에 군침도네... 차실에서 펼쳐진 소풍도 괜찮아 보여요~ 근데, 참 맛나보인다.^^

  • 작성자 13.08.24 07:29

    ㅎㅎㅎㅎ 맛은 정말 환상이었다 는...아들은 적응 잘하고 있남?
    진짜 사나이 보면서 우는 것은 아니겠징?

  • 13.08.23 15:08

    카스 당겨용... 음.. 살짝 나온 다리, 나름 매력적이네요.. ㅋㅋ

  • 작성자 13.08.24 07:30

    그러엄...다리 하나는 기가 막히지.
    카스, 오호호

  • 13.08.25 20:05

    ㅋㅋ 맘 먹은 대로 살기 힘든 요즘 상황이 여기에도 여실히~! ㅎㅎ
    결국엔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일이 가장 중요한것~! 목적은 이루었네요~! ㅎㅎㅎ

  • 작성자 13.09.03 08:54

    이유야 어찌 되었던지 나름대로 즐거웠던 것은 맞습니다 맞고요...

  • 13.09.02 21:22

    저도 제가 주관하는 여행땐 늘 도시락 싸요~~
    떡이나 빵보다는 났기에.
    얼마전에도 12인분 유부초밥과
    호박잎쌈밥 글구 오이냉국...
    속 편하게 간단한 아침거리론 그만이죠...

  • 작성자 13.09.03 08:56

    와우...준비하시는 손길이 바지런 하신 듯.
    그래도 기꺼이 즐거움으로 자창하시니 행복하시기도 할테고.
    그 모임의 회원들이 먹는 아침 성찬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뿌듯하셨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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