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춘래불사춘이라 하셔서 겨울옷 입었다가좀 많이 더웠답니다.봄이 오셨습니다~물안개 핀 호수와 산들의 멋진 풍경을 시작으로 발을 뗄수없이 멋진 바위들에 발이 붙들려 산행시간이 길어만 진 가은산! 해발고도(587m)로 보면 절대 안되겠지요^^가은산 다시 가고픈 산으로 기억해야겠습니다^^모처럼 명산을 찾아주신 선배님들과의 조우도 큰 기쁨이었습니다.이처럼 많은것들을 준비하신 대장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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