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울 메트로 종이모형 공작 체험장

[모형쟁이]

 서울 메트로 미술관 2호실에서。

사진은 모형쟁이가 별도로 제작하여 관람객들에게 구경하라고 공작 체험장에 오늘 전시했던

서울 지하철 초기저항 종이모형인데 실존차는 1974년8월15일 개통한 종로선 지하철이였다

 초기저항은 OBS TV에서 취재를 해갔다。 해당 방영은 10월3일 오전 6시 30분이라고

(줌인 핫 현장) 촬영감독이 설명을 해주셨다。

모형쟁이가 서울 메트로 종이모형 공작 체험하는 관람객들에게 샘플로 보여주며

시범을 보였던 서울메트로 1234호선 종이모형이다。

마침 지나가시던 4호선 전동차 기관사 한분이 4호선 종이모형 전개도를 간직하고

가셨는데  4호선 종이모형 전개도에 모형쟁이가 서명(사인)을 해 드렸다。

서울메트로 홍보실 부장님도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셨던 모형쟁이의 작품들이다。

손재주가 매우 뛰어난 서울의 어느 여고생들인데 한참동안

즐겁게 만들어 집으로 가지고 갔다。

(본사진은 양해를 구한뒤 촬영해 공개한다)  

열심! 열심!

서울메트로 1호선 종이모형 전개도가 공작체험을 하는 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다。

여고생들의 뛰어난 솜씨

잠깐의 모형쟁이 설명으로 잘 만들어 낸 서울메트로 1호선 2호선 종이모형이다。

차분한 성격의 소유자인듯 혼자 조용히 앉아 서울메트로 종이모형 전개도를 재단을 하고있다。

서울메트로 종이모형에 관심이 많으신 어르신도 서울메트로 종이모형 예술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이셨다。

이밖에도 할머니들과 외국인도 서울 메트로 종이모형 공작체험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아쉬운점은 서울메트로 노선이 더욱많아 여러노선의 지하철 종이모형이 다양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