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풍무동사람들
 
 
 
카페 게시글
교통 - 전철 버스 교통정책 우이 경전철과의 비교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
까지 추천 0 조회 575 09.09.18 17:3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9.18 19:44

    첫댓글 지하화에 이런 어려움들이 있군요.. 그냥 단순비교만으론 알수없는...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 09.09.18 21:02

    당신이 정말 김포를 말아 먹을려고 하시네요. 경전철을 호재라 생각하고 혹시 잠깐이라도 오르면 팔고 나갈실려나 보네요. 과연 김포의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참 잘 지어서 쓰시네요. 이런 글은 만들려면 언제든지 만듭니다. 하나만 얘기하고 짧게 줄이죠. 댓구할 가치도 없으니...현재 김포시에서 운영적자를 얘기하시는데 하나만 물어보죠. 고가경전철과 지하9호선중전철 어느 것이 김포의 가치를 높일까요. 아마 비교안해도 아실겁니다. (어떤기준에서 달 20억과 80억의 적자를 산출했는지 몰라도 노선 직진화와 역간소화 등등 여러가지 경우를 시물레이션은 해봤는지???)경전철보다 많은 중전철운영적자를 건전한 재정확보로 계산은 해봤는지?

  • 09.09.18 23:25

    전 그렇게 쉬운글이라 생각안드는데요.. 지하화에 대한 어려움이 무엇인지 잘 짚어준 좋은 글이라 생각하는데.. "이런 글은 만들려면 언제든지 만든다"라고 하셨으니.. 위 내용을 반박할 수 있는 글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면 위에 토사지역이라 더 힘들다라는 내용에 대해 그렇지 않다는 반박글이라든가..물론 사실에 근거해야겠죠..ㅡㅡ;

  • 09.09.19 00:01

    종달새1님. 우남 아파트나 신경쓰시죠. 풍무동 신안아파트 산다는 거짓말 뽀록났거든요. 어지간히하세요. 자료라도 퍼 나를까요?

  • 09.09.19 01:40

    유레카님 자료 퍼 나르시지요. 정말 형편 없는 분이 많군요.

  • 09.09.18 21:01

    전반적 부동산가치가 오르면 지자체 세금은 엄청 들어오죠. 올해 재산세도 몇백억 되나 본데... 혹시 두배이상이 들어올지도 모르죠?! 참 단순한 계산법으로 안된다고 무조건 우겨되는 김포시나 까지님이나 그냥 답답함뿐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김포시 공무원이 아닌가? 싶네요. 어떤 무슨 말로 변명해도 답이 없고 설득은 힘들겁니다. 왜냐 답이 아닌것을 답이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답이 아니잖아요. 설득을 시킬려면 과거자료와 다름 지자체 비교자료등 모든 것을 공개하고 심판을 받으십시요. 정말 답이라고 생각하면......

  • 09.09.19 01:33

    까지님 우이경전철과 김포경전철 자료는 언론에 나온 얘기입니다. 까지님이 얘기하시는 것은 둘만의 대화를 쓰신거고요. 무얼 믿겠습니까? 당연히 증명된 언론에 공개된 얘기겠죠. 둘만의 대화를 공개된 얘기로 사람들 판단을 잘못하게 한다면 문제요! 그렇죠! 다음부터 그러지 마세요. 저도 객관적 사실만 표현하겠습니다.(저도 전에 흥분했던것 같은데)까지님도 그러셨으면 하네요.

  • 09.09.18 21:36

    종달새 1 님은 전철 운영 적자를 세금으로 매꿔나갈 생각이신가요? 부동산 가치 높여서 전철 운영 적자를 위해 쓰인다면 우린 수영장이나, 공원, 도서관, 시민 복지 및 교육, 기타 교통환경 등은 모두 포기할까요? 지금 당장 지하화 해도 2, 3년인데 지하화 예산 확보와 재승인 등을 거친다면 아마 4-5년은 더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너무 멀죠. 지금이라도 바로 공사 시작하고, 집 팔고 떠날 생각아닌 만큼 9호선은 검단으로 유도하되 풍무동과 가까운 유현사거리에 역 설치 유도가 현실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발요^^

  • 09.09.19 01:26

    그냥 넘어갈려했는데 손이 가네요. 제가 위에서 쓴글을 좀더 자세히 봐주셨으면 하네요. 일단 김포시에서 얘기하는 적자폭(경전철 20억, 중전철80억)에 대한 상황별 검토를 해봤는지 의심스럽고 또한 그래도 적자가 경전철보다 더 난다면 가치증대로 인한 재정확보로 적자된 부분을 채울수 있다는 말입니다. 적자된 부분을 채우더라도 경전철보다 재정확보는 훨씬 더 확보될수 있다는 말입니다. 똘이장군님이 말씀하시는 기반시설면은 더 훌륭히 할수 있고요. 예로 강남3구를 들수 있겠네요. 많은 세원으로 서울에서도 떵떵거리죠.보통기업이 사업확대를 하는 이유중 좀더 많은 이익을 위해서이죠.

  • 09.09.18 22:07

    보는시각에 따라 다르지만 여러모로 종합해 볼때 맞는 부분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오직 한쪽 으로만 방향이 잡힌 사람은 어떤 글이 올라와도 다틀리죠. 재산세 오르면 그걸로 전철적자 메꾸겠다는 생각, 차라리 한 500만가구 지어서 그세금으로 서울~신도시간 초특급 열차를 놓아달라 하시죠. 적자가 몇푼오른 재산세로 메꿀수 있는부분도 아니고 그돈으로 더좋은 곳에 목적에 맞게쓰여 져야죠. 중전철 때문에 지방세를 쏟아붇는 그런 정신나간 지자체가 현명한 지자체인가? 안되면 국토부,좀더 상급기관에 민원넣어 지원받을 생각을 해야지 ... 중전철로 집값올려 재산세 오르면 ... 과세부담 보다 집값이우선이내

  • 09.09.18 22:24

    종달새님 노선은 많은 대중이 이용할수 있는 여러여건 인구, 역사거리 등을 최적화해서 시의회, 공청회등을 거쳐 또다시 경기도를 거쳐 국토부에서 최종 고시승인 한것입니다. 얼마나 그분들보다 더똑똑하신지 모르지만... 이제와서 또다시 역사, 직선화등을 운운하는것은 속뜻이 무엇인지 제발 이곳에 오지말고 풍무동 걱정않하셔도 되니까요. 제발좀 안보이셨으면 합니다. 신도시 빨리 분양받아 검단분들 하고 쇼부를 치는게 더빠를듯합니다. 가능성은 없어도 한번매달려 보세요. 여기 계신분들 바보아닙니다.

  • 09.09.18 23:29

    중전철에 매달렸던 현시장이 결국 경전철에 승복하기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을 왔습니다. 그리고 상황은 경전철에서 중전철로 전환할 만큼의 큰 변화는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애초에 중전철이 실현가능성이 없음을 알고 경전철을 주장해왔던 풍무동이 너무나 많은 욕을 먹었었습니다. 위에 종달새님이 말씀하신대로 자료를 가지고 얘기하면 됩니다. 종달새님도 무언가 근거가 되는 자료가 있으시니 그렇게나 경전철 폐지를 주장하시는 것 같습니다. 혹여나 참고할 만한 것이 있으면 공개해주심이 종달새님의 의견에 한층 무게를 싣게 하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09.09.18 23:36

    저는 현대프라임빌에 사는 주민입니다. 경전철이든 중전철이든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갰네요 어느 것이 설치되던 먼 미래를 생각해야 되지않을까요? 너무 코 앞만 보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풍무동이라도 위치에 따라 찬반이 있겠죠? 아무리 역사가 가깝고 좋다한들 살고있는 아파트옆에 고가 경전철이 지나간다면 싫겠고 좀 떨어져있어서 살기에 불편이 없으면 경전철을 찬성하겠죠? 우리는 말로는 같은 풍사모이지만 진정으로 이웃을 위한 것인지 한번 뒤돌아 봄이 좋겠습니다. 이웃동네 사우동 주민들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 09.09.18 23:42

    피쉬쥔님 일부 의견에 동의하며, 당연히 고가로 올 시에 피해보는 것에대해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일단 경전철은 소음 및 경관에 대한 피해가 약한 편입니다. 그리고 먼 미래를 생각하자고 하셨는데, 그러한 미래가 올때 쯤이면 경전철에 더해 중전철까지 가능합니다. 너무 코앞이라고 하시지만, 인생에 있어서 5년 10년이 작은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더해졌다고 해서 중전철이 가능하다는 가능성도 적구요. 서울등에서 고가를 철폐하는데 왜 김포는 거꾸로 가냐고 하시지만, 서울은 고가가 있기에 철폐할수 있는 겁니다. 일단 받을 수 있는 것은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 09.09.22 08:10

    나를 중심으로하면 5년~10년이 길지만 후대까지 이어져 내려간다 생각하면 짧은 것이죠 멋진 아이님의 말씀처럼 좀더 기다리면 중전철이 가능하다면 기다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경전철은 우물안의 개구리식의 수단밖에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 09.09.18 23:49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점은.. 예전에 경전철 논란시 크게 언급안하던 "고가" 부분에 대해서(예전에 신도시 분들은 주로 풍무동으로 꺾인다고 주장들 많이 하셨죠).. 왜 갑자기 부각시키고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마치 고가가 들어오면 김포전체에 재앙이 오는 듯 말이죠(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상황이 100% 같지는 않지만, 실제로 일본에 가보아도 그것이 크게 미관을 해치거나 소음이 심하진 않습니다.). 일단 경전철이 가시화 되자 검단과 연계해 신도시로만 중전철을 끌어오려던 분들이 급해지신거라 보입니다. 물론 투명하게 예산을 밝히는 것은 저도 적극 찬성하는 바입니다만, 어쨌든 경전철의 공사는 차질없이 진행되야 합니다.

  • 09.09.18 23:52

    또한 신도시의 크기가 커졌고, 씨네~ 와 뉴타운등.. 다시 김포의 인구 유입 요인들이 많아졌기에 중전철이 가능하다는 분들도 있는데, 예전에 500만평정도 규모의 신도시 계획이었을때 조차 중전철은 운영비 부담으로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였습니다. 2007년도쯤 자료를 찾아보시면 김문수도지사가 김포시의 요청에 부정적이였던 기사 내용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09.09.19 01:52

    참 경기도가 고마워하겠네요. 김포시를 생각하는건지 경기도를 위해서 희생하는건지? 인구밀도 적고 거리먼 평택도 지하중전철하는데 김문수도지사 부정적 기사를 옹호하다니!!!정말 대단하네요. 김포만 적자고 다른 경기도 전철노선은 흑자니 적자사업 그만 두고 경기도 살리자는 얘기로 들리네요. 대단하네요.

  • 09.09.19 01:57

    종달새님..저한테 감정있으신가요? 네이버 카페에서 받는 조롱과 비아냥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또 비아냥을 듣게 되네요. 실제로 중전철이 서울을 포함해서 거의 모든 곳에서 적자임은 확실합니다. 거기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면 저는 비용대비 효율이 높은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리고 김문수도지사의 말을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전문가들의 의견이 중전철로 가는 것은 운영이 어렵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 기사에 비슷한 내용이 올라와있었기에 예로 든 것이구요

  • 09.09.19 01:59

    김포에서 적자 사업을 해서 경기도가 크게 피해볼 것은 없겠죠.. 김포에서 중전철을 무리해서 끌고 와서 적자를 보더라도 김포의 피해가 큰 것이지 경기도 차원에서 크게 염려할 부분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김포시의 세금으로 메꿔질테니까요.. 중전철과 경전철을 단순비교해도 운영비 차가 4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세금 얘기하셨는데.. 서울 지하철도 적자로 허덕이는 마당에(인구가 적어 세금이 없어서..그럴까요?) .. 정말 김포시가 감당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09.09.19 02:03

    제가 말씀드린 김문수지사의 부정적인 발언을 살펴보셔도..그양반이 완전히 반대한다 이런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경기도 차원에선 피해가 별로 없으니까요..니네 원하는거 해라 하지만 난 얘기했다 그거 하면 어려울꺼라는거.. 이런 식의 발언이었죠.. 제가 말씀드린 요점은 500만평일때도 운영비때문에 전문가들이 경전철을 추천했다는 겁니다. .. 종달새님의 비아냥 거림에 흥분되어 저도 중복해서 글을 쓰게 되네요.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꼭 그렇게 대화를 풀어가셔야겠습니까? 평택 중전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아신다면 그 내용을 올리셔서 우리도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풀어가시면 좋았을 겁니다.

  • 09.09.19 00:23

    이미 이전에 여러번 지리한 논쟁을 거쳐 경전철로 확정이 되고 계획을 실행해야 하는 시점에 다시 이전으로 회귀하려는지 알 수가 없네요.

  • 09.09.19 01:58

    제 개인적인 생각은 경전철 자체를 아예 무효화 시키는게 낳을거 같습니다. 차라리 경전철에 들어가는 비용을 가지고 48번 국도를 올림픽대로처럼 왕복 12차선을 넓히고, 김포에서 서울가는 버스노선을 많이 만드는게 더 효율적인 방법인거 같네요. 경전철보다는 차로를 더 넓혀서 버스전용차로를 만들면 더 김포의 가치가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 09.09.19 15:04

    김선생님, 김포에서 아무리 48번 국도를 12차선으로 확장을 해도 서울의 접속이 쉽지가 않습니다. 김포 내에서만 넓은 도로이지 서울 접속에서는 병목현상으로 인해 죽음입니다. 원당에서 오다가 유현사거리에서 끊긴 도로도 지금 서울 어느 곳으로 접속을 해야 할지 난감한 상태입니다. 매립지로 접속 또는 남부순환도로 접속, 올림픽대로 접속 등 서울 쪽에서 쉽게 협의도 안해준 상태입니다. 자동차보다는 대중 전철로 유도하여 개인 차량을 덜 가가지고 다니게 해야겠지요.^^

  • 09.09.19 02:08

    김현준님의 의견도 어느 정도 일리는 있으나, 일단 경전철을 무효화 시킬 합당한 이유가 적으며, 또 12차선을 만들더라도 앞으로 더해질 인구유입과 교통난을 해소하기에는 무리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출퇴근시간에 쏟아질 차량을 생각하면, 일단 정시성을 가진 교통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버스의 수송량은 아무리 많아도 경전철과 비교를 하긴 어렵습니다. 버스가 최대 5,000 이라면 경전철이 5,000에서 30,000 이며 거기에 정시성이라는 장점까지 더해져있습니다.

  • 09.09.19 10:47

    이미 신도시 경전철 들어온다고 홍보자료 다보여주고 분양하였습니다. 차라리 분양을 받지말았어야지요. 그목적이 뭔지 근방 답이 나오잖아요. 김포의 미래를 위한 다는 가면을 쓰고있는지, 아닌지....... 그리고 저희형님이 평촌사시는데 엘지자이 미분양건 있으니 잡아논다고 와서 하나분양받았어요. 그래서 제가 하지말라고 했더니 김포에 경전철 역사도 가깝고 좋다고그러더라구요. 분양사무실을 들러보던중 아줌마들이 경전철은 시끄럽고 사람도 얼마 못탄데... 그러니까? 형님이 이야기 하데요. 경전철 소음도 적고 배차간격을 2분이하 까지 줄일수 있다고 그렇게 나쁜게 아니라고 그러데요. 아직 인식이 안돼서 그렇다고

  • 09.09.19 11:13

    참고로 저희 형님은 지하철에 오래근무하셨고 관리직에 계십니다. 형 그래도 다른사람들 이야기 하는데 왜껴들어 했더니 잘 모르는건 가르쳐줘야 되는거 아닌가 라고 하더군요. 중전철 보다 당연히 못하겠지요. 하지만 흉물고가, 다타지도 못하는 꼬마자동차 식으로 여론을 호도하는것은 문제라고 봅니다. 분명 비용대비 효과가 높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많이권장하고 있습니다. 10분에 1대다니는 중전철과 2분에 한대다니면서 출퇴근 시간에 4량 운행한다면 충분히 카바하고도 남습니다. 왜 장점도 있다는거 다알면서 단점만 그것도 엄청나게 부풀려서 이야기 하는지 이런부분이 의심적고 마음에 와닿질 않는것입니다.

  • 09.09.19 18:29

    아..맞습니다. 저도 이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 왜 단점만 그것도 엄청나게 부풀려서"..

  • 09.09.19 11:02

    저도 경전철에 대해 내용은 전혀 알지 못했지만, 형님 말듯고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경전철, 중전철에 관심도 없던시절 전철 들어온다는 소식만 알았지 그리고 같은 전철이겠지... 경전철이 따로 있다는 것도 모른시절이었습니다. 아마 그때는 김포시 대부분도 잘이해 못하던 2년전 이야기 입니다. 역시 그러한일로 해외견학도 많이 다니고 하신분이라 다른점이 있구나 하는것도 느꼈습니다. 분란없이 빨리 완공되었으면 합니다.

  • 09.09.19 14:49

    경전철 지하화 하면좋지요. 이미 확정된 결과입니다. 자꾸 이런분란을 만드는건 일단 여론몰이 해서 경전철 폐기 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폐기해도 본인들 분담금 낸돈 원도심에 않쓰이니까? 배아플일 없다는 겁니다. 이런글에 더이상 현혹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글을 볼때마다 열만받내요. 풍사에 않보이던 사람들이 왜 자꾸 나타나는지... 좀 있으면 다 알게될텐데

  • 09.09.19 15:29

    종달새1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그열정이 김포시를 위한거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자기만의 이익을 위한거라면... 유레카님 윗글에서 우남 어쩌구저쩌구 하셨는데 자료좀 올려주시죠...

  • 09.09.20 14:20

    국비,도비 지원받으면 흉물고가 경전철 지하화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김포경전철은 국비,도비가 지원 한푼없이 건설한다거 자체가 잘못된거죠...왜 국비,도비 지원을 못받았을까? 회원님들은 그런 의문점이 생기지 않나요?

  • 09.09.21 10:18

    멍청한 김포시가 국비, 도비를 못받아서 지하화를 못하니 받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 09.09.21 21:10

    허걱~형평성의 원칙을 안다면 그런말은 삼가해 주세요...이나라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따르고 있는 국민으로서 국비를 받는건 당연한 권리죠.전무후무한 광역교통계획에 의한 김포경전철 국비못받는건 김포가 유일하다는거...시티맨님이 말씀하시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방법일듯...

  • 09.09.21 23:12

    가관이네

  • 09.09.22 08:28

    왜들 이미 결정된 사항을 가지고 말들이 많은지 이해가 가질않네요 정부차원에서도 김포경전철로 확정 고시했고 또한 모든 아파트분양도 김포경전철이 2013년도에 개통된다고 했는데 이제와서 변경된다면 정부에서 모든 분양사에게 보상을 해줄거라 생각지 않습니다 진정 김포를 위한다면 이런카페에서 논쟁을 할것이 아니라 행동으로서 옮겨서 나름 결정된사항을 게시했으면 합니다. 윗게시글도 맞는 말입니다. 저또한 HD건설에 근무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비용도 그렇지만 지하공사도 만만치 않습니다 아무튼 이제는 김포경전철이 확정된만큼 경전철에대한 좋은 대안을 피력했으면 합니다.

  • 09.09.22 11:33

    답답하네요. 종달샌지 까마귀인지? 고가경전철 그렇게 흉물 스럽다면 그럼 시위라도해서 신도시만이라도 지하화해달라고 졸라대는것이 더 빠르겠내요. 혹시 알아요? 우는아이 젖한번 더 준다는데.... 원도심 먼저 고가로 경전철개통시켜서 먼저 이용할테니 신도시 분들은 지하화되면 그때 이용하세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하죠. 신도시만이라도 지하화한다면 그나마 이 논쟁이 어느정도는 없어지지 않을까합니다. 신도시 몇개노선 지하화하는데 조금 비용이 들겠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우는아이 울음은 조금 진정되겠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