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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김해지부 / 김해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회원신문게재글 "고향 김해를 시로 쓰는 것이 곧 나의 일" - 이병관 '시인'
양민주 추천 1 조회 173 13.02.28 10: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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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2.28 10:44

    첫댓글 이병관 관장님에 대한 글이 있어 올립니다. 저는 검소함과 비움을 배웠습니다.

  • 13.02.28 11:49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 13.03.11 11:43

    기사를 보면서 기억을 더듬어봅니다. 남새밭 찻집에 처음 갔을때 그곳에 걸려 있는 시화가 참 좋았더랬는데 나중에 이병관 고문님의 시라니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기사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13.02.28 20:38

    좋은 기사 감사히 읽고 ,배우고 ,,, 갑니다, 성조암 아랫동네 살고 있는데요 , 뒷산엔 정말 새들이 많아요,봄날 아침 창을 열어두고 몇 종류의 새가 우나...하고 귀를 기울이곤 합니다 ,휘~익,하는 휘파람새의 소리도 그렇게 들었지요, 어느 봄날 푸릇한 새벽녘이었습니다 ,작년엔 검은등뻐꾸기 소리도 들었어요 ...

  • 13.03.01 19:39

    이 기사도 이병관 선생님께서 대신 썼나 싶도록
    자분자분한 음성이 들리는것 같아요^^

  • 13.03.06 14:35

    공감했습니다. ^^

  • 13.03.01 13:49

    기사 기쁘게 읽습니다. 따뜻함이 물씬, 봄 소식입니다.^^

  • 13.03.05 00:26

    선생님께서 우리들
    곁에 계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13.03.06 14:37

    웃으실 때 "ㅎ~"하고 뿜어져 나오는 고문님의 따뜻한 콧바람처럼 따뜻한 기사입니다. ^-^

  • 13.03.11 10:44

    남새밭 찻집에 가고 싶어라~그곳에서 '상동에 오십시오'를 후후 불며 음미하고 싶어라~이선생님의 온기를 따뜻이 두 손으로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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