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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4(목)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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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맑지만 큰 일교차…오후 강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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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사 하는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https://www.newsis.com/view/NISI20250423_0020783281
❏ “정신적 지배 행위까지 교제폭력으로 확대해야”···경찰, 호주 대학과 학술대회 개최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231639001#c2b
❏ "교제폭력 피해자 더 안전하게"…경찰청-호주 3개 대학, 학술대회 / 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교제폭력…피해자 보호 위해 머리 맞대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61327
■ "상황 대응·업무 시스템 이용 능력 강화"…경찰, 순찰팀장 자격 도입 평가 시행 / 이달 말부터 5월 초까지 경찰서 단위로 시행...하반기 인사에 반영 / 실무 및 업무 시스템 활용 능력 평가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423000641
❏ 김호중처럼 '술타기'했다간… 최대 징역 5년 / 도로교통법 개정안 6월 4일 시행
https://www.fnnews.com/news/202504231829483262
❏ 술타기도 처벌… 6월부터 음주운전 ‘꼼수’ 더는 안 통한다 / 서울경찰청 “무관용 원칙 대응” / 차량 압수에 구속 수사 우선 검토 / 음주측정 방해 땐 최대 징역 5년도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423520205?OutUrl=naver
■ “홍채 인식땐 2만원” 청소년 유혹해 정보 빼 가 / 경찰, 신종 범죄에 ‘긴급 스쿨벨’ 발령 / 피라미드식 운영 “유출땐 평생 악용”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422/131472386/2
❏ 경찰청, 미국 마약단속국과 공조수사 확대 / ‘아태지역 마약법집행회의’ 공동주최 / 마약 유통·수익금 세탁 대응 MOU도
https://www.naeil.com/news/read/545858?ref=naver
❏ 마약과의 전쟁, 한미 공조 속 한국 경찰의 고민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0258
■ 조기 대선 정국서 경남경찰청장 직급 상향 재조명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35929
❏ 술취한 시민 범죄·사고 막는다…경찰-의료진 공동대응 모델 첫 등장 / ‘보호조치 통합지원센터’ 개소 / 서울경찰-동부병원 업무협약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71564?ref=naver
❏ 순직 경찰관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강원경찰장학회 장학금 수여 / 1988년 창립 후 2017년 독립 법인화…학생 2천여명에 12억여원 전달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3153200062?input=1195m
❏ 전남경찰, 전국 최초 ‘전남수색견센터’ 개소 / 수색 전문견 ‘아톰·다보르·반타’와 함께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31843
❏ 한밤 56명 죽이고 수류탄 자폭한 우순경…경남청장 43년만에 사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0675
❏ 경기남부경찰, 인권 슬로건 '함께하는 인권, 행복한 동행' 대상
https://www.news1.kr/local/gyeonggi/5762538
■ "지갑 두고 왔어요" 돈 빌려간 사기범, 피해액만 1억2천? / 추가 피해신고 계속 접수돼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23_0003150464
■ 4시간 대치한 살인범…경찰특공대 체포작전은 7초면 충분했다
https://www.mbn.co.kr/news/society/5108744
■ 경찰이 고의 추돌한 이유…"그럴만한 가치 있었다" 왜?[영상]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62808
■ 무인점포 돌며 현금 턴 30대…CCTV 100대 뒤져 잡았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42320012411646
❏ 마트 흉기살해범, 범행 직후 담배 피며 "두 명 찔렀다" 자진신고
https://www.nocutnews.co.kr/news/6329473?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424050014
❏ “늘 가던 마트 너무 무서워”… 찰나의 칼부림, 일상이 공포됐다 / 30대男, 마트 소주 1ℓ 마시고 난동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5/04/24/20250424009007?wlog_tag3=naver
■ 성착취 텔레그램 범죄집단 ‘자경단’ 총책 김녹완 추가 기소···공범 11명도 기소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231634001#c2b
- "성관계해야 노예 졸업" 충격의 목사방, 공범 10명중 6명 고교생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0779
❏ 신정환이 내놓은 '연예계 성상납 실태' 폭로→서울경찰청 신고 접수
https://mydaily.co.kr/page/view/2025042314103406114
■ "기흥역에 폭탄, 30일 오후 6시 터진다"…경찰, 글 작성자 추적 중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42314151566568
❏ 변호사 사진 도용 ‘가짜 법률사무소’ 주의보…경찰 수사 착수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423/131475076/2
■ '대공 용의점 없다' 풀려난 중국인들, 미군기지 또 촬영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074971&plink=ORI&cooper=NAVER
❏ "유심 바꿀래요" 해킹 소식에 SKT가입자 불안감 확산
https://www.sedaily.com/NewsView/2GRMURKPT6
- “SKT 해커, 유심 복제폰으로 계좌 털수도”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424/131481274/2
■ “승진 도와주면 장비 납품 돕겠다”…김홍희 前해경청장, 文인척 등에 청탁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23010014137
❏ 이철규, 아들 구속... 며느리도 대마 양성반응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53
■ '투잡' 국가공무원, 작년 5천건 육박…'유튜버' 2배 급증 / 지난해 중앙부처 공무원 겸직 4982건…55% 증가 / 경찰청 673건 '최다'…겸직 활동은 공공단체 임원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23_0003150089
❏ ‘계엄시 군-경 국회 출입금지’ 계엄법 개정안 소위 통과 / 국방위, 민주-국힘 7명 전원 합의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0424/131481343/2
■ 사설
https://news.naver.com/opinion/editorial
❏ 칼럼
https://news.naver.com/opinion/column
■ 만평
https://news.naver.com/opinion/cartoon
< 해외 >
❏ 오늘밤 한미 2+2 통상협의...안덕근 "관세 철폐가 목적"
https://www.ytn.co.kr/_ln/0104_202504240456403172
■ "드럼통 열었더니 사람 발이"…日 여성 시신 유기사건
https://www.fnnews.com/news/202504231628319238
❏ EU, 애플-메타에 1조원 넘는 과징금… ‘빅테크 갑질 방지법’ 시행후 첫 제재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50424/131481198/2
■ 인도 카슈미르 테러로 28명 사망…"이슬람 경전 못 외우면 총격"
https://www.news1.kr/world/asia-australia/5762574
❏ 인도 관광지서 '날벼락'…무장괴한 관광객에 총기 난사 / 26명 사망·30명 부상…중태자 많은데 차량 접근 불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47286642139072&mediaCodeNo=257&OutLnkChk=Y
■ 美시민들, 강간미수 용의자 직접 찾아 '길거리 집단폭행'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23_000315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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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장 6일 황금연휴 없다...정부 “5월 2일 임시공휴일 검토 안 해” 外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780
■ 치매의 비밀
"치매는 나이 먹어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 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50대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갈까요.
피부 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 갑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 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 때 많이 아프지요.
물론 많이 사용하기도 했죠.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뇌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노인이 되면 질환에서
뇌 관련 질환이 많습니다.
물 부족은 만병에 근원입니다.
반대로
물 만 잘 드셔도
질병 80프로는 낫는다고 합니다.
물을
잘 드시면
치매 예방도
치매도 늦출수 있습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노인들이 하시는 말씀 중
물이 되어(세어) 마시지 못한다며
한 모금도 못 마시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
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
양자 파동이 없을 때 죽습니다.
그냥 지나치면
안 될 중요한 정보입니다.
꼭! 숙지하시고 생활습관으로 만드세요!
[출처; 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