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10 (수)
문수회 12월 송년 행사는
22명의 회원이 중앙박물관을 다녀왔다
11 : 00
특별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 展을 관람
12 : 30
경천사탑 두레에서 점심식사
13 : 30
우리들의 이 순신 관람
14 : 00
이슬람관 관람
호주 윤 병수 회원의 통 큰 찬조
감사합니다
남 8명 여 14명 계 22명
이번 전시는 19세기 초 인상주의부터
20세기 초기 모더니즘에 이르기까지
변화한 예술에 대한 인식을 조명하는 전시로,
오귀스트 르누아르 <피아노를 치는 두 소녀>,
빈센트 반 고흐 <꽃피는 과수원>,
메리 카사트 <봄: 정원에 서 있는 마고> 등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소장품
총 81점이 전시
살바도르 달리 - 레이스를 뜨는 여인
폴 고갱 - 목욕하는 타이티 여인들
키스 반 동겐 - 마리아
오귀스트 르누아르 - 피아노를 치는 두 소녀
알베르 마르케 -
식민지에 파견된 연대 부사관
샤를 프랑수아 도비니 - 오리가 있는 풍경
아르망 기요맹 - 크로장의 부샤드동 제분소
쥘 뒤프레 - 소 떼가 있는 리무쟁의 풍경
모리스 드 블라맹크 - 샤투에 뜬 배
오귀스트 르누아르 - 해변의 사람들
알베르 마르케 -
햇빛을 받는 알제리의 부지 항구
알프레드 시슬레 -
모레의 외젠 무수아르 거리의 겨울 풍경
메리 카셋 - 봄: 정원에 서 있는 마고
카미유 피사로 - 겨울 아침의 몽마르트르 대로
빈센트 반 고흐 - 꽃 피는 과수원
관람을 마치고
경천사탑 두레에서 점심식사
우리들의 이 순신 관람
이슬람관 괸람후 해산
앞으로는 해설 시간을 피해
오디오 가이드로 대체도 검토해 봄
카페 게시글
문수회
문수회 제 179차 중앙박물관
spark
추천 0
조회 137
25.12.12 11:09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