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건을 기억하면 레이건 저격사건을 당연히 기억할것이다.
미국역대 대통령중 진정 미국민을 위해 그리고 세계평화를 위해
일한 대통령은 17명뿐이라 기사는 말한다.
트럼프왕이 그중 17번째의 대통령이다.
이들은 더러운정치권력인들에게 살해 당했거나
일을 제대로 시행하지 못하고 어렵게 대통령직을 보내야 했다.
링컨, 멕켄리, 케네디 모두 그들에 의해 살해 당했다.
그들을 살해한 장본인들을 알지만 그들의 권력에 의해 모두 입을 막아왔다.
60년대에 살해당한 케네디를 죽인사건도 의문에 붙여져 있지만
부시 아버지가 씨아이에이에서 일할당시 그의 지휘하에 저격사건이
이뤄졌었다.
결국 부시가 케네디를 죽였다는 사실이 대대로 내려오는 기밀문서
즉 대통령만 볼수있는 이 극비문서에 적혀 있다고 기사는 말한다.
부시는 이미 그가 어릴때부터 그의가족 대대로가 정치권력가의 가문에서
태어났고 자라났고 그의 아들 부시도 마찬가지다.
트럼프 왕도 예외가 아니어서 이미 수많은 차례에 거쳐 저격을 당할뻔했다.
그러나 미디아는 단한번 알렸을뿐 전혀 방송에 이런사실을내보내지않고있다.
여기서 잠간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 있다.
오바마가 대통령직을 끝마치고 백악관에서 나오기 전 그가 남모르게
한일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 두가지만 예를 들어보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기밀문서를 오바마는 트럼프왕이 볼수없도록
벽에다 넣고 완전 봉해버렸다.
그러나 그사실을 알고있는 이 기사의 도움으로 벽을 부수고
그 기밀문서를 모두 볼수있게 되었다.
그리고 오바마는 백악관 빌딩 전체에다 리쓰닝디바이스를 심어놓고
벽을 새로 새웠다.
그리하여 트럼프왕이 백악관에 이사들어와서 한 대화 모두를 도청했다.
그사실을 이 기사는 이미 트럼프왕이 백악관 들어가기전 통고했었다.
이사들어가기전에 벽을 부수라고.
그러나 트럼프왕에게 그 통고는 오바마의 스파이들덕분에 전해지지않았다.
결국 뒤늦게 이사실이 트럼프왕에게 전해졌고
백악관은 다시 벽을 모두 부수게 되고 이 도청장치를 모두 찾아냈고
다시벽을 깔끔히 보수하여 트럼프왕가족이 백악관을 들어가게된것이다.
기사는 말한다.
미국역사상 더러운 패거리와 일한 대통령은 있었어도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는 오바마가 처음이다 라고.
첫댓글 "결국 부시가 케네디를 죽였다는 사실이 대대로 내려오는 기밀문서 즉 대통령만 볼 수 있는 이 극비문서에 적혀 있다고 기사는 말한다. 부시는 이미 그가 어릴때부터 그의 가족 대대로가 정치권력가의 가문에서 태어났고 자라났고 그의 아들 부시도 마찬가지다."
"기사는 말한다. 미국 역사상 더러운 패거리와 일한 대통령은 있었어도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는 오바마가 처음이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