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정모를 다녀오구 오늘 회사 출근을 하는데 ...
원래 운전을 못해 안전운전을 하는데 오늘은 매니아 스티커를 붙이고
회사 출근하는 첫날이라 더욱 더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키며 출근하였슴돠..... 소속감과 소속해 있는 매니아로써의 책임감까지....
정모엔 첨 갔는데... 모두들 넘 잘해주셨구여...
솔직히 첨엔 우찌나 뻘쭘하던지...ㅎㅎㅎ 왕뻘쭘....
차량들 중간에 끼어서 cb(12님 아님돠...^^)없이 홀로 양끗 눈치보며
두라이버를 하니까 땀이 다 나데여^^
1박2일이 짧지 않게 잘짜여진 스케줄대로 정말 정신없이 잼있게 쉬다온
(?????) 정모였슴돠...
잼있는 추억들이 넘 많아 다른 시꾸님들께서 좀 해주세염...
회사라 떠 눈치보이네....ㅎㅎㅎ
글 한번 쓰고 일한다고 눈치보고, 그래서 글이 두서가 없네요..
이해해 주시고요....
오발탄의 주인공 체육셈, 오발탄의 피해자 꼴통천사님, 신기에 가까운 자칭 전국 춤대회 1등 푸른비님, 덩치만큼 맘 넓으신 조사장님, 남자가 베포가 있지의 찬준님, 생기신 만큼 깔끔한 운영의 들개님, 목욕번개가자고 외쳤지만 반응이 썰렁해 삐진 해운대멍멍이님, 술자리에서 운영진님들의 힘듬을 홀로 외치셨던 야미님.....
휴... 다시 힘내서....
정말 정말 귀엽구 동생같은 보솜이님, 울동네 사는 미래의 술친구 태권v님.... 수박을 손쑤 다 가르시고, 삼겹살을 손수 다 구우신 찡꼬님,
찡꼬님 삼겹살 구우실때 옆에서 쌈싸서 먹여주시던 토시님...
얼굴은 디게 어린데 디게 잘생겼는데 주위에서 행님행님 이라고 부르던
제아님, 술을 끊으신지 7년 되셨다길래 나이가 40인줄 안 싼쵸님...ㅎㅎ
아차 솔직히 보솜이님보다 더 귀여웠던 동네조직 와니님...
글구 온갖 봉사를 다하시구 온갖 궂은 볼거리, 온갖 일을 다하신 러브경원님...
만나신지 1년 되셨다구 우리 시꾸님들이 이벤트를 해주었던 늙은 제비님과 옵션님.... 아차 옵션이 아니구나.. 밥퍼라 였죠^^
(늙은 제비님 참고로 경품들 정말 감사드립니다...저도 14년만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그 리빙스타 후라이팬을 받았읍죠)
의외로 술드시니까 잼있어지시는 그 힘 강원도의 힘님..글구 옵션님...
글구 이름과 얼굴은 기억해도 쑥쑥해 말한마디 건네지 못했던 총무님
미쏘니님, 레드맨님, 솜사탕님, 서바이벌등등 여러가지 겜에서 탁월한 능력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던 12님(열둘님)과 옵션님,,,,
글구 잠시 오셨다가신 킹카,퀸카님... 글구 프라이드 타고 오신 분들
정말 잼있으시던데 아뒤 몰겠네염.. . 글보면 리플달아주세염...